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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성령의 충만함을 받자 조회수 : 3141
  작성자 : 최고관리자 작성일 : 2010-12-05

김용두 목사님의 설교 메세지 입니다.

2010. 12. 03

사도행전 1:8

<성령의 충만함을 받자>

우리가 철야예배를 매일같이 드리는 이유는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고 마지막 때 제대로 쓰임받기 위함입니다.

하나님 앞에 절실하게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역사하십니다. 그래야 하나님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응답을 주실 때 다양한 방법으로 성도들을 테스트하십니다.

환경을 바꾸기도 하시고, 생각지도 않은 사람이 어려움을 주기도 하고, 육신의 기질을 못 참아 시험이 오기도 합니다. 전혀 예상치도 못한 환경으로 몰아가십니다.

만약 여러분의 믿음이 약해지면 위와 같은 시험을 이기지 못합니다. 평상시에는 내 자신의 믿음을 알 수 없습니다. 능력을 받아도 알 수 없습니다. 기도를 해도 알 수 없습니다.

시험이 올 때 내가 이것을 견딜 수 있느냐에 따라 믿음의 진위 여부를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고난이 올 때 고난을 박차고, 창공으로 날아갈 수 있는지 알아보십니다. 능력을 주시기 전에, 믿음의 유무를 따져보십니다.

내 자신에게 능력이 주어진다면 그 능력을 주님께서 반드시 쓰실 때가 있습니다. 마지막 시대에는 믿음의 질과 능력의 질로 승부해야 합니다. 내가 어떻게 질적으로 달라지느냐에 따라 그에 걸 맞는 시험이 따라옵니다.

자신에게 시험이 왔을 때 왜 이렇게 힘든 일이 생길까하고 그냥 단순하게 무심히 지나치면

안 됩니다. 시험이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연단인지, 마귀로부터 오는 유혹인지 판단해야 합니다. 왜 이런 일이 반복해서 일어나는지 스스로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성도에게 문제가 생길 때는 절대로 우연히 생기지 않습니다. 반드시 원인이 있습니다.

엘리야 가 자신의 후계자로 밭을 가는 엘리사를 유심히 봅니다. 그 이전에 수많은 생도들이 엘리야 를 쫓아다녔지만 결국 엘리사가 선택됩니다.

내가 하나님께 쓰임 받을 수 있는지 여러분의 비전을 두고 판단을 할 때 “나는 무슨 일이 있어도 쓰임 받아야 한다!”고 외치며 스스로를 가둔 우리에서 뛰쳐나와야 합니다.

오늘날 많은 교회들이 하나님께서 역사하시지 않는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목회자가 원하는 설교를 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설교를 하지 않습니다.

또한 많은 목회자와 성도들이 주일을 거룩히 지키지 아니하고, 하나님이 아닌 자신을 위한 날이라고 착각하며 살아갑니다. 여러분 자신을 절대로 변질시키지 마십시오.

내 자신이 깨끗하게 성화된 삶을 살려고 노력할 때, 하나님께서 올 곧게 쓰신다는 사실을 믿으십시오.

또, 사고가 풍성해야 합니다. 생각이 풍성해야 합니다. 지위 여하를 막론하고 어느 누구를 만나도 자연스럽게 마음을 열고 만날 수 있는 풍성함이 있어야 크게 쓰임 받습니다.

엘리사가  엘리야의 후계자가 되기 위해, 길갈까지 엘리야를 쫒아갑니다. 그러나 여타의 생도들이 엘리사의 발목을 붙잡습니다.

그러나 나의 발목을 붙잡는 사람의 말이 아무리 타당성 있어도, 내 환경이 하나님을 쫓아가지 못할 이유가 충분해도, 본인이 간절히 바라는 믿음 앞에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내 믿음에는 변화를 창출해 낼 변수가 충분히 있습니다. 믿음이 전부입니다!

제대로 된 믿음만 있으면 앞뒤 전후좌우 분별하게 됩니다. 결국 자질에 대한 시험입니다.

주의 종이 되려면 얼마나 끈질겨야 하느냐, 여러 가지 시험에 따르는 압력을 얼마나 견딜 수 있느냐, 만약 그 압력에 시달릴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그만 두는 것이 낫습니다.

