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단 > 목사님메세지
  제  목 : 단 계 조회수 : 5812
  작성자 : 김용두목사 작성일 : 2010-01-05

" 예수께서 행로에 곤하여 우물 곁에 그대로 앉으시니 때가 제 육시쯤 되었더라 사마리아 여자 하나가 물을 길러 왔으매 예수께서 물을 좀 달라 하시니 이는 제자들이 먹을 것을 사러 동네에 들어갔음이러라 사마리아 여자가 가로되 당신은 유대인으로서 어찌하여 사마리아 여자 나에게 물을 달라 하나이까 하니 이는 유대인이 사마리아인과 상종치 아니함일러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줄 알았다더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
                                                                        (요 4 : 6ㅡ 4 2 )
" 샬~롬  샬~롬 "
2010년을 성 삼위일체 하나님과 함께 동행 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능력으로 인도하심을 받는 일은 정말로 행복하기 그지없는 일입니다.
올 한 해도 여러분 모두에게 주님의 놀라우심이 넘치시기를 기원하며 또 어떠한 축복의 통로가 열어질지 믿음으로 받아 들이셨으면 합니다.

언제나 그러하듯이 영적인 리더가 되고 싶은 마음가운데는 그 생각이나 발상 자체가 많은 위험의 요소들이 감춰져 있습니다.그것들은 시도때도 없이 육체적 욕구들과 함께 결합상품이되어 우리 자신들을 큰 혼란에 빠뜨리기도 하구요....그만큼 위험성이 높다 할 것입니다.
그렇다고 도전을 안할수도 없고... 그러나  영적인 능력을 소유하려고 시도하는 것 자체가 항상 위험하거나 좋지 않은 것은 아니겠지요 주님께서도 누군가의 극단적인 믿음의 소유자들을 통하여 알리는 방법을쓰시기도 하시니까요

어찌되었든 리더가 되는 것 자체가 위험을 안고 있다는 사실만큼은 꼭 알아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우리의 믿음은 항상 불신 세력에 대한 끝없는 도전인데 새로운 한 해, 새로운 믿음,새로운 종류의 하나님의 인도를 받기 위해서 (수3:5)말씀처럼 스스로 성결하고 하나님께서 언제라도 쓰실 수 있도록 스스로 구별되기를 원합니다.준비는 군사처럼 내용은 영적으로.......주여 ! 내 믿음과 생각과 행동에 항상 하나님의 새로움이 넘치게 하소서 !.....

오늘 예수님께서는 새로운 곳, 많은 정통 유대인들이 기피하는 땅인 사마리아 땅에 들어가셨습니다.그곳 에서도 새로운 사건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주님께서 이동하실 때에는 늘 새로운 일들이 생기는 데 주님의 말씀에 새롭게 반응할 사람들이 준비되어 있기 때문이며 영적으로 변화할 사람들이 대기하고 있습니다.오늘 등장하는 여인이 바로 그 사람입니다.주님께서 육적 갈급함을 해결하지 못하는 한 여인을 영적으로 바꾸시고 복음전도자로 만드셨습니다.구원의 필요성을 모르는 여자,민족적 차별과 안좋은 감정이 오래도록 남아있는
그 곳에서 주님께서는 새로운 단계로 이끄시는 대화를 계속 이어가시고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과 늘 새로운 접촉점과 공통점을  찾고 만들어 다음단계로 넘어가야 합니다.
예수님은 행로에 피곤하고 지치셔서 우물가에 다가가 물을 마시려 하셨습니다.마침 여자도 물길러 왔습니다.예수님과 여인의 공통점이 보였습니다.둘다 물이 필요했지만 정작 물은 마시지 않고 이상한 대화만 하였고 예수님의 물음에 대한 여자의 반응은 신경질적 이었습니다."당신은 유대 남자로서 왜 나에게 물을 달라는 식이었습니다.예수님은 어렵지 않게 시작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메세지는 늘 그렇듯이 지금 당장 바꾸게 하시기 위해서 다음단계로
이어가십니다.이것이 세례요한과 예수님의 차이입니다.세례요한의 메세지의 핵심은 내 뒤에 메시야가 오시는데 그 분은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신다 그러니 회개하지 않고 있다가는 큰 심판을 당한다 빨리 회개해야 한다는 것을 촉구합니다.즉 지금 즉시에 회개 했으면 좋겠겠지만 그렇지 못 할때는 차차라도 회개하라는 신호입니다.그는 복음의 주인공이 아니기 때문에 다소 여유가 있는 듯 메세지를 선포하고 다녔지만,주님의 말씀은 근본적으로 다릅니다.주님께서는 자신의 권위로 모든 것을 하셨습니다.예수님께서 직접 무엇인가를 주셨으며 성전으로 들어가셔서 노끈으로 채찍을 만들어 때리시며 엎으시고 심판을 해버리셨습니다.직접,친히 장사치들을 쫓아 내셨습니다.

