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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유럽집회- 벨기에 첫날~ 조회수 : 1063
  작성자 : 최고관리자 작성일 : 2018-09-02





벨기에 부흥회 첫째날 사역 모습 Belgium Revival 1st Day Ministry Time
* 시험과 고생, 수고와 희생의 댓가로 놀라운 사역의 열매를 기대하다 *


영국과 프랑스를 거쳐 우리팀은 이제 마지막 한주간 벨기에에서의 부흥회를 시작하였다.

영국과 프랑스의 두 교회는 모두 개척교회 초기의 모습처럼 환경과 인적 물적 자원면에서 열악하기 그지 없었지만 두 교회 다 주최측 목사님의 믿음과 희생의 댓가로 국제적인 홀리화이어 컨퍼런스 기회를 사모하는 불세례 매니아들에게 제공해주었다.

주님의 사역은 끊임없이 희생의 댓가를 요구한다. 강사모님은 프랑스 집회 내내 목의 임파선이 과다하게 부어 일주일 내내 음식 삼킬때마다 아프고 힘든 고생, 그리고 좁디좁은 숙소에서 15번 이상 방안에서나 화장실에서 부딪히는 뜻밖의 변수에 당해야 했다. 벨기에 사키스 목사님의 교회는 2012년 이래 여섯번째의 집회를 하는 명실상부한 유럽의 대표 홀리화이어 브랜치 교회이다. 이제 여기서는 좀더 편하고 익숙한 숙소와 쉼을 기대하였지만 복병은 또 따로 숨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김용두 목사님의 등 왼쪽부분 폐 윗부분에 담이 결러서 거동하기가 불편하시고 파스를 부쳐도, 주먹으로 때려도 시원치 않아 아무리 맛있는 점심을 대접해준다고 해도 그저 숙소에서 몸조리하는 것이 가장 반가운 소식처럼 들리는 상태이시다. 또 팀원 중에는 가정의 일로 가족 걱정으로 모두의 중보 기도 덕분으로 한숨돌리고 나면 또 다시 병이나 심리적 이유로 마음을 조려 안절부절 못하게 만든다. (목사님 부부와 님들을 위해 강력한 중보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몇년 전에 외국 집회에서 김용두 목사님에게 주님이 말씀하신 것이 생각이 난다. 어느 누군가의 희생으로 사역의 귀한 열매가 맺히는 것이라고... (할렐루야, 주님 사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곳 벨기에의 교회는 과거 수십년간의 수고와 고생 희생의 댓가로 귀한 사역의 열매가 나타나기 시작했고, 지난번 불세례 집회와 예언을 통해 기적과 응답이 나타나 이제 어느 때보다 우리는 안정된 집회를 기대하기도 했다. 그런데 이곳에서도 사탄은 어느새 트랜스포메이션 변신 로봇처럼 그 모양과 수법을 달리 하여 교회와 목회자 가정을 공격하고 있었다. 주님의 축복 속에 큰 교회로 이사하였지만 한편으론 교회가 목회자 가정의 형편을 돌보지 않아 목회가 가정이 물질적으로는 늘 어려운 중에 있고, 이해관계와 상처, 생각하는 방식과 문화의 차이로 인해 새로운 시험거리가 어느새 자리잡고 있었다. 또한 둘째 아들과 얼마전 결혼해 새로 들어온 둘째 며느리도 그리스를 떠나 타향 살이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하지만 고생과 수고, 희생의 댓가가 있었던 만큼 주님께서는 첫날밤부터 이곳 벨기에의 집회에 놀랍게 역사하셨다. 불세례 매니아와 새로 소식을 듣고 온 사람이 양국, 독일, 프랑스, 이태리 등 유럽 전역에서 왔고 뜨겁게 사모하는 이들의 열정과 함께 김용두목사님의 동기 부여의 메시지를 통해 참석자들의 가슴에 영적으로 담이 걸려 막힌 것 같은 부분들이 성령의 불로 시원하게 뚫어지기 시작했다.
주님께서는 사키스 목사님 부부를 만지시고, 자녀들을 모두 각자 한사람씩 만지시기 시작하셨다. (불어 "뎌우 뛰 투쉬아" 주님이 당신을 만지시기를 바랍니다.) 이어서 주님의 만지심은 교회 오디오 담당 봉사자와 찬양 담담 봉사자, 그리고 참석자들 중 상처 입고 힘든 세월을 보낸 이들을 만지시고 위로하시고 회복시켜 나가셨다.나도 모르게 숨어있던 우울증과 절망의 영들이 소리를 지르면서 떠나가고 주님 앞에 회개의 눈물이 쏟아지기 시작했으며 어떤 이들은 회복의 기쁨으로 웃음이 계속 멈추지 않고 쏟아져 나왔다. 할렐루야~!


주님은 또한 김목사님에게 기도 중에 말씀하셨는데 이번 집회 중에 특별히 회복시키시고 은혜를 받아서 주님의 도구로 놀랍게 사용하실 계획이 있으심을 예언하셨다. (그중에 새로 결혼해 식구가 된 둘째 며느리도 포함되어 있었다.) 큰 아들과 첫째 며느리는 결혼후 10년 동안 자녀가 없었지만 그동안 기도해온 제목들이 지난번 부흥회를 통해 예언한 자녀 출생의 희망이 어느새 우량아를 출산하여 이 아들이 온 가족 식구들에게 재롱을 주고 기쁨을 독차지하고 있다. 김목사님 왈, 사키스목사님네가 한국 방문시 김목사님이 손자 사랑과 자랑으로 가득 채우셨는데, 이제 사키스 목사님네가 손자 자랑으로 우리의 토픽을 독차지하니 마치 복수를(즐거운) 당하시는 것 같다고~!


주님 감사합니다. 땡큐 지저스~! 역시 주님이십니다. 이런 귀한 사역의 열매를 맛보게 하실려고 그동안 잠자지 못하고 불편과 고생 아픔의 댓가를 치루게 하셨지만 우리의 적은 희생으로 천국의 뻥튀기로 튀기셔서 놀라운 열매로 불려주신 주님 너무 감사합니다. 멕시 보꿉~! (불어: 너무 감사합니다) 멕시 보꿉~! 할렐루야~!
목사님 사모님 건강과 팀들 모두, 그리고 이곳 교회의 재충전과 회복을 위해 여러분의 더 강력한 중보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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