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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5/31-설교요약>새로운 유형의 사람들 조회수 : 251
  작성자 : 최고관리자 작성일 : 2020-06-02


<본문>
사도행전 1장 8절, 2장 1 - 4절

<제목>
새로운 유형의 사람들

성령강림절은 헬라어로 '50' 이라는 뜻이다. 유대인들은 보리 농사를 끝내고 하나님께 제사드리는 날을 오순절이라고 했고, 우리에게 이 날은 주님께서 부활하신 후 50일이 되는 날이다. 그리고 이날 하나님의 성령이 오셨다. 제자들은 십자가 사건 이후 뿔뿔이 다 흩여졌었지만 부활하신 주님이 한 곳에 모아 다시 기도하게 하셨다. 기도해야 성령님이 오신다.

우리 몸은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받지 못하면 건강할 수 없다. 이처럼 우리의 영혼은 하나님의 능력이 와야 영적으로 건강해진다. 성령님께서 제자들이 오순절 마가의 다락방에서 기도할 때 오셨다. 성령님은 눈에 보이고, 귀로 들을 수 있으며 꽃처럼 비둘기처럼 바람처럼 불처럼 임하신다. 하지만 성경에 성령님의 형상에 대한 구체적인 기록은 없다. 구약 시대의 성령님은 인간이 하나님을 거역하면 가차없이 떠나버리셨다. 그래서 다윗도 주의 신이 떠나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하지만 신약 시대 오순절 성령님은 우리가 죄를 짓거나 허물이 생겨도 떠나지 않으신다. 다만 습관적으로 계속 죄를 짓는다면 내 안의 성령님께서 역사하지 않으시고 슬퍼하시며 걱정하신다.

그러나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시면서 율법의 구약 시대는 끝나고 은혜의 신약 시대가 시작되었다. 율법을 뛰어넘어 누구든지 예수님 앞에 나아오면 구원을 받을 수 있다. 율법의 말씀대로 사는 것도 좋지만 예수님 앞에 담대히 나아가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주님께서는 '내가 가야 성령님이 오신다.'고 하셨다. 성령님이 오시는 목적은 불의 시대가 열리고 땅 끝까지 복음이 전파되기 위해서다. 성령이 임하시면 은사나 능력이나 권세가 나타나고 엄청난 사역이 이루어진다. 다윗은 전쟁할 때도 사람을 만날 때도 언제나 주의 신이 임하였다. 직장을 다니며 돈을 벌 때나 춤을 출 때나 봉사하고 헌신할 때나 항상 주님의 영이 함께 하는 사람은 주님이 책임지신다. 이것을 영향력이라고 한다.

마귀들도 자기 말을 잘 듣는 거짓 선지자들에게 능력을 주어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하려고 한다. 성령님께서 응답을 주시면 확실한 역사가 있고 지혜가 생기는데 신약에서는 성령님을 '프뉴마' 라고 한다. 왜 사람들이 K팝 또는 오페라 가수, 트로트 TV 프로그램을 보는가? 뛰어난 것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세상 사람들은 뛰어난 사람, 새로운 사람의 말을 잘 듣고 영향을 받는다. 그럼 예수 믿는 사람들은 어떠한가? 주님이 제자들에게 새롭게 되기 위해 기도하라고 하셨지만 그들은 하지 않았고 그래서 변화되지 못했다. 우리는 죄 사함을 받은 것에 만족하지 말고 사명을 받아야 한다.

그런데 교회가 성경적인 사명을 잘 가르치지 않는다. 기도해야 사명은 만들어진다. 사명이 있고 없고는 하늘과 땅 차이다. 사명이 있어야 필요 없는 일에 시간 낭비하지 않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목표로 할 수 있다. 하나님은 우리의 생각과 행동을 판단하시고 그 판단에 따라 우리에게 열매를 주신다.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로 지혜로운 건축자가 되어야 한다. 집 짓기 재료에는 불에 강한 것이 있고 약한 것이 있다. 시험이 오고 고난이 오면 더 강해지는 집이 있다. 지금도 우리는 천국에 집을 만들고 있다. 우리가 주님 앞에 갈 때까지 우리의 집은 계속 공사 중이다. 우리가 성령 받고 사역할 때마다 우리집은 계속해서 높아질 것이다. 성령을 받으면 하나님의 뛰어난 역사가 나타나고 뛰어난 위치에서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 그래서 사회에서 영향력을 얻는 것은 영적 전쟁이다. 돈을 버는 것도 전도 하는 것도 모두 주님의 능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모든 것은 영적 전투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것도 그냥 오신 것이 아니다. 종의 형태로 내려오시기 위해 엄청난 희생을 치르셨다. 마음을 비운다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다. 변화되는 것도 정말 어려운 일이다. 교회 안에서 최고의 훈련을 받도록 하자. 일터에서 직장에서 승부를 보지 않으면 안된다. 하나님 나라에서 세상으로 나아갈 때는 지혜와 능력으로 환경에 맞는 성령의 불을 던져야 한다. 우리가 받는 모든 사명은 결국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데 있다. 많은 교회들이 예배로 끝난다. 소명은 내 안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자 만들어지는 의식이고, 사명은 목적을 이루기 위해 내가 무언가를 하면서 나아가는 것이다. 사명은 즐거움보다는 비장함을 더 요구한다. 우리는 새로운 유형이 되기 위해 성령님이 너무 너무 필요하다. 매일 매일의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말고, 성령님을 생각하면서 우리 자신이 미래의 강력한 주님의 전사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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