그래서 주님은 지금 당장,내 앞에서 너의 모든 것을 바꾸라고 하십니다.사람의 잘못을 지적하고 지금 당장 고치라고 하면 상대의 얼굴이 험악해지고 또 그러면 적당하게 물러서서 앞으로 차차 잘해라,고 하면 금방 안색이 환해지며 ......그런식으로 타협하는 것이 우리에겐 이미 일반화 되어  있습니다.세례요한은 이렇게 타협의 여지가 많은 메세지인 반면에 우리주님의 말씀은 안고칠 경우는 심판으로 연결됩니다.누군가 내 뒤에 오고 있다 그 때까지는 기회가 있다 ........그러나 주님은 지금 당장 너의 애매한 태도를 결정하라,지금 당장 이곳에서, 내 앞에서  바꾸라고 요구하십니다.

그래서 정통 유대인들이 긴장하고 있으며 위기의식과 함께 마음에 거부감과 부담감,혹은 두려운 시선으로 보고 있습니다.바꾸지 못한 이들은 나중에 실제로 핍박자로 돌변해 버리고 말았습니다.예수님을 죽이는 데 앞장서고 말았습니다.니고데모 라는 관원이 한 밤중에 찾아왔습니다.주님께서는 그에게 결단을 요구 하셨습니다.바꾸는 데 실패한 그는 두번다시는 주님앞에 서지 못하였습니다.성령님과 예수님의 능력을 극단적으로 거부하며 부드럽게만 하려는 태도가 더 큰 문제를 야기시킬 때가 더 많습니다.니고데모는 옛날방식,즉 자기의 오래된 사고방식으로 되 돌아갔으며 그는 아마도 오래오래 살다가 죽는 방법을 택했습니다.이렇게 단 한 번만으로 주님을 만나는 사람들은 주위에 부지기수 일 것입니다.

그 이후에는 두 번 다시 찾지 않으니 주님께서 떠나가시는 것이 하나님의 철칙인 것입니다.
예수님은 어렵게 시작하시거나 우리에게 힘들게 오시지 않습니다.너무나 쉽게 우리에게 동기부여를 하시며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십니다.우리가 힘들고 목말라 할 때,답답하고 괴로워 할 때주님은 똑같이 그러한 문제를 가지고 우리에게 찾아오십니다.ㄱ러나 안타까운 것은 우리 자신들이 예수님과의 관계에서 그 이상의 영적깊이로 가지 못한다는 것입니다.주님께서는 수가성의 여인에게서 피곤하심,물먹고 싶은갈증,물을 달라,대화시작,남편다섯,육적갈증,생수,하나님의 선물,영생,신령한 예배,물동이 버려둠,전도자,메시야,추수하는 방법들,세상의 구주 이심을 알게 하시는 방법으로 발전시키셨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우리가 당하는 여러가지 어려움들은 그 것 자체가 목적이 아닙니다.  오히려 주님을 만나는 놀라운 기회입니다.우리가 문제를 가지고 주님께 나오듯이 주님께서도 해결할 열쇠를 가지고 우리에게 오십니다.직장의 어려움,어려운 가정환경,질병,스트레스,물질부족,답답함,실직,불안한 장래들 등 이러한 문제는 주님을 만나는 접촉점들이며 주님 만날 절호의 기회일 뿐 아니라 또 그것들을 일회성으로 끝낼 것이 아니라 계속 이어 가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예수님과 수가성 여인은 끝까지 물을 먹지 않고도 얼마든지 시원해 질 수 있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주님께서 원하시는 방법이었습니다.예수님은 이 여인에게 아무것도 해 주지 않았지만 단 한번 만남으로 모든 죄의 문제가 해결되는 결단이 있었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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