내 성도들에게 은혜를 끼칠 준비가 되어야 합니다. 성도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정에서도 자녀들에게 은혜를 끼쳐야 하는데, 그럴 능력이 없으면 안 됩니다.

교회에 오면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하는 곳이 교회입니다. 개인을 중생시키고 성도들을 성화시켜 영원한 생명을 향해 가도록 하는 곳입니다. 하나님을 위해 살 수 있도록 돕는 곳이 교회입니다.

성도들이 음부의 권세를 이기게끔 해야 합니다. 교회와 성도들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데로 영적인 용도대로 쓰임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사단이 여러분의 신앙을 누그러뜨립니다. 유럽교회들을 보십시오. 복음이 들어가면서 물질적으로 풍요롭게 되니까 신앙이 다 누그러졌습니다. 몸이 편안하니 신앙이 다 사라졌습니다.

유럽 교회들은 관광객들만 찾는 교회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진짜 탐방해야 할 교회는 병을 고치고 이적을 행하는 교회여야 합니다.

사사기서를 보면 하나님께서 기드온에게 전쟁을 하려는 병사가 너무 많다고 하십니다. 병사들이 많다면 하나님께서 역사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 개입하시려면 여러분의 기도가 강력해야 합니다. 양이 아닌 질적으로 아주 우수한 품질개량  되어, 세계 어느 곳에 가도 과감히 복음을 위해 순교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 믿음이 강장제 같은 역할을 합니다.

하나님께서 들어 쓰시는 사람은 일단 성령의 능력이 충만해야 합니다. 분명히 성경에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선택해서 세웠다 하셨습니다.

그러나 우리 안에 사심이 있다면, 절대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만약 사심 있는 사람이 능력 받으면 변질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브라함을 보십시오. 애굽에 가서 자신의 부인 사라를 누이동생이라고 거짓말합니다. 아브라함처럼 애매모호한 부분이 우리 안에 너무나 많습니다. 그래서 고난과 시험이 뒤따릅니다.

하나님께 쓰임 받으려면 시험을 많이 받아야 합니다. 성경공부도 필요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체험하는 것입니다.

말씀의 내용을 그대로 현장에서 체험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현실로 끌어들여 할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들어 쓰시려면 훈련이 되어야 합니다. 주의력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선택한 사람은 계속된 전쟁의 긴장감을 견딜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 쓰임 받을 사람은 과로와 스트레스를 견딜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적합한 군사는 시험을 통해 걸러집니다.

스스로 자신의 믿음을 지키는 것을 주님께서 보십니다. 내 안의 애매모호한 부분을 주님께서 유의하여 보십니다.

기도하면 기도할수록 더욱 어려운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영적으로 한 번 검증되면 나머지 물질의 복은 자동적으로 따라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시험과 환난을 통과한 후에 복을 허락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물질의 복을 주시기 위해서는 물질에 대한 검증을 하십니다. 은사를 주실 때는 은사에 대한 검증을 하십니다. 정말 하나님 앞에 적합한 군사는 시험을 잘 통과해야 합니다.

그러나 마귀는 성도들의 긴장을 누그러뜨립니다.

마귀는 기도할 필요성을 못 느끼게 합니다. 기도의 절박함을 못 느끼게 합니다. 영적으로 예민하게 반응하지 못하게 합니다. 공중은 천사들이 지나가는 통로이면서 마귀들의 영역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기도로 살려고 하면 공중권세인 마귀도 우리의 응답을 지연시키기 위해 안감힘을 씁니다. 우리가 기도하면 반드시 응답받는 것을 마귀도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마귀는 응답을 지연시키고 소모전을 벌입니다.

그러나 사자 같은 믿음의 선포로 마귀를 쫒아내십시오. 기복 없는 성령의 능력을 받으십시오.

사도행전 13장을 보면 유대인의 거짓 선지자 엘루마라는 박수가 나옵니다.

그러나 바울이 엘루마 박수를 성령의 능력으로 확 꺾어버립니다. 만약 귀신에게 능력 받은 자가 있다면 성령의 능력을 받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강력하게 대적해야 합니다!

우리나라도 남한과 북한의 대결국면으로 가듯이, 마지막 때는 마귀 권세와 성령의 능력의 대결국면으로 갑니다. 그러면 우리가 성경을 공부만 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가져야 합니다. 성령의 능력을 받는 것은 마지막 때의 생명입니다. 마지막때는 생명을 지켜야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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