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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설교 정리-오순절의 성령님의 역사(2013년6월24일저녁) 조회수 : 1687
  작성자 : chamkkot 작성일 : 2013-08-09

사도행전 2장 1절~4절

다 같이 읽겠습니다. 시작.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아멘. 할렐루야. 같이 합시다. 오순절의 성령님의 역사. 이런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주님은 우리와 영원히 함께 계시고 주님은 항상 살아계십니다. 할렐루야! 예수님은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아 계시기도 하지만, 우리가 사는 이 땅에 오시고 나타나시기도 합니다. 저와 여러분의 모든 것을 알고 지키시며 도와주십니다.

금요일에 교수 두 분이 오셨습니다. 어떻게 오셨냐고 물으니까, 목사님 교회에 있는 정애경 집사님이 하도 목사님 얘길 많이 해서 왔다는 겁니다. 그리고 불세례책 1권이 나왔을 때 정애경 집사님이 말하기 전에 사서 보셨다고 합니다. 한 분은 선교신학을 가르치는 분이고, 다른 한 분도 무슨 신학을 가르치는 분이었습니다. 한 분은 수술을 받은 후 힘이 많이 없으시고, 또 한 분은 예전에 은사가 무엇인지도 모를 때에 은사가 나타났던 분이었습니다. 지금은 다 소멸됐지만, 그때 성령의 전기와 불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분들 외에도 신학대학 교수님들이나 총장님들이 찾아오시는데, 성령의 불은 이렇고 성령의 전기는 이렇다고 제가 경험한 이야기를 다 해드립니다. 무엇보다 이곳 주님의교회는 직접 하나님의 능력을 받는 곳입니다. 그런 분들이 여기 올 때는 한 가닥 희망을 걸고 옵니다. 주님의교회에 가면 직접 불을 받을 수 있다, 성령의 전기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로 치유받을 수 있다. 할렐루야!

자, 여러분. 예루살렘에서부터 성령의 능력이 시작이 됩니다. 하나님이신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들은 내가 약속한 성령을 기다려라,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려라.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는데, 권능을 받으면 너희 안에서 어떠한 역사가 일어날 것이다. 지금은 너희들이 피해서 도망다니고 가기 싫어하고 걱정이 많고 질병에 시달리지만, 성령의 능력이 임하면 너희들은 다른 사람이 될 것이다. 믿음이 훨씬 더 업그레이드 될 것이며, 너희들은 가고 싶지 않은 곳에 가게 될 것이다. 그래서 성령의 능력을 받으라는 겁니다. 예루살렘이 하나님의 도성이라고 소문났지만, 실제로는 하나님의 도성이 아닙니다. 겉과 속이 다른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예루살렘은 심판받을 도성이란 말입니다. 그러나 성령의 능력이 임하면 심판받을 도성에 회개를 통해 새로운 역사가 나타나는 겁니다. 같이 합시다. 예루살렘은 회복이 필요하다. 저와 여러분은 회복이 필요한 사람들입니다. 회복이 필요한 도시가 바로 예루살렘입니다. 어떤 방법으로 회복이 필요합니까? 같이 합시다.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능력으로 회복이 필요하다. 성령의 능력과 하나님의 말씀으로 정복돼야 될 도시가 예루살렘입니다 언뜻 보면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 것 같습니다. 본인은 알지 못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이 그들에게서 떠났습니다. 엘리 제사장은 제사장인데도 하나님의 말씀, 주의 신이 떠났기 때문에 제사장이라는 껍데기만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제사장을 떠난 하나님의 능력이 어린 사무엘에게 가는 겁니다. 기도하는 사람에게 가는 것입니다. 예전에 기도를 아무리 잘했다 할지라도 지금 내가 기도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말씀과 능력은 떠나갑니다.

예수님의 평안, 기쁨, 능력, 은혜, 성령님의 은사는 우리 몸 안에 있는 항체와 같습니다. 영적인 항체일 뿐만 아니라 우리 육신에도 강력한 항체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만일 우리 몸 안에 항체가 없다면 우리 몸에 병균이 들어오면 속수무책일 것입니다. 감기에도 죽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나이드신 분들이 폐렴으로 많이 돌아가시는 겁니다. 병이 우리에게 수시로 오지만 내가 이렇게 건강한 것은 내 육체에 항체가 있기 때문입니다. 병균을 이길 수 있는 항체가 계속 몸에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항체가 만들어지지 않으면 조그만 질병에도 당할 수 있습니다.

