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2025,8/22,호주 시드니, Jesus Move 처치 컨퍼런스2~3일째 | 조회수 : 130 |
| 작성자 : 최고관리자 | 작성일 : 2025-08-24 |
*****2025,8/22,호주 시드니,
Jesus Move 처치 컨퍼런스2~3일째***
***세 번의 환상들!!!!!!*****
***첫 번째 환상****
늪 지대,뱀들과의 사투!!!
호주가 미국 플로리다 주의 늪 지대처럼 변해져 있었다,한 흰 옷 입으신 분이 나타나 내 손을 잡아 이끄시고 나를 그 곳 중심부에 데려다 놓고 위 공중에서 가만히 지켜 보고 계셨다,아무리 환상이라지만 너무 참혹스러운 광경이 끝없이 펼쳐졌다,수 많은 뱀들은 배 부른 채 새끼들을 양산하고 검정색과 흰 색의 줄 무늬 아나콘다들과 크고 작은 온갖 종류의 잡스러운 뱀들,그 놈들은 형형색색의 얼굴을 하고 있었다,
일그러진 사람들의 분노의 찬 얼굴 형상이 수시로 바뀌어지는 모습이고 특이한 것은 예나 지금이나 그 놈들은 소리를 지르며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을 한다는 것이다.소규모 멤버인 우리교회 팀들도 속속 도착하였고 뱀들과의 사투,말 그대로의 뱀사냥이 시작되었다,또 한편으로 마귀와 귀신들까지 공중에 나타나 우리팀들에게 닥치는 대로 살아 있는 뱀을 던졌다,우리는 뱀의 아가리를 잡고 찢었으며 모가지와 꼬리를 잡고 돌리며 던지고 발로 밟았다,
뱀들의 아가리 찢을 때의 비명과 배들이 터지고 온갖 오물과 찌꺼기들,특히 소화되기 전의 영혼들이 괴물처럼 찌그러져 있는 모습들,뱀들은 하늘에서 땅에서 수도 없이 나타났다,"예수님께서는 이 곳은 뱀들의 왕국이니라!",,,끝까지 영적 전쟁을 잘 감당하여라!!!,,,우리들은 뱀들과의 사투에 지치고 힘들었지만 그래도 신나고 재미가 있었고 보람이 있었다,왜냐하면 주님께서 늘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이었다.예수님께서는 이 곳은 많은 영혼들이 뱀들에게 사로잡혀 있으니 강력한 성령의 불을 던져야 한다고 당부하셨다.
******두 번째 환상*****
첫째 날,집회 시간 때 호기심이 가득찬 사람들이 30~40여명 모였으며 시간이 지나니 더 모였다.난 하나님의 인도와 로고스와 레마의 장단점,차이,기도의 능력/하나님의 메뉴얼,불세례의 시작과 스토리,성령의 춤과 기타 여러 가지를 말씀과 함께 풀어 나갔다,첫 날부터 주님은 모두를 불로써 터치하셨으며 눈물과 감동과 기름부음속의 가마솥에 집어 넣으신 것 같았다,,,모든 영혼들은 성령의 불의 화염속으로 빨려 들어가고 또 들어갔다,
그런데 시작하자 마자/반주기가 고장 났다고 성민형제가 얘기하는데 얼마나 긴장을 하는지 얼굴과 이마에 땀을 비오듯 쏟았다,그러면서 하는 말이,목사님!,아까 조금 전까진 됐었는데 왜?,,,안돼죠???,,,난 그에게 혹시,찬양팩을 거꾸로 넣은 거 아니냐?,,,아니예요/맞게 했어요,내가 확인해보자?,,,아닌게 아니라 거꾸로 팩을 넣어 있었다,우기기는???,,,이후로 성민이는 두고 두고 우리의 즐거운 웃음거리 놀림감이 되었다,항상 웃음거리를 주는 성민이가 정말 좋다,,,전 날에 이어 주님께서는 선물 패키지 환상을보여 주셨다,,,
*****천국의 보물 창고*****
주님께서는 하루 밤,영적 전쟁을 치룬 우리들에게 천국의 보물창고로 데리고 가셨는데 거기는 보턴을 누르면 우리에게 필요한 각종 물건들이 장난감처럼 물건이 통채로 찍어 나오는 것이었다,
주님께서는 필요한대로 언제든지 얼마든지 가져다 사용하여라!!!,,,나의 자녀들이 원하고 구하면 언제든지 주리라,그러니 계속 사모하고 원하고 구하여라 천국의 영원한 것들도 주는데 이런 것들도 내가 주지 않겠느냐?,,,하며 기뻐하셨다,
우~~와?,,,항셔 기절하듯 좋아서 비명을 질렀다,비행기도 통채로 나오고,집도 나오고 온갖 종류의 차량도 그냥 그대로 통채로 나와 점점 커지고 확대 되어졌다,홀리파이어 멤버들은 그 앞에 서로 받으려고 좋아 죽는 표정으로 줄지어 서 있다,,,
주님께서는 부드럽고 웃음기가 있는 인자한 모습으로 당부하셨다,얘야,나의 아들 딸들아,앞으로도 뜨겁고 열심히 사역하거라,,,사랑한다!!!,,하시면서 가셨다.
*****세번째 환상*****
***드뎌!!!마귀몰이가 시작되었다!!!***
첫 날과 둘째 날/강력한 성령님의 임재와 기름부음으로 여기저기 딩굴고 마귀와 귀신들은 초토화 되었다,,,멈출줄 모르고 식을줄 모르는 불세례는 모두를 훑고 지나갔다,울고 불고 딩굴며,주님의 위로와 긍휼은 한이 없었다,주님께서는 크고 엄청난 뱀들의 소굴이 쥐들의 소굴 바뀌고 그 쥐들이 모조리 태워지며 결국 이 곳에서는 한 마리만 남았다,쥐 몰이가 시작되고 그 한 마리까지 다 잡아 죽였다,할렐루야!!!
주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PS:7살 짜리가 자막을 올리고 그 동생,5살짜리가 드럼을 치고!!!,,,감동!,,,또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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