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신년예배 1차 첫째날 > 씨의 몸부림 / 사 53:1-7, 60:1.-5 | 조회수 : 2048 |
작성자 : 레베카 | 작성일 : 2013-01-08 |
2013. 1. 1.
사 53:1-7, 60:1.-5
씨의 몸부림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사 60;1)
중국의 어느 지역에 물이 고갈된 한 연못바닥에서 오백년 묵은 연꽃 씨앗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5백년 된 종자라는 것은 방사성탄소로 측정해서 알 수 있었다고 합니다. 과학자들은 발견된 연꽃 씨앗에 물을 대고 돌보아주었더니 시간이 지나 줄기가 나오고 꽃잎이 핀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것이 중국에서 큰 이슈거리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선지자를 통하여 죄에 대한 회개를 말씀하셨지만 듣지 않았습니다. 이스라엘은 솔로몬왕의 아들때부터 두 개의 왕국으로 나뉘어졌습니다. 북이스라엘이 먼저 하나님의 징계를 받아 앗수르의 침공을 받아 포로로 끌려갔고 남유다는 자매 이스라엘의 징계를 보고도 회개하지 않고 우상숭배와 하나님에 대한 불순종으로 바벨론의 침공을 받아 포로로 끌려갔습니다. 하나님은 이사야를 보내어 남유다의 백성에게 회개를 말씀하셨지만 듣지 않았습니다. 남유다는 바벨론에서 포로생활을 한 지 오랜 기간이 지났고 희망이 사라지고 좌절속에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바벨론에서 포로생활을 하고 있던 유다 백성에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상숭배하고 말씀을 지키지 않는 유다 백성들을 땅속에 숨겨놓으셨습니다. 하나님은 불순종하면 길을 막으시고 당사자가 곰곰이 생각하고 깨닫게 만드십니다. 하나님이 주신 기회를 붙잡으면 일어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좌절과 고난과 아픔과 상처속에 있게 됩니다. 하나님은 자연의 꽃씨 하나를 오백년만에 꽃이 피게 하셨는데 사람은 얼마나 아끼시겠습니까
개척교회를 18년동안 하며 지하에 있으면서 상황이 어떻게도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기도를 하지만 기질과 성격은 그대로 있었습니다. 살아있는 육신의 기질을 어떻게 해야하나 생각하다가 기도에 전념하기 시작했습니다. 말씀을 읽고 전도를 하였습니다. 기도를 하는 것은 몸부림을 치는 것입니다.
성경을 읽으면 모든 해답이 나와 있습니다.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말씀이 나의 기준이 되었습니다. 사람을 만나서 교제하면 생각의 폭이 넓어지게 됩니다. 같은 문제를 가지고도 관점이 서로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기도하면 영적으로 넓어지고 깊어지고 풍성해 지는 것을 경험합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뜻에 대해 알아가게 됩니다. 지금 당장 손에 쥐어진 것이 없어도 기도하십시오
은행마다 대형금고가 있는데 강력한 철로 만들어졌고 보안이 철저합니다. 금고를 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반드시 금고의 주인이 가지고 있는 열쇠로 열어야 합니다. 천국도 사람의 힘으로는 절대 열수가 없습니다. 주님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하셨고(요 14:6), 세세토록 살아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지셨다고 하셨으며(요 1:18),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다고 하셨습니다(계 3:7). 예수님만이 천국으로 들어가는 문이시고 열쇠입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각 사람의 행한대로 갚아주신다고 하셨습니다(마 16:27). 주님께서 우리에게 어떤 직분을 맡겨주시면 감사한 마음으로 충성을 다해야 합니다, 육신이 이 땅에 있을 때 하나님께 봉사할수 있는 기회입니다. 주님은 축도록 충성하면 생명의 면류관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계 2:10). 신앙생활을 오래한 사람들 중에는 교회안에서 군림하려고 드는 자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제단 앞에서는 마음을 낮추야 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셨지만 자신을 낮추어 종의 형체로 이땅에 오셨습니다. 자신을 낮추고 겸손해질 때 주님께서 높이실 것입니다(벧전 5:5-6)
경우에 맞는 말은 아로새긴 은쟁반에 금사과라고 하였습니다(잠 25:11). 직장생활을 하게 되면 제일 만만해 보이는 사람에게 일을 시킵니다. 어떤 일을 맡기기도 어렵고 자존심이 세보이면 부담스러워서 말을 걸기도 어렵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운데 있어서 생활하시는 여러분이 되시기 바랍니다.
