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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2018,8월 두번째 프랑스 컨퍼런스*** 조회수 : 899
  작성자 : 최고관리자 작성일 : 2018-08-25





***2018,8월 두번째 프랑스 컨퍼런스***
'' 시험과 연단,이라는 하나님의 선물,''

가끔씩 나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에 속을 때가 있다.그 선물은 겉포장이 아주 형편없기 때문이다.그 포장을 보고서 이것은 누구나 받고 싶지 않을 선물이다 고
실망과 좌절을 미리 해버리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포장을 다 벗기고 나서야 비로소 그 진가를 볼 수 있을 때가 많다.
그리고 때로는 선물로 온 포장지가 정말 너무 멋져 보여서 억울하게도 속을 때가 있다.막상 열고 보면 시험과 연단,광야가 기다리고 있고,,,볼품없는 선물꾸러미에 주옥같은 영감의 감동과 깊은 깨달음이 있었다.포장이 좋아서 속든,,,,볼품이 없어서 속든,,,,나의 욕심이 나를 그렇게 만들었다. 영적인 것 같으면서도 실상은 나의 육적인 모습,이런 나의 모습을 보면서도 김목사도 별수 없는 인간이구나?,,,하고 깨닫고 또 다시 배운다.
언제나 작은 일에 방방 뜨다가도 정작 큰 일이 앞에 다가오면 내 자신이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차분해지고 인내하며 낙천적이고 유머와 함께 냉정해지고 담대해지는 자신을 본다.내가 지닌 성품이라기 보다 주님의 특별한 선물이 아닐수 없다.이것이 분명, 주님으로 부터 온 것이라면 나에게 유익을 가져다 주고 오늘도 나는 하나씩 배워 나아간다.


*****달콤한 휴식****
영국 바실던 에서의 은혜로운 집회 후 우리는 살인적인 물가를 직접 느낄 수 있는 런던으로 왔다.이 곳 런던의 물가는 대도시 답게 한국의 3배정도인데, 근처에 사는 불세례의 광팬인 말레이시아의 메이 자매가 우리를 위하여 특별히 4~5성급되는 호텔(스윗트룸:400파운드)을 예약해주었다. 실제는 조목사님이 인터넷으로 일일이 들어가 좋은 곳을 오래도록 찾았고 메이 자매는 돈을 지불했다.그는 성령님의 불을 뜨겁게 사모한 나머지 미국에도 따라왔었고 영국 집회도 왔는데 정말로 헌신적이었고 이번에 우리팀을 위하여 호텔과 뮤지컬(라이언 킹)및 교통편까지 모든 것을 제공했으며,

대략 400만원 이상의 비용을 지출해 보인다.우리팀들이 고맙다는 표현을 할때마다 그는 자신이 이 일을 하는데 얼마나 기쁨으로 하는지 온 몸으로 보여 주었다. 영국을 상징하는 템즈강이 유유히 흐르고 훤히 내려다 보이는 숙소는 참으로 멋지고 아름다웠다.물은 탁하고 구정물처럼 보이지만,,,우리나라 한강은 그에 비해 10배는 더 크고 깨끗하고 맑다.

영국을 떠나기 전,우리는 세계3대 박물관인 대영 박물관으로 가서 견학을 했다.국사, 지리,미술,세계사를 유별나게 좋아하는 나는 (개인적으로는 이 곳이 세번째지만)특히 눈에 띄는 대목이 있어 한참을 그 곳에 있었는데 이라크의 조상들인 앗수르(앗시리아,바벨론)에 대한 유물들을 돌아보았다.수메르문명과 메소포타미아 문명,쇄기문자와 설형문자,길가메쉬 서사시 등등,,,,,,볼것이 정말 많은데,,, 오늘 다음 집회지인 프랑스로 가야만 하기에 시간이 많이 부족했고 정말 많이 아쉬웠다. 다음엔 고고학적 가치를 아는 이와 같이 와서 천천히 오래도록,,,토론과 역사를 이야기하며 나누고 의미를 깊이 되새겼으면 한다.


******'사탄의 괴롭힘이 시작되다' *****
하루종일 걸어다니다 점심식사 시간을 놓쳤으며 다들 기진맥진한 채 공항으로 가는데 운전하는 조목사님이 특히 많이 피곤해 보였다.다들 졸리고 배고프고,,,오후 4시쯤 호텔에서 출발했다.밤9시경 프랑스 파리행 비행기를 타야 하는데 전에 일찍 갔어도 비행기 못탈 뻔한 당한적이 있어서 정말 여유 있게 갔다.그런데 웬걸?우리쪽 반대편 차선에서 차량이 불에 타는 바람에 공항까지 차량이 밀려 꼼짝도 하지 못했다. 적어도 눈에보기에 10킬로미터 이상은 차들이 움직이지 못했고 우리는 비교적 여유있게 갔으나 조목사님이 운전했던 렌터카를 공항근처에 주고 와야 하는데 시간이 다 되도록 오질 못하고 있었다.

하염없는 기다림속에 조목사님이 힘들게 공항에 왔고 저녁을 먹고 난 후 파리에 도착하였지만 주최측의 차량 준비부족으로 또 조목사님 혼자 추운가운데 한참을 서 있었다. 데려오는 사람이 없어 다시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오늘 조목사님은 하루종일 수난을 당했다.하루전엔 미국에서 대학에 막 입학한 큰 아들 은샘이가 갑자기 숨 쉬기가 힘들어 응급실에 실려가고,우리팀,홍은경집사 아들이 어떤사건에 연루되어 죽는다고 걱정을 끼치고, 난 비행기 안에서 프랑스 파리로 오는 내내 사탄의 공격을 받았는데 통증과 그 충격을 흡수하느라 죽을 고생을 했다.아뭏든 힘들게 파리에 오니 에드윈 목사가 반갑게 맞이했다.그는 자신의 섬기는 교회가 많이 어려운지 공항에서 직원으로 근무하고 있었다.우리는 숙소를 런던처럼 넓고 깨끗한 곳으로 해줄줄 알았는데 도착해보니 런던의 호텔과는 완전 다른 한국의 여인숙 수준의 1평에서 2평도 안되는 숙소를 잡아주었다.은근히 실망스럽기도 했다. 누가 프랑스를 예술의도시,낭만의 도시라 했는가?뒤 골목은 이러한데?,,,,,,

그렇게 해서 우리는 또 다시 일체의 비결을 또 배우고 있다.프랑스의 파리의 멋진 포장지속에 좁고 작은 형편없는 선물의 숙소에서?,,,, 사모님은 짐정리 하다 벌써 두번째 머리를 부딪쳐 박치기를 하고,,,난 침대에 눕자마자 우당탕,굴러 떨어지고,,,그 모습에 다들 '키득~키득'~~낄낄거린다.,,,,,우리는 그래서 감사하고 또 감사하며 우리에게 다가오는 좁디 좁은 환경에서 또 다시 원치 않는 불편함을 배워나간다,사모님이나 나나 같은 음식을 먹어서인지 시큼한 김치썩은 방귀 냄새가 좁은 방을 진동하니 정말 죽여 준다. 음~음,냄새 많이 맡아서 암,걸리지 말아야지,,,,???? 길고 긴 하루가 깊어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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