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2-7 주일설교 요약(나를 마셔라) | 조회수 : 838 |
작성자 : 최고관리자 | 작성일 : 2021-03-06 |
<본문> 요한복음 7장 37 - 39절, 4장 7 - 24절, 28 - 30절, 41 - 42절
<제목> 나를 마셔라
세상 모든 사람들의 문제는 육체적 정신적 영적 갈증에서 기인한다.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서로 시기하고 싸우는 것이 인간들의 삶이다. 이것을 목마름이라고 표현할 수 있는데 사마리아 여인은 세가지 형태로 나타났다. 첫째는 마실 물에 대한 갈증이다. 사람들의 시선이 싫었지만 물에 대한 갈증 때문에 더운 한낮에 우물가로 나올 수 밖에 없었다. 두번째는 제대로 된 남편을 만나고 싶은 갈증이였고, 세번째는 힘들고 답답한 현실에 대한 갈증이였다. 하지만 사마리아 여인은 왜 자신이 힘들고 인생을 어렵게 사는지 그 이유를 몰랐다. 주님을 만나고 나서야 이런 갈증과 목마름이 해결된 것이다.
주님은 "누구든지 목마른 자는 다 나에게 오라."고 하신다.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 뜻대로 하셨고 성령님은 예수님과 항상 함께 하셨다. 내 안에 영적인 목마름, 주님에 대한 갈증, 정체성에 대한 갈증이 있어야 기도할 수 있고 주님을 만날 수 있다. 이런 갈증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은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다. 사마리아 여인은 갈증이 있었다. 유대 남자가 왜 자신에게 말을 하는지 궁금했다. 목 마르지 않게 한다는 뜻이 무엇인지 궁금했다. 주님과의 대화는 피상적인 내용에서 점점 본질적인 내용으로 진행되어 갔다. 그런데 사람들은 본질적인 대화를 싫어하고 자꾸 감추려고 한다. 죄와 연약함이 드러나지 않도록 좋게 꾸며진 겉모습으로 오랜 기간 신앙생활 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긴다. 하지만 한 곳에서 짧게 신앙생활을 하더라도 내 속에 있는 것을 다 드러내고 회개하고 고치는 사람이 더 제대로 된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다. 주님이 받으시는 진짜 기도는 상한 마음으로 긍휼을 구하는 기도이다. 자기 신앙을 자랑하는 기도는 받지 않으신다. 거꾸로 주시는 은혜가 있는 것이다.
내가 생활 속의 염려, 근심, 답답함,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죄의식이 많아지고 정죄하고 비교하고 분노가 쌓여가고 있다면 이것은 영적인 목마름의 자각증상이다. 이럴 때는 기본으로 돌아가서 성경을 읽고 로고스 말씀에서 용서와 긍휼과 은혜를 받고, 기도로 레마의 말씀, 감동과 감화와 계시를 받아야 한다. 이러한 갈증을 성급하게 해결하려고 하면 사마리아 여인이 여러 남자를 만나 잘못된 대상으로 반복적인 죄를 지었던 것처럼 될 수 있다. 예수님은 말씀 한마디 손가락 하나 몸짓 하나로 사마리아 여인을 전도자로 만드셨다. 목마름을 해결하려면 성령의 생수를 마시라고 하신다. 주님은 그 분 자체가 기름부음이며 능력이시다. 주님의 능력이 전이되면 치료의 능력이 나타나게 된다. 우리도 다 능력 받아서 하나님의 강력한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도하자. 모든 목마름은 주님을 만나면 다 해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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