양은 고집이 세고 좌우분변을 잘 못하여 자기 앞의 양의 꽁무니를 보고 뒤쫓아가는데 낭떠라지라도 끝까지 간다고 합니다. 목자가 양무리를 인도하는 것은 제일 똑똑한 양을 훈련시켜서 목자의 음성을 잘 듣는 양을 선두에 세웁니다. 그리고 목자가 양의 이름을 부르면 훈련이 되어 있는 양이 제일 앞에 서있습니다. 그러면 다른 양들이 선두에 있는 양의 뒤를 따르고 다른 양들은 앞에 있는 양의 꽁무니를 보고 뒤따라간다고 합니다. 목자의 음성을 듣지 않는 양이 선두에 서있다가 다른 양들이 뒤에 따라오게 된다면 그 양들은 다 위험에 처할 수밖에 없습니다. 주님앞에 훈련받은 양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이 나를 막 부리실 수 있는 양인지 예배만 끝나고 가버리는 양인지 돌아보십시오. 우리는 누가 우리를 험담하거나 수군거리면 참지를 못합니다. 주님의 사랑을 받는 양들은 비난의 말을 들을줄 알아야 합니다. 사람들의 평가에 매달리고 평생 끌려다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자신을 볼 때 어떻습니까 나를 보시는 주님의 평가가 중요합니다.
구약의 제사는 사람이 죄를 지으면 징승의 각을 뜨고 내장을 불로 태워서 죄없는 짐승이 대신 죽었습니다. 나의 동의도 없이 나를 대신해서 심판을 받을수 있습니까 그렇다고 나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나의 모든 죄가 어떻게 용서가 됩니까 그런데 성경은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그는 실로 우리의 죄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다고 하였습니다(사 53:4-5).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대속해주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예수님의 고난과 부활을 다른 사람의 관점에서 보지 말고 자신의 관점에서 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방관자가 되지 마십시오 우리는 다 양같아서 그릇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다고 하였습니다(사 53:6).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죽으셨습니다. 여호와의 팔이 어떻게 나타났습니까 연한 순같고 마른땅에서 나온 줄기같다고 하였습니다. 지금도 이스라엘 백성들은 예수님을 선지자로 알고 메시아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정치적인 기반이 있고 다윗왕때처럼 주변의 나라들이 이스라엘에게 조공도 바치고 강력한 국력을 가진 메사아를 원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고운모양도없고 풍채도 없어서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사람들에게 싫어서 버린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고 질고를 아는 자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수백년동안 구원을 기다려온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소망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서 우리가운데 거하셨다고 하였습니다(요 1:14). 참 빛이신 예수님이 이세상에 오셨습니다(요 1:9) 그 빛이 모든 사람에게 비추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선지자를 보내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회개를 말씀하셨지만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북이스라엘과 남유다는 꽃이 필수 있는 조건들이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열방의 족속들에게 이스라엘을 통해서 진리의 꽃을 피우기 원하셨는데 불순종 하였습니다. 그런데 땅속에 숨겨져 있던 씨앗은 신약의 시대에 와서 발아가 되었습니다. .
구약에서는 모세를 통해서 율법을 주셨지만 신약에서는 오순절에 성령의 능력으로 간절히 기도하던 자들을 통하여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예수님은 진리와 빛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강력한 성령의 역사가 예수님을 통해서 나타났습니다. 지금까지 이스라엘은 이방인들을 배척하여 왔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의 선민사상이 아니라 열방의 족속에게 빛을 발하는 만인의 백성들로 새롭게 태어난 것입니다.
식물이 발아하는 것은 몸부릠을 치는 것입니다. 식물은 보이지 않는 어둠속에서도 자랍니다. 고난과 아픔과 상처속에 있더 하더라도 어둠속에서 몸부림을 치라는 것입니다. 고난속에서 우리는 변해야 합니다. 우리의 몸부림은 강력한 기도와 말씀과 성령의 능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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