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설교 요약 "예루살렘에서 기다리고 있는 일들" (2010년4월4일 부활주일) | 조회수 : 1462 |
작성자 : cham | 작성일 : 2010-04-12 |
< 본문 : 누가복음 18장 31~34절 >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은 가장 고통스런 수술을 받으시기 위함이었다.
단지 죽음을 겪을 뿐만 아니라, 그 죽음에 이르는 과정을 거쳐야 하셨다.
예수님께서 죽음의 과정을 거치셔야, 수많은 영혼들이 회복되고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이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셨기 때문에, 그 다음 절차에 대해 준비하고 계셨다.
그러나 제자들은 예수님을 따라다니면 좋은 일들만 생기는 줄 알고 한몫 단단히 잡으려고 생각했다.
이런 제자들에게 예수님께서는 앞으로 당하실 일에 대해 정확하게 말씀해 주신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실 때 제자들이 믿음이 완전히 깨어질 것을 아시고 회복하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예수님 재림 전에 엄청난 핍박시대에 돌입할 것이다.
재림을 맞게 되기까지의 과정에 반드시 환난과 핍박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종말신앙으로 무장하지 않으면 앞으로 올 사건들을 감당할 수 없다.
예수님은 돌발적인 상황에 따라 사시지 않고, 하나님의 뜻과 인도하심에 따라 사셨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어떤 어려운 일을 당할지 미리 알게 해 주신다.
이미 기록된 말씀을 통해 알게 해 주시고, 기도할 때 sign도 주신다.
그리고 일을 당했을 때 놀라지 않도록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신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오셔서 가장 먼저 하신 일은 성전 청소였다.
하나님의 성전이 영적으로 참혹하게 변질되고 더러워져 있었다.
기도하는 집이 아니라 강도의 소굴이 되어버렸다.
우리 몸은 하나님이 거하시는 거룩한 성전이다.
몸을 죄 짓는 데 사용하면 하나님의 성전이 더러워지게 된다.
우리가 당하는 시험이나 고난은, 하나님의 큰 뜻을 이루는 세부적인 그림에 불과하다.
사소한 일에 매여 시시콜콜한 것을 따지기 시작하면, 우리를 크게 쓰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놓쳐버리게 된다.
하나님의 계획의 절정은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과 죽으심인데, 이로써 인류구원의 밑그림이 완성된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지 않으시면, 하나님의 계획이 다 물거품이 될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마귀는 가룟유다를 타락시키고 베드로를 청구하여,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지 못하시게 하려고 했다.
예수님은 십자가 고난을 받으시고 죽으셨지만 삼 일 만에 부활하셨다.
이처럼 우리에게 어떤 어려움이 올지라도,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믿음으로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고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다.
예수님은 앞으로의 일을 다 아시고도 우리의 죄 때문에 자진해서 체포되시고 고난받으시고 죽으셨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에서 하실 일이 또 있으셨다.
"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 볼지어다 내가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으로 입혀질 때까지 이 성에 머물라 하시니라" (눅 24:48~49)
"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행 1:4~5)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행 2:1~4)
성령을 받아야 전세계에 복음을 전할 수 있다.
내가 믿음으로 움직일 때, 믿음의 위험을 무릅쓸 때,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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