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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설교 요약 "마귀의 자극과 마귀의 지적" (2010년 4월 11일 주일예배) 조회수 : 1942
  작성자 : cham 작성일 : 2010-05-06

<본문 : 누가복음 4장 1절~13절>

하나님께서 우리를 자극하시고 우리의 문제를 지적하실 때, 우리는 믿음으로 반응하기만 하면 된다.
그러면 하나님의 인정을 받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까지 덤으로 받게 된다.
그러나 마귀가 우리를 시험하기 위해 자극하고 과거의 죄를 지적할 때, 그것에 넘어가면 죄를 짓고 
큰 영적 후유증을 겪게 된다.
마귀는 예수님도 자극하고 지적함으로 시험에 빠뜨리려 했다.
그렇지만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그때그때 잘 극복하셨다.

주어진 현실 속에서 어떤 자극이 왔을 때, 이것이 하나님의 역사인지, 마귀의 역사인지를 분별하는 게
중요하다.
하나님이 주시는 거룩한 부담이냐, 마귀의 시험으로 인한 눌림이냐, 를 간파할 수 있어야 한다.
하나님께서 죄를 지적하시는 것이면 빨리 붙잡고, 마귀가 시험하는 것이면 과감하게 물리치자. 
예수님을 믿는 우리도 역시 비슷한 시험을 겪고 있고, 앞으로도 겪을 것이다.
세상살이에는 반드시 시험이 동반된다.
믿지 않는 사람은 믿음이 없기 때문에 시험도 거의 없다.
믿음으로 살려고, 믿음을 지키려고 발버둥치기 때문에 시험이 오는 것이다.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고, 믿지 않는 사람들의 삶을 동경하면 인생을 망치게 된다.
시험에 지지 않고 이기려면 믿음이 확실해야 한다.
교회 올 때마다, 기도할 때마다, 말씀을 들을 때마다 믿음이 회복되어야 한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시험을 받는 이유는,
첫째, 주님께 대한 믿음 때문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이기 때문에 시험이 오는 것이다.
하나님의 백성인데도 시험을 거뜬히 이기지 못하는 이유는, 죄의 성품이 우리 안에 남아있기 때문이다.
마귀는 우리의 죄된 성품을 자극해서 터지도록 한다.
우리의 약한 부분, 혈기, 의심 등을 통해서 시험이 온다.
시험받을 때는 예수님처럼 성령님의 이끄심을 받아야지, 자기 본성을 따라가면 안 된다.
몸이 건강할 때, 정신이 멀쩡할 때, 다가올 시험의 때를 기도하며 준비해야 한다.
둘째, 현실적인 어려움 때문이다.
현실의 상황이 믿음을 이겨버리는 것이다. 
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유혹으로 가득한 가시덤불 같은 사람은 시험이 많다. 
예수님처럼 성령세례를 충만히 받아 성령님께 이끌리게 되면 모든 시험을 이기게 된다.

마귀는 한 사람 한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선하신 뜻과 계획을 꺾어버리려 한다.
게으르고 나태하며 변화되지 않는 사람은 마귀에게 조종당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에게는 시험받는 우리를 능히 도우실 수 있는 예수님이 계신다(히2:18).
예수님께서 시험받으신 이유는, 시험받는 자들을 도우시기 위함이었다.
예수님께서 시험을 받으셨기 때문에, 시험받는 자들의 마음을 아시고 도와주실 수 있다.
예수님이 받으신 세 가지 시험에 인생 문제가 다 들어가 있다.
그것은 주관식 문제이며, 함축적인 내용이 담긴 시험이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어떻게 대처하셨는지를 알고 삶에 적용시켜야 한다.

예수님께서 성령으로 충만한 가운데 시험이 왔다.
성령충만하면 그 은혜를 더 깊게 체험하고 싶을 뿐, 무엇을 먹고 싶지도, 누구를 만나거나 어디에 가고
싶지도 않아진다.
그렇게 하다보면 육신적인 한계상황에 이르게 된다.
육체의 피곤, 배고픔으로 짜증이 생길 수 있을 때 마귀가 찾아온다.
엘리야가 영적인 긴장이 팽팽할 때는, 그를 통해 하나님의 불이 내려왔다.
그러다 영적 긴장이 다 풀어졌을 때는, 하나님께 화내고 우울증에 빠져 자살하고 싶어했다.
마귀의 시험은 우리의 약한 부분을 통해서도 오고, 강한 부분을 통해서도 온다.
하나님의 아들이 배고픈 상태로 있는 건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다고 하며,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이를
교묘하게 이간질하려 했다. 
아담과 하와가 기어이 선악과를 따먹도록 하기도 했었다. 

마귀는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며 창조의 능력이 있는데,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일을 왜 하지 않냐고
자극했다.
마귀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육체의 욕구, 욕망을 채우라고 부추킨다.
학식, 가정환경, 물질, 건강, 경험을 썩히지 말고 사용하라고, 하나님보다도 사람의 욕망, 야망을 채우는 
것을 우선시하라고 한다.
은사나 능력을 받아도 나를 드러내기 위해 사용하면 안 된다. 
내 생각과 마음과 행동이 변화되지 않는 것은, 마귀의 고단수 전략에 휘말려서이다. 
과감하게 변해야 하고 고쳐야 한다.
자기주장이 강한 사람은 하나님이 안 쓰신다.
하나님께서는 믿음이 강한 사람, 겸손한 사람을 쓰신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이 우선이라고 대답하셨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믿음만이 모든 불안, 두려움, 초조함을 이길 수 있다.

또한 마귀는 예수님께 높은 데서 뛰어내리라고 하여, 영웅심리 자극해 보려고 했다.
믿음의 본질은, 내가 없어지고 하나님께서 나를 사용하시는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의 능력을 과시하며 자기 영광을 나타내려는 것은 하나님을 이용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마귀는, 예수님께 세상영광을 다 보여주며 자신에게 엎드려 경배하라고 한다.
육체와 영혼을 팔아서라도 세상을 얻을 수만 있다면, 그 과정은 깡그리 무시해도 좋다는 것이다.
시작, 과정, 결과가 모두 중요하다.
마귀는 우리의 순간적인 생각과 판단, 감정, 말, 행동의 과정 중에 오류가 있게 만든다.
결과만 좋으면 하나님께서 다 이해하시고 용서해 주실 거라고 거짓말한다.
마귀와는 절대 타협할 수 없다.

생각할 시간을 달라, 변화할 시간을 달라, 고 하지 말고, 그 자리에서 변해라.
자기 생각, 감정, 느낌으로 중요한 일을 결정하면 마귀의 계략에 걸려들게 된다.
자기 주장을 내려놓고 기도하고 절제하며, 더욱 하나님 앞에 겸손히 엎드려야 한다.
마귀는 욕망을 펼치라고 하지만, 성령님께서는 자아를 죽이라고 말씀하신다.
평소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하여 마귀의 시험을 이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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