제 동기 목사님들 중 한 분이 슈퍼에서 시원한 맥스웰 캔커피를 하나 사 먹었습니다. 똑같이 캔커피를 마신 다른 동역자들은 다 멀쩡한데, 그 목사님만 그 캔커피를 하나 마시고 기절해서 병원 중환자실에 실려갔습니다. 항체의 기능이 다 떨어져서 커피 속에 있던 병균이 온 몸을 회전하다가 머리까지 올라갔습니다. 머리까지 올라가서 병균이 뇌를 공격하니까 머리가 돌기 시작했습니다. 너무너무 고통을 받았습니다. 죽는 줄로만 알았습니다. 저와 굉장히 친한 목산데 지금은 어디로 갔는지 행방불명입니다. 옛날에 같이 산기도 다니던 사람들은 하나같이 안 보입니다. 기도가 끝까지 뒷받침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병원에 갔더니 얼마나 고통스러우면 양쪽 눈동자가 저를 제대로 쳐다보지 못하고 엉뚱한 쪽으로 갑니다.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그래서 제 동기들 다 모이라고 전화했습니다. 동기들 중에서 제가 십자가를 잘 집니다. 다들 오라고 해서 식사 대접하고 봉투에 돈 넣어 얼마씩 주면서 힘내자고 했습니다. 동기들은 저한테 전화 안 하는데, 어려울 때도 저는 전화했습니다. 송도에 있는 뷔페에 우리 동기 목사님들 몇 번 데리고 갔는데, 저는 우리 성도들이 그런 일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분들은 개척교회 목사님들이라 너무너무 고생을 많이 합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더 풍성한 물권을 주시면 다 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개척교회들을 다 섬길 수 있습니다. 할렐루야! 5조 원만 주시면 50명 미만의 개척교회 목사님들 보증금을 다 해줘버립니다. 아마 1조 원이면 다 끝날 겁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5조 원이 필요한 겁니다. 1조 원은 한국 개척교회 목사님들을 위해서 쓰고, 1조 원은 선교를 위해서 쓰고, 1조 원은 우리 교회를 위해 쓰고. 1조 원은 우리 교회 성도들을 위해 집을 건설하려고 합니다. 집 문제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들 받지 않습니까. 눈 돌아간 목사님은 병원에서 매일매일 생사를 넘나드는데 뜨겁게 기도했더니 눈동자가 15일 만에 돌아왔습니다. 오늘이 마지막이다, 오늘만 넘기면 살 수 있다고 했는데 지금도 살아있습니다. 하나님도 살아계십니다. 하나님은 정말로 놀랍게 역사하십니다. 할렐루야!

안양에 계셨던 제 형님이 인천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근데 하나님의 뜻이 아닌 것 같았습니다. 이사오는 과정에 새신자로 가장한 도둑이 짐도 들어주며 등록할 것처럼 하니까 이건 하나님 뜻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사하면서 형수님이 벽에 가죽점퍼를 걸어 놨는데, 그 속에 보증금 1,300만 원이 들어있었습니다. 근데 그 도둑이 그걸 가지고 도망가 버렸습니다. 12월 말쯤이라 날씨는 추운데 보증금을 못 주니까 들어가지도 못한 채 길바닥에 짐이 풀어져 있었습니다. 그 교회 성도들이 십여 명 되는데 기도를 안 합니다. 그래서 몇 명 안 되는 우리 교회 성도들에게 연락해서 지금 빨리 교회에 모여 기도하자고 했습니다. 새벽 3시 반까지 계속 기도하고 있는데 경찰서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수표 일련번호를 신고해 놨더니 도둑이 잡힌 겁니다. 그놈이 인천 서구 지역 교회마다 다 다니면서 그런 짓을 했습니다. 저도 한 번 당했습니다. 알고 보니 우리 교회 헌금 훔쳐간 그놈이었습니다. 100만 원짜리 수표는 다 찾았는데, 10만 원짜리 현찰은 그놈이 다 써 버렸습니다. 그때 형님이, 동생 교회 성도들과 목사님, 사모님, 진짜 능력 있네, 그랬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기도하는 자의 편에서 역사하십니다. 할렐루야!

