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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4/12 주일설교 요약 조회수 : 105
  작성자 : 최고관리자 작성일 : 2020-04-13
***** 20200412 주일 설교 요약 *****
김용두 목사님

<본문 말씀>
에베소서 6장 10 - 19절
요한계시록 2장 19 - 23절

제목: 적들의 공격 전술, 전투 대형

고난주간을 맞이하여 우리가 고난을 잘 감당하고 승리의 부활을 우리의 것으로 만들려면 우리의 영성은 강하고 전투적이여야 한다. 보이는 세상에 먹이 사슬이 있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 세상에도 먹이 사슬이 있다. 보이는 세상에서 절대 강자인 인간도 보이지 않는 세상의 바이러스 때문에 속수무책이 되었다. 일반 현미경으로도 보기 어려운 바이러스의 세계에도 먹이 사슬과 같은 것이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릴 수 있고 그 앞에 자유로운 사람은 한 명도 없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세포를 공격하는 모습은 흡사 전쟁에서 성을 공격하고 수비하는 것과 같다.

주님께서 앞으로 되어질 일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지금까지 종교적이고 사회적인 방법으로 부흥했던 성도와 교회들은 모두 해체될 것이라고 하셨다. 환란과 시험과 고난 앞에 다 박살이 날 것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사로잡혀 날마다 기도하는 성도들만이 마지막 때에 살아 남아 두 증인이 되고 순교를 하고 도피처로 갈 수 있다고 하셨다. 두 증인은 어느날 갑자기 나타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 말씀에 순수하고 깨끗한 신앙을 가지고 나아가고자 할 때 두 증인의 반열에 들어갈 수 있다. 우리 교회가 바로 그런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앞으로 영적으로 살고자 하는 더 많은 사람들이 교회로 올 것이다. 먼저 온 사람들은 타락할까 두려워 해야 하고 나중에 온 사람들은 시간이 없으니 더욱 열심을 내야 한다고 하셨다. 교회 안에서 내가 말 할 때 모든 것들이, 공기 중의 먼지까지도 내 말을 다 녹음하여 매일 매일 하나님께 보낸다. 항상 두렵고 떨리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세포를 집단적으로 공격하는데, 일단 바이러스가 세포에 들어가게 되면 세포에 있는 영양분들을 이용하여 증식을 하고, 이때 돌연변이가 만들어지면서 새로운 방식으로 세포를 다시 공격한다고 한다. 이런 바이러스는 원래 박테리아들의 먹이감이다. 한국인들이 즐겨먹는 청국장이나 김치 등에 이런 박테리아들이 많이 있다. 또한 바이러스는 알칼리성에 약하다. 홍어와 같은 발효음식들이 알칼리성이기 때문에 이런 음식들을 많이 먹으면 몸의 면역력을 높일 수 있다. 또한 우리 몸에는 하나님께서 만들어주신 훌륭한 면역 체계가 있다. 하나님 말씀대로 살면서 우리 몸을 잘 관리하면 왠만한 감기나 질병은 다 막을 수 있다. 사회처럼 우리 몸의 세포들도 저마다 특정한 역할이 있는데 만약 본연의 역할에서 벗어나게 되면 통제 시스템이 작동되어 세포들을 제어하게 된다. 나의 부족함 잘못 단점 같은 것이 더 많이 노출되는 곳이 교회이다.
보이지 않는 코로나 바이러스에 잘 대처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우리 몸을 인식하고 기능을 정상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 것처럼 영혼도 자기를 인식하고 관리해야 한다. 내가 어떤 상태인지 확인하고, 건강한 육체에 영양소가 있어야 하는 것처럼 영적으로도 기도와 말씀으로 우리에게 필요한 영양소를 섭취해야 한다. 우리 몸의 면역체계에는 B 세포라는 것이 있는데 적을 공격할 수 있는 항체라는 무기를 만든다. T 세포는 면역 반응을 조절하고, 자연살해 세포라는 것은 바이러스와 암세포를 죽일 수 있는 100가지 이상의 생화학 독소를 가지고 스텔스 폭격기처럼 정확하게 적을 죽인다고 한다. 그리고 대식세포라는 것은 외부에서 들어온 적을 감싸안아 먹어버리고 자폭하여 중화시킨다고 한다. 우리 몸에서는 이러한 면역세포들이 돌연변이를 일으키는 바이러스와 함께 누가 죽고 죽일 것인가를 두고 치열한 싸움을 하고 있다.

