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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성령의 자유함 / 고후 2:1-11 조회수 : 1865
  작성자 : 레베카 작성일 : 2012-12-26

2012. 9. 17

성령의 자유함 

고후 2:1-11


고린도교회는 바울과 함께 환난을 많이 겪은 교회였습니다. 주님을 위해서 겪는 환난은 상급입니다. 우리가 성령춤을 추면서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도 다 상급입니다. 목회자가 권위적이면 그 교회의 속한 성도들도 권위적이 되고 목회자가 기쁨이 넘치면 성도들에게도 기쁨이 넘칩니다. 세상에는 저주, 가난, 질병, 슬픔이 있지만 교회는 이러한 것들을 위로와 사랑의 능력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우리 자신이 은혜와 기쁨이 풍성하면 주변 사람들에게 나누어 줄 수 있습니다. 우리가 국내와 해외에서 집회를 열게 되면 참석한 사람들이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에 대해 놀라워합니다. 슬픔이 찌든 곳, 어둠이 있는 곳, 다툼과 분쟁이 있는 곳에 우리를 보내셔서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나게 하십니다. 우리 믿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권세와 성령의 능력이 있습니다. 성도가 성령의 능력과 은혜를 받으면 얼굴이 화사하게 바뀌어집니다. 상대방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알게 되고 기쁨으로 봉사하게 됩니다. 주님을 믿는 사람들은 은혜를 받으면 무슨 일이든지 감당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은혜가 떨어지면 원망과 불평, 시기와 질투가 있게 됩니다. 기도로 감정을 다스릴 줄 알아야 합니다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이 어떤 영계에 속해 있는지에 따라 그 사람의 영계와 접촉하게 됩니다. 영력이 약하면 그 사람의 영에 끌려 들어갈 수 있습니다. 끌려들어가지 않으려면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에게 강력하게 머무르게 해야 합니다. 성령이 충만하면 상대방에게 영향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목회자가 성령이 충만하여 말씀을 전해도 성도가 은혜의 두께가 낮으면 받아들이는 사람에게 상처가 될 수도 있습니다.


말씀이 우리를 치유해야 하는데 스스로의 감정과 기분에 따라서 움직입니다, 말씀을 삶에 적용시켜서 마음의 거친 것을 다 걸러낸 다음에 옥토로 만들어지면 30, 60, 100배의 결실을 맺을 수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밭이 옥토가 되기 위해서는 계속적으로 돌밭을 거르는 작업을 해야 합니다.


구원의 확신은 은혜가 충만할 때 생깁니다. 입술의 고백이 가슴까지 가는데 30cm의 거리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마음까지 들어가지만 행동으로 옮겨지지 않기도 합니다. 신앙이 없는 사람은 죄의 문제에 있어서 자신이 어떤 상태인지 모릅니다. 죄의 의미, 죄의 원인, 죄의 결과를 잘 모르기 때문에 자신을 떠벌리고 다닙니다. 자신의 죄가 어떤 형태를 띠고 스스로를 박살내는지 모릅니다. 반면 신앙이 있는 사람은 죄가 속으로 잠복을 해서 겉으로 드러나지 않기도 합니다. 그러면 속으로 상처가 곪아서 고름이 생기게 됩니다.


해외의 어느 지역에서 집회를 인도하는 가운데 어떤 사람이 주님께서 말씀을 보고 기도하지 말라고 하였다는 말을 어느 성도에게 듣게 되었습니다. 그 사람은 자신이 하나님께 직통으로 계시를 받았다고 하였는데 그 내용을 들어보니 잘못된 것이 많았습니다. 성경은 교과서와 같아서 문제가 생기면 말씀으로 분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말씀과 기도를 통해서 공급받습니다. 또힌 기도 외에는 이런 유가 나갈 수가 없다고 하였습니다(9:29). 기도하면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기 때문에 어둠의 세력을 쫓아낼 수 있습니다.


주님께 죄를 고백하지만 용서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모든 죄를 십자가에서 짊어지셨습니다. 주님께 우리의 죄를 고백하면 용서해 주시고 모든 불의에서 깨끗케 하신다고 하셨습니다(요일 1:9). 본인의 믿음의 상태에 따라서 죄를 용서받은 사람이 있고 용서를 받는 과정에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입으로 구원을 시인하지만 영적으로는 구원을 받는 과정에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구원은 믿음과 은혜로 받습니다. 어떤 사람은 성령이 충만하면 구원의 확신이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확신이 없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감정의 사람이기 때문에 기분에 따라서 움직여집니다. 믿음이 감정과 생각보다 우위에 있어서 말씀이 우리를 다스리게 해야 합니다. 우리가 이렇게 불완전하기 때문에 날마다 기도로 나아가야 합니다.


매일 말씀을 읽고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하면 할수록 사단의 전략을 알게 됩니다. 기도를 안하면 영적으로 빈약해집니다. 모든 사람이 기도하지만 다 회개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와 여러분은 고백이 있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교회에서 지도자이거나 신앙생활을 오래한 분들중에는 죄가 안에서 곪고 있는 분들이 있습니다. 초신자같은 모습으로 하나님앞에 나와 죄를 토해내야 합니다. 내가 변화가 안되면서 다른 사람에게 변화를 이야기할 수 없습니다. 교회는 겸손하고 목소리를 낮추는 사람이 승리하게 됩니다.


이는 우리로 사단에게 속지 않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그 궤계를 알지 못하는 바가 아니로라 (고후 2:11)


죄를 날마다 죄를 고백하는 것이 생명입니다. 주기적으로 빠지는 죄가 있거나 기질, 고집, 집착이 많다면 하나님께 고백해야 합니다. 우리는 자신의 죄와 사단이 꾸민 계략에 대해 알면서도 넘어집니다. 그 배후에는 사단의 계략이 있어서 인간 자체를 파괴시키려고 합니다. 고린도교회는 은사받은 사람들끼리 다투고 음행하는 일들이 있었습니다. 관계가운데 갈등이 일어난다면 그 뒤에 무엇이 있는지 잘 분별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믿음이 좋아서 교회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이 오실때까지 죽을 각오로 믿음을 지켜야 합니다. 믿음의 각오를 단단히 가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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