우리 몸에 항체가 없으면 병균이 오든 도둑이 오든 그런 좋지 않은 일이 생길 때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겁니다. 언제부턴가 주님의교회 청년들, 어른들, 우리 어린아이들, 중고등부 아이들의 항체가 형편없이 떨어져 버렸습니다. 이제 병에 걸릴 일만 남은 겁니다. 병원에 입원할 일만 남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부르시는 날만 기다리고 있으면 않습니까. 할렐루야! 마귀는 할 수만 있으면 우리를 깜짝깜짝 놀라게 만듭니다. 분노하게 만들고 걱정하게 만들고 속상하게 만들고 한이 맺히게 만들고 풀지 않게 만듭니다. 깜짝깜짝 놀랄 일들을 자꾸 유발시킵니다. 이것을 이기려면 항체가 있어야 합니다. 사람에게 상처를 잘 받는 것도 문제입니다. 내 항체가 발달되어 다른 사람이 내게 어떻게 말하든지 간에 얼마든지 감당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할렐루야! 바깥이 아무리 추워도 난로가 있어서 집 안이 따뜻하면 추위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주님 안에 있고 성령의 능력으로 뜨겁게 달궈지면 어떤 종류의 시험이 와도 다 감당할 수 있습니다. 할렐루야!

그러려면 지금 우리가 어느 시대에 살고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오순절의 성령의 역사가 시작됐는데도 성령의 역사가 점점 없어지는 시대입니다. 내가 무얼 해야 하는지 알 필요가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주셨습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가 주님께 있는데, 세상 끝날 때까지 그 능력을 우리에게 주고 우리와 함께 있겠다, 고 말씀하셨습니다. 같이 합시다. 달라지게 하소서. 달라지게 하소서. 사람은 똑같고 환경도 똑같습니다. 그러나 사람 안에 들어있는 내용물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오순절 성령의 역사로 하나님의 능력이 채워지니 어떻게 됩니까? 그 사람에게서 나오는 말이 달라지는 겁니다. 생각과 행동이 바뀝니다. 기도가 달라지고 설교 메시지가 달라집니다. 여러분, 성령의 능력이 충만하면 설교에 대해 고민할 게 하나도 없습니다. 주님의 능력이 충만해서 말씀을 전하는데 뭐가 걱정이겠습니까. 할렐루야!

하나님의 성령의 능력이 임하니까 제자들이 가고 싶지 않지만 가게 됩니다.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에 혹시 나를 알까봐 도망다녔는데, 이제 베드로가 예루살렘 성전 안에 나타나서 말씀을 전합니다. 신앙양심을 찌르는 메시지를 전하는 겁니다. 제가 설교를 하면 성도들이 시험에 든다고 할 때가 간혹 있습니다. 누가 목사님한테 고자질해서 목사님이 저런 설교를 한다고 그럽니다. 어떤 분은 부부싸움 하면서 교회 왔는데, 그날 그런 설교가 나옵니다. 찔리면 회개해야 합니다. 할렐루야!

성령님의 능력으로 일하면 전혀 다른 결과가 나타납니다. 할렐루야! 같이 합시다. 불 같은 능력을 체험하라. 할렐루야! 하나님의 불과 성령의 능력과 은사는 공동체를 살리기 위해 주신 것입니다. 교회를 회복시키고 영혼을 살리기 위해 하나님께서 주신 겁니다. 할렐루야! 오순절에 오신 성령님은 구약에서처럼 필요에 따라 잠깐 오셨다가 떠나가시는 분이 아닙니다. 구약에서는 오셨다가도 떠나가셨지만, 오순절 이후에는 성령께서 우리와 영원히 함께 하시는 줄로 믿습니다. 내가 죄를 지을 때는 속에서 탄식하십니다. 쯧쯧쯧, 김 목사야, 너는 목사의 신분으로 어떻게 이런 죄를 짓느냐, 이러면 안 되지 않느냐, 어떻게 해서 받은 은혠데 네가 이런 문제로 죄를 짓느냐, 하시면서 제게는 성령의 능력이 나타나지 않아 고통을 받게 하십니다. 하다하다 안 되면 결국 주의 신이 소멸됩니다. 우리가 깨닫도록 하시기 위해서입니다. 할렐루야!