바이러스는 어떻게 하면 세포를 효율적으로 공격할지 그 방법을 알고 있다. 사탄과 비슷하다. 집단적으로 총공격하고 안되면 기회를 엿보고 있다가 약한 부분을 목표로 정해 선택적으로 공격한다. 앞에서 쓰러지면 후방에서 돌연변이를 만들어 2세대, 3세대 공격을 계속한다. 사탄은 내 생각과 마음을 공격하여 함부로 행동하게 만든다. 갑자기 혈기를 내는 것은 사탄의 공격이다. 내가 말을 할 때 여러 부작용이 있다면 다시 생각하고 회개해야 한다. 하나님의 역사는 나도 잘 되고 상대방도 잘 되는 것이다.
사랑의 권면 감사의 말로 질서가 있게 사랑으로 섬길 때 하나님이 정말 기뻐하신다. 교회 안에 새로운 조직이 만들어질 때는 이런 사탄의 공격을 알고 은혜스럽게 해야 한다. 주변 사람들에게 부정적인 말을 하면 사탄의 무차별 공격거리가 된다. 바이러스나 마귀나 똑같은 전법을 쓴다. 핵심을 노리는 것이다. 이 핵심 타겟은 바로 '입'이다. 사람들에게 제일 많이 역사하는 영이 있는데 바로 이세벨의 영이다. 이세벨은 아합왕의 부인인데 이스라엘로 하여금 우상숭배를 하게 하고 엘리야 선지자와 대적하였으며 음란하고 사악했다. 이세벨의 뜻은 독립이다. 누구에게도 소속되지 않고 개인주의를 중시하며 연합을 싫어한다. 삶의 동반자가 되는 것을 싫어하고 사람을 조정하려고 한다. 일단 조정이 되면 위장을 하고 더 많은 이득을 얻기 위해서 협력하는 척 하고 정략적인 방법을 사용한다.
아무에게도 순종하지 않는다. 이세벨은 여자지만 하는 짓은 성별이 없다. 주님에 대한 말씀을 알고 믿음과 섬김이 있더라도 이와 같은 행위가 있다면 이세벨의 영을 조심해야 한다. 두아디라교회 안에 타락하게 하는 이세벨의 영이 있었다. 자기 자신이 우상이 되면 타락하게 된다. 교회에서는 말을 조심해야 한다. 감사하는 말을 해야 한다. 주님의 교회가 한국에 있다는 것을 감사해야 한다. 영적으로 살고 성령의 불을 주고 받을 수 있다는 것을 감사해야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이세벨의 영이 들어 있다. 지도자를 두럽게 만들고 낙심하게 하는 사람, 영적 지도자를 유혹해서 타락하게 하는 사람, 사역자들을 넘어뜨리고 좌절하게 하는 사람, 조정하는 사람이 이세벨의 영이다. 자녀들을 조정하지 말고 인정해야 한다. 인격적으로 대해야 한다.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지배하고 약한 자를 공격하고 험담하고 속닥거리기를 잘 하는 사람이 이세벨의 영이다.

이제 우리는 적들의 공격 전술을 알았으니 전투병을 갖춰야 한다. 우리는 몸된 하나님의 성전이다. 교회 올 때도 혼자 있을 때도 내가 성전이다. 집에서도 직장에서도 내가 교회이다. 내가 음란한 프로그램을 보고 있을 때도 교회 안에 앉아 있는 것이다. 이세벨을 허용하면 안된다. 예수님의 온유한 심령이 있어야 한다. 사랑으로 봉사하고 멍에를 함께 메고 부드러운 심성이 있어야 한다. 생각의 전투에서 승리해야 하고 보지 않아야 하는 것은 보지 말아야 한다. 눈에 대한 전투, 말에 대한 행동에 대한 영적 전투가 있다. 우리가 책임을 감당해야 한다. 만나면 은혜로운 단체가 되고 지혜를 모아야 한다. 그리스도 인으로써 사랑하는 단체가 되어야 한다.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고 하나님 말에 순종할 때 이세벨의 영은 힘을 못쓰게 된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하고 성령으로 기도하며 내 안에 감시병을 세워야 한다. 입술에 눈에 생각에 마음에 파수꾼을 세워야 한다. 우리의 방어벽이 얼마나 강한지 모른다. 죄성을 이길려면 어린양의 피로 씻고 회개해야 한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적들의 공격 전술을 이기고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어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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