제 목 : <송구영신예배>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 사 60:1-4 | 조회수 : 1917 |
작성자 : 레베카 | 작성일 : 2013-01-08 |
2012. 12. 31
사 60:1-4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씨앗은 물과 양분과 햇빛으로 인해 자라납니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속에서 발아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의 믿음을 통해서 역사하셔서 물질을 주시고 질병을 고쳐 주십니다. 기도에 대한 열정이 사라졌습니까 보이지 않는 것을 어떻게 보이는 것처럼 믿을 수 있습니까 저는 항상 습한 음지에서 있어 왔습니다. 개척교회를 18년동안 하면서 지하 땅속의 습한 곳에서 기도만 하였습니다. 형광등의 색이 바뀌어지고 사계절의 곰팡이속에 살면서 아이들은 어리고 사모는 병들었습니다. 열악한 환경에 있는 사람은 죽기살기로 기도합니다. 기도할수록 오기가 생겼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교회에 장애인들을 붙여주셨고 매일 밤마다 같이 기도하는 중에 성령의 불세례를 체험하게 하셨습니다. 그 성령의 불은 겉잡을 수 없이 커져 국내와 해외에 알려지게 되었고 예배때마다 많은 사람들이 강력한 성령의 불과 능력을 체험하고 치유받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비전과 꿈과 환상을 가지고 있지만 이것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나님이 능력과 은혜를 주실 때마다 모든 사람을 수용할수 있는 크기가 커져야 합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주일성수도 지키지 않고 예배시간에 지각하고 게을러지고 자기 스타일을 고집합니다. 분노를 잘 드러내고 감정변화가 심하고 싫은 소리를 들으면 참지 못합니다. 은혜를 받을수록 자존심이 사라지고 부드러운 사람이 되어야 하는데 반대로 가기도 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의 두께가 자꾸만 얇아집니다. 한 번 발아해서 몸부림을 쳤으면 꽃을 피워야 합니다. 꽃봉오리는 맺혔는데 피지는 못합니까. 꽃은 피웠는데 씨가 없습니까 그 모든 순서마다 귀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내게도 기회를 달라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다른 사람의 변화를 말하기보다 나의 성품을 변화시켜 달라고 기도하십시오. 가난을 이길수 있는 능력과 병고침과 예언과 능력을 달라고 부르짖어 기도하십시오. 우리는 저마다 아름다운 색깔과 향기를 자랑하지만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내어 드려야 합니다.
천국은 수많은 환난과 고난을 통과하여 승리한 자들이 들어가는 곳입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가지 못하게 방해하는 사단과의 처절한 전쟁과 사람들의 비난과 멸시 천대를 견디고 이겨서 가는 곳이 천국입니다. 누가 얼마나 상처와 비난을 많이 받는 것을 이기는 수준에 따라서 점점 더 주님께 가까이 가는 것입니다.
환상이 열어졌는데 온 몸의 상처투성이의 제가 주님앞에 서있었습니다. 주님의 몸에는 온 몸에 빈공간이 없을 정도로 상처가 많이 있었습니다. 머리에는 가시면류관이 씌워져 있었고 몸에는 긴창과 짧은 창들이 박혀져 온 몸이 고슴도치처럼 보였습니다. 주님을 보는 순간 “누가 우리 주님에게 이렇게 했어?!”라는 탄식과 고통의 외침이 뒤섞여 나왔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모습을 보고 있는데 평안이 밀려오고 슬픔이 기쁨으로 바뀌어졌습니다. 주님앞에 서있는 사람들은 온통 상처투성이의 사람들이 서있습니다. 그리고 뒤를 보는데 상처를 어설프게 받은 사람이 서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어떤 사람은 앞에 있었는데 뒤로 밀려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 사람은 남이 자신을 비난하는 것을 견디지 못해서 뒤로 밀려나고 밀려나더니 나중에는 제일 뒤로 밀려나게 되었습니다. 변화에 실팰한 사람은 가까이 오지도 못했습니다. 그것을 보면서 고난을 견디는 이것이 천국으로 가는 길임을 알았습니다.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다하게 되면 제일 뒤로 밀려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화살이 박힌 몸으로 나를 안아주셨습니다. 저를 안을수록 화살이 더 깊이 들어가면서 주님의 몸에서는 피가 흘렀습니다.“주님! 저를 붙잡지 마세요! 나를 안아주지 마세요!”하고 소리쳤는데 주님은“내가 너를 사랑한다”하시면서 저를 꼬옥 안아주셨습니다. 나를 안아주시는 주님의 몸에서는 보혈이 계속해서 흘러나왔습니다.
주님의 뜻대로 살겠다고 하면서도 마음이 수시로 변하고 열매가 맺히지 않습니까 발아를 해야하는데 몸부림 치는 수준이 약하고 결단이 약합니까 지금 당장 이 자리에서 결단하고 고쳐야 합니다. 내일 일은 알 수가 없습니다(잠 27:1). 사단은 우리를 한순간에 떨어뜨리고 합니다. 주님은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고 하셨습니다(막 11:17). 교회는 음부의 권세를 깨뜨리는 곳입니다(마 16:18). 기도하는 교회는 시험이 많을수 밖에 없습니다. 갑자기 집안에 무슨 일이 생기고 몸이 아프고 힘들어서 기도를 하지 못하게 만듭니다. 기도하는 시간보다 자식과 부모에게 마음을 더 많이 두다 보니 주님을 만나는 길이 없습니다. 주님과의 친밀한 관계가 우선순위가 되어야 합니다(막 10:29-30).
