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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2/28- 주일설교 요약 (내 인생의 종말이 다가오고 있다) 조회수 : 962
  작성자 : 최고관리자 작성일 : 2021-03-06

*** 주일설교 요약 20210228 ***
김용두 목사님

<본문> 누가복음 19장 12 - 27절,
마태복음 25장 14 - 30절
<제목> 내 인생의 종말이 다가오고 있다

하나님 나라에는 "이미" 와 "아직" 이라는 두 단어가 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기 시작하는 순간 "이미" 우리에게는 하나님 나라가 임하였지만 또한 "아직" 완성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지 않았다. 왜냐하면 이 세상에서 주님이 주신 소명과 사명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가 어떠한 자세로 주님의 일을 할 것인가는 매우 중요한 일이다.

우리는 이 땅에서 모든 영광을 다 차지하고 누리려고 하면 안된다. 하늘 나라에서 모든 기쁨을 누리려고 작정해야 한다. 그럴려면 주인이 떠나 있는 동안에 주인이 맡긴 일에 최선을 다 해야 한다. 우리의 인생은 종말을 향해 달려가고 있고 언젠가는 주님 앞에 서는 날이 있다는 것을 항상 명심해야 한다. 사람은 누구나 최소한의 능력을 가지고 태어난다. 적어도 한 므나는 주신다는 얘기다.

호세아 선지자는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몰라서 망한다고 했다. 하나님을 오해하고 사명을 모르면 우리도 망할 수 있다. 불순종은 하나님을 오해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주님이 오시기 전까지는 아무도 판단해선 안된다. 하나님의 사람은 사람의 판단을 받지 않고 하나님의 판단을 받는다. 하나님을 알기 위해서 힘 써야 한다. 교회를 다녀도 성경을 읽지 않으면 하나님을 알 수 없고, 성경을 읽어도 기도하지 않으면 주님의 깊은 뜻을 모르며, 기도해도 성령 충만하지 않으면 주님의 세밀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없다. 힘을 써야만 주님을 알게 되고 주님의 일을 할 수 있는데 지금의 교회는 힘을 쓰지 않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부르짖어 기도해야 하고 영으로 살아야 한다. 우리가 힘을 쓸 때 주님의 능력이 나타나고 주님의 역사가 일어난다.

주님은 능력껏 최선을 다 해야 보상을 주신다. 살살해서 쉬엄쉬엄해서 되는 일이 아니다. 다른 사람이 능력을 받을 때 이것은 내 능력으로는 안되는 일이라고 생각하지 말자. 천국은 최선을 다 하는 사람이 차지 하는 것이다. 주인이 종들에게 돈을 맡기고 떠났는데 어느날 갑자기 돌아와 결산을 하자고 한다. 다섯 달란트, 두 달란트 받은 종은 주인의 뜻을 알고 바로 나가 장사를 해서 두배의 이문을 남겼는데 한 달란트 받은 종은 주인의 뜻을 몰라 숨겨두었다가 그대로 가져왔다. 주님을 모르는 사람은 말로 주님을 판단하고 주님의 뜻을 거스른다.

우리도 언젠가는 결산의 날이 있다. 주님께서 "내가 너에게 너의 운명을 뒤바꿀 수 있는 기회를 주었는데 너는 무엇을 하였느냐" 고 물으시는 날이 온다. 악하고 게으르고 무익한 종이 되면 주님의 원수가 되어 망한다. 주님의 일은 사람에게 보이기 위해 해서는 안되고 주님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해야 한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먼저 회복하고, 다음에 사람과의 관계를 회복하여 이 땅에서 최선을 다 할 때 보상을 받게 된다. 마지막 때에 주님 앞에 설 때를 생각하고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사람은 절대로 처신을 함부로 하지 않는다. 천국의 면류관을 받기 위해 모든 일을 절제하고 참고 또 참는다. 사단은 언제든지 죄의 틈을 타고 우리 안에 들어올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주님은 최선과 최고를 원하신다. 물불 안가리는 열정도 원하시고, 어떤 때에는 고심하고 인내하고 끝까지 충성하는 철저함도 원하신다.

한 달란트 받은 종은 주인을 오해하여 적당히 무리되지 않게 기본만 했다. 주인을 심지 않는 데서 거두는 사람으로 정죄하여 주인을 화나게 만들고 주인의 원수가 되었다. 주인이 종들을 놀리기 싫어서 일을 시키는 줄 알았다. 자기 착각 속에 있었기 때문에 일을 게을리할 수밖에 없었다. 장사를 통해 종이 착해지고 충성되이 일하고 적극적인 사람이 되게 하려는 주인의 마음을 몰랐던 것이다.

이미 하나님의 나라는 시작되었지만 아직 도착하지 않았기 때문에 최선을 다 하지 못했던 것이 있다면 찾아서 회개하고 주님 나라 갈 준비를 하는 것이 바로 주님이 원하시는 장사다. 특별히 우리에게는 성령의 능력, 철야 기도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신 것에 감사하자. 단 한번 뿐인 인생, 결과의 차이는 반드시 있다. 충성에 충성 신실함에 신실함 착함에 착함을 더 하는 성도들이 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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