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단 > 설교요약
  제  목 : 주일-설교 요약 2022. 4. 24 조회수 : 126
  작성자 : 최고관리자 작성일 : 2022-04-29

*** 주일설교 요약 20220424 ***
김용두 목사님

<본문> 역대상 4장 9 - 10절
<제목> 동정과 관심이 필요를 가져온다

하나님께서는 마치 보물 지도처럼 성경에 축복의 설계도를 만들어놓으셨다. 특히 신명기 28장은 하나님의 축복과 저주가 어떻게 오는지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우리가 하나님의 축복을 받기 위해서는 그래서 성경을 부지런히 보고 말씀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 보물 지도인 성경은 안보고 세상만 따라가면 망한다. 하나님의 설계도대로 해야 축복을 받을 수 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전에 준비로 대표 12명을 선택해 40일 동안 가나안 땅을 정탐하게 했다. 그런데 갈렙과 여호수아를 제외한 10명이 부정적으로 보고를 해 오히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독이 되었다.

이처럼 어떤 경우에는 아무것도 모른 체 그냥 부딪히는 것이 나을 때가 있다. 신앙이 성숙한 사람은 미리 알아도 믿음이 흔들리지 않지만, 신앙이 어린 사람은 하나님께서 미리 가르쳐주지 않으시고 무작정 끌고 들어가서 직접 부딪히면서 시험을 이기고 통과하게 하실 때가 있는 것이다.

기복신앙이란 말 그대로 복을 빌고 기원하는 신앙을 말한다. 어찌 보면 기독교도 한편으로는 기복신앙이라고 할 수 있는데, 야곱과 같은 사람이 대표적이다. 그때는 장자가 아니면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길이 없었기 때문에 야곱은 갖은 방법을 다 동원해서 형 에서의 장자권을 빼앗으려고 했다.

반대로 에서는 사람 좋고 욕심이 없었다. 하지만 하나님은 사람 좋은 에서보다 거짓말 하고 속이는 야곱을 더 사랑하셨고 최종적으로는 하나님의 장자권을 야곱에게 넘기신다. 이것은 주님이 야곱을 편애하셔서가 아니고 하나님의 장자권에 관심이 없었던 에서와 달리 야곱은 늘 복을 달라고 주님께 기도하고 매달렸기 때문이다.

우리는 하나님께 복을 구해야 한다. 야베스의 핵심이 이것이다. 지경이란 땅의 경계를 말하는데, 내 삶의 내용, 고통과 환란의 경계를 넘어서는 것을 뜻한다. 사모님이 폐결핵으로 죽어갈 때, 건강할 때가 아니라 가장 힘들고 어려울 때 꿈과 비전이 만들어졌다.

그렇게 지경이 넓어지게 되면 그만큼 할 일이 많아지고, 할 일이 많아지면 축복과 성령의 능력이 더욱 넘치게 된다. 그리고 또 그만큼 스트레스와 어려움이 생기기 마련이다. 그래서 기도할 때는 진정성이 중요하다. 나의 감정과 상황을 주님 앞에 솔직하게 표현하고 구체적으로 구해야 한다. 내가 뭐가 필요한지 어떤 상황인지 파악도 하지 않고 무작정 주님의 뜻대로 되길 원한다고 두리뭉실하게 기도하면 안된다.

야베스는 어떤 사람인지 정확히 알 길은 없지만, 유다의 아들들을 얘기하다가 갑자기 등장했기 때문에 유다의 후손일 거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어찌 되었든 야베스는 지독히 가난하고 늘 환란을 당하는 사람이였고, 태어날 때부터 난산 가운데 태어나 늘 근심이 가득하여 항상 기도를 할 수 밖에 없는 사람이였다.

뼈에 사무치도록 하나님의 축복을 간절히 원했던 사람이다. 이것이 이 사람의 열정이였다. 기복신앙이면 어떠랴. 하나님께 복을 받겠다는데. 가난보다는 축복을 받는 것이 낫고, 가만히 있는 것보다는 열정이 있는 것이 낫다. 축복이 크면 클수록 사람과 하나님의 관계는 더 커진다. 그래서 야베스는 한 도시 국가의 이름이 될 정도로 커졌다. 하나님은 더 기도하고, 더 순종하고, 더 사모하고, 더 열정 있는 사람을 쓰신다.

우리의 인생을 반전시킬 방법은 성경에 이미 다 나와 있다. 우리가 주님께 반응하지 않으면 주님이 우리에게 동정과 관심을 보이셔도 소용이 없다. 병을 고치는 손, 능력을 주시는 손, 물질을 주시는 손이 다 주님께 있다. 하나님의 가용 시스템 안에 우리가 들어가게 되면 주님은 우리 인생 전체를 사용하신다. 내 인생의 총 운영 시간, 가용성은 얼마나 될까. 주님이 어떤 축복을 우리에게 주실지는 아무도 모른다. 매일 매일의 말씀을 우리의 복으로 삼자. 기복신앙은 자신만을 위해서 구하는 복이지만, 하나님의 축복은 섬겨야 할 다른 많은 사람들을 위해서 구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복의 시스템을 겸손하게 구하는 우리 모두가 되도록 하자.

---유튜브에서 검색하시면 설교영상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

전체댓글 0

댓글 쓰기0/200
입력
  이전글 : 2/28- 주일설교 요약 (내 인생의 종말이 다가오고 있다)
  다음글 : 5/15 주일 설교 요약(김솔로몬 전도사)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