성령님이 오시고 능력을 주시니까 이웃을 사랑하시 못하던 제자들이 이제 이웃을 사랑하게 되는 겁니다. 여러분, 회개를 무섭게 많이 하셔야 합니다. 남의 말 하는 사람, 험담하는 사람, 욕하는 사람, 남편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 아내를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 교회 안에서 티격태격 싸우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성령의 능력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성령님의 능력이 우리에게 제대로 임하면, 이웃을 사랑하지 못한 것에까지도 하나님께서 역사하십니다.

우리 교회 경비가 우리하고 사이가 안 좋았습니다. 처음부터 안 좋았습니다. 밤 12시에 와서 이 건물을 몇 바퀴 돌면서 여길 달라고 기도하다가 경비한테 들통나서 내쫓겼습니다. 그래서 전화할 때 경상도 말, 전라도 말, 서울 말씨를 번갈아 써가면서 여기 교회를 계약했습니다. 경비가 총무한테 보고하기를, 요새는 교회가 여길 얻으려고 환장을 한대요, 그랬답니다. 그게 실은 다 저였습니다.

결국 교회를 계약해서 들어왔는데, 우리 성도들이 차 못 대게 핍박했습니다. 그런데 경비 중 한 사람이 병에 걸려서 수술을 했는데 비쩍 말랐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까 교회 안수집사입니다. 안수집산데 우리한테 그렇게 못되게 했습니다. 몇 번씩 싸우기도 했습니다. 이 사람이 불신자인지, 예수 믿는 사람인지 분간이 가지 않았습니다. 이 건물의 실제적인 주인 역할을 하는 총무라는 사람도 알고 보니 자기 아들이 신학생입니다. 그런데 교회에는 절대 안 준답니다. 어떻게 예수 믿는 사람이 그럴 수 있습니까. 그래서 내가 그랬습니다. 우리 교회를 주면 이 건물이 나날이 발전하고, 종정 건물이니까 이씨 집안이 대대로 번창하도록 기도할 것입니다. 부딪쳐 봐야 합니다. 부딪쳐 보니까 그 사람의 한계와 나의 한계, 그 사람의 약점과 나의 약점이 드러나고 내가 어떻게 해야 될 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을 놓고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내가 어떻게 말을 하면 좋겠습니까, 저들을 압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고 입술의 능력을 주시고 에스라에게 주셨던 학자의 혀를 주시옵소서. 그렇게 기도하고 만나니까 일이 술술 풀렸습니다. 그 총무가 식사 대접을 한다고 해서 같이 밥을 먹었는데, 그가 화장실 다녀오는 틈에 제가 얼른 계산하고 급한 일 있어서 먼저 가겠다고 하고 나왔습니다. 그랬더니 나중에 전화가 왔습니다. 자기가 사야 되는데 어떻게 목사님이 사셨냐고, 목사님 같은 사람 처음 봤다고 했습니다. 가는 데마다 목사님 같은 사람 처음 봤다는 말을 너무 많이 들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아무 일이 없었는데, 불세례책 6권 나와서 그걸 갖고 며칠 전에 경비한테 갔습니다. 집사님, 몸은 좀 어떠세요? 네, 그런 대로 버틸 만합니다. 집사님, 제가 다음 주 월요일 미국 가는데 이번에 6권 책 나온 거 아시죠? 이거 한 번 읽어 보세요. 도움이 많이 되실 겁니다. 사인해서 책을 줬습니다. 알고 보니 이 사람이 몰래 우리 책을 다 봤는데 너무 충격을 받은 겁니다. 책 보고 나서 대우가 달라졌습니다. 인사하면 목사님, 목사님, 그럽니다. 또 저렇게 남아공에서 제레미 같은 외국사람이 오니까 눈이 커집니다. 같이 합시다. 성령께서 임하시면 다 할 수 있다. 할렐루야!