한해가 저물어가는 이 시점에 주님께서 내년에는 어떻게 인도해주실 것인지 해외의 어느 지역에 가야할지를 놓고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주님께서는 어떤 지도를 보여주셨습니다. 지도에는 아프리카의 각 나라와 도시마다 도로표시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도의 지역에 사단이 무리를 지어 있었고 어떤 곳은 개별적으로 서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지도는 살아있어서 사단이 저를 째려보고 있었고 곧바로 전쟁태세에 돌입을 하였습니다. 마귀들이 막고 있는 곳에 성령의 불은 던지자 가는 나라와 지역마다 길이 만들어졌습니다. 마음먹은대로 선포하는대로 길이 막힌 곳마다 뚫어지면서 길이 만들어졌습니다. 유럽, 오세아니아, 남미에도 지도가 펼쳐졌고 성령의 불을 던지자 앞의 경우처럼 길이 열어졌습니다. 제일 맨 앞에서 길을 뚫는 분은 주님과 성령님이었습니다. 주님은 흰 두루마리를 입으셨고 성령님은 불모양의 형상으로 길을 뚫으셨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뒤를 따라가기만 하면 되었습니다.
주님을 따라가야 할 우리가 영적인 자질이 약하고 육의 기질이 너무나 강합니다. 육이 죄를 짓게 되면 기도를 해도 영적인 것이 박살나게 됩니다. 믿음의 영적인 온도를 올리시기 바랍니다.
다니엘은 마음을 정하여 하루에 세 번 기도하였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다니엘에게 바벨론의 박수와 무당보다 10배나 더한 지혜를 주셨습니다. 기도가 너무 중요합니다. 교회에서 기도할때는 집중해서 하시고 말씀을 열심히 보시기 바랍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항상 앞서갈 수 있는 능력을 주십니다. 어둠이 땅을 덮는 이 시대에 인간의 상식이나 법률로는 인간사회의 죄를 늦출 수 있을지는 몰라도 인간사의 부패는 막을 수 없습니다. 결국에는 하나님의 말씀만이 이땅을 변화시킬수 있습니다.
이 시대는 꿈과 환상을 보고 성령의 불이 있는 있습니다. 하나님이 은사를 주시는 것은 영혼 구원과 관련이 있습니다. 사단은 은사를 개인적인 욕심, 욕망, 야심, 영적으로 우월해지려고 하는 목적으로 유도해 갑니다. 그렇지만 은사는 우리를 더 많이 부서지고 박살나게 하시려고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영적인 싸움을 싸워나가야 합니다. 이 모든 것들은 하나님의 사명과 관련이 있습니다. 쉽게 성령의 능력을 생각하지 마십시오. 꿈이 많으면 헛된 일이 많아진다고 하였습니다(전 5:7). 이상은 잠재의식속에서 평소에 듣고 보고 교제한 것 속에서 만들어질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흔히들 견몽이라는 말을 합니다. 예언은 미래를 예측하는 것보다 우선시 해야하는 것은 정확하게 하나님의 입이 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으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 예언은 하나님의 음성을 정확하게 듣고 전달하는 것입니다.
은사를 받았다가 없어졌습니까 성령의 불이 꺼진 책임은 자신에게 있습니다. 변화가 안된 것은 자신에게 있습니다. 기도해야 하는데 등불이 희미해졌습니까 방황합니까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하지 못한 것이 아니라 우리의 죄악으로 인하여 하나님과 사이가 벌어졌다고 하십니다(사 59:1-2). 예수님께서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있는 담을 십자가로 허물어 버리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을 부어주시면 자녀들을 통하여 장래일을 말하게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욜 2:28). 주일에 하루동안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으로는 부족합니다. 우리의 자녀들이 꿈을 꾸게 하려면 기도하게 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시 139:17-18).
회사를 경영해보면 맡은 직무에 대해서 책임을 면할수 없습니다. 높은 자리에 올라갈수록 더 일찍 출근하는 사람을 보았습니다. 세상 사람들중에는 일찍 출근하고 늦게 퇴근하면서 부지런히 일을 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교회에서 맡은 기관이나 어떤 직분을 가졌든지 간에 하나님께 지혜를 달라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많이 맡긴 자에게는 많이 찾는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우리들은 신앙생활을 더 열심히 해야 하고 맡은 직무에 충성을 다해야 합니다.
교회를 선택하는 기준은 개척교회를 섬기는 것이 아닙니다. 나를 필요로 하는 곳에 가는 것이 아니라 교회는 내 영이 살고 회복이 되기 위해서 가는 것입니다. 영적인 싸움을 치루고 성령이 충만해서 주님께 충성하고 교회에서 봉사하는 것입니다. 내가 영이 충만하고 영이 회복되어서 헌신하는 것이 하나님 앞에 큰 상이 될 것입니다. 항상 감사하고 기쁨이 넘치는 가운데서 섬기시고 다가오는 한해를 주님과 함께 믿음으로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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