성령님께서 지금 제자들을 땅끝으로 인도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성령의 능력이 우리를 열방으로 지금 인도하고 계십니다. 할렐루야! 그렇지 않으면 어느 구석에 쳐박혔는지도 모를 우리 같은 사람들을 누가 오라고 하겠습니까. 성령님이 오시면 사람이 변합니다. 내 안에 있는 내용물이 바뀌면, 언어도 달라지고 행동도 달라지고 생각과 의식도 달라지고 다 달라집니다. 할렐루야! 예수님께서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후 제자들이 기도하다가 가룟 유다 를 대신할 사람을 제비뽑아 맛디아를 얻었습니다. 여러분을 대신할 사람들은 지구 반대쪽에서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여러분을 대신할 다른 사람을 보내달라고 하진 않겠습니다. 여러분이 채워야 합니다. 할렐루야! 있는 사람이 복을 받아야 합니다. 지금 우리 주님의교회 멤버들이 복을 받고 능력을 받고 회복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야 합니다. 우리 청년들과 중고등부 학생들이 해야 합니다. 우리 교회에 아직 오지 않은 사람들은 나중에 생각할 문제입니다. 주님께서 앞으로 많이많이 몰려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이 그 능력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할렐루야! 가룟 유다가 미끄러졌지만 맛디아라는 제자가 채워지면서 이제 집중해서 기도하기 시작합니다. 이번에 여러분은 30일 동안 집중해서 기도하셔야 합니다. 웬만하면 빠짐없이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50일째 되는 날 기도하는 가운데 성령께서 제 삼 시에 오셨습니다. 제 삼 시는 오전 아홉 시경입니다. 신약에서는 프뉴마(헬라어-성령의 바람), 구약에서는 루아흐(히브리어-하나님의 생기)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생기(겔 37장), 생령(창 2:7), 성령을 가리킵니다. 성령의 능력이 임하면 몸에도 면역이 만들어집니다. 할렐루야!

어제 재미있는 일이 있었습니다. 우리 아들하고 팔씨름을 하면 제가 팍팍 꼬꾸라지곤 합니다. 몸무게는 제가 많이 나가는데, 아들이 내 몸을 꽉 잡으면 제가 꼼짝도 못해요. 사모님이 요새 면역기능이 많이 떨어졌다고 전 집사님이 자라를 한 마리 사왔습니다. 우리는 몸보신 음식 이런 거 별로 안 먹어 봤고 좋아하지도 않습니다. 사모님이 핸드백을 팔에다 걸치고 가다가 핸드백을 치우면 자국이 남아서 알러지 같이 막 일어납니다. 제가 사모님 손을 꽉 잡고 막 흔들면 손자국이 남아서 가려워하기도 합니다. 온 몸이 그렇습니다. 뭐만 잡고 걸쳤다 하면 자국이 나서 이게 빨리 안 낫는 겁니다. 병원에서 하는 말이 면역기능이 다 떨어져서 그렇답니다.

전 집사님이 인터넷에 들어가 동의보감을 검색해서 자라랑 오골계랑 한약재랑 푹 고아서 가져왔습니다. 저한테도 먹으라고 해서 몇 점 먹고 국물도 좀 마셨더니 저는 몸이 금방 회복이 됩니다. 술, 담배 안 하니 잠만 좀 자면 몸은 완전히 회복됩니다. 그런데 사모님 몸은 다릅니다. 예전에 몸이 아팠던 터라 회복이 훨씬 더딥니다. 저는 한 끼 식사만 제대로 먹어도 힘이 막 생겨서 하늘로 올라갈 것 같습니다. 자라탕을 먹고 아들과 팔씨름을 했습니다. 나 오늘 자라탕 먹었다. 저는 장어 먹었어요. 좋아, 장어 대 자라. 왼손으로 손녀를 안고 오른손으로 했는데, 팔을 딱 잡자마자 제가 바로 넘겨버렸습니다. 세 번을 했는데 세 번 다 그랬습니다. 이번엔 손을 바꿔 오른손으로 손녀를 안고 왼손으로 했는데, 이번에도 내리 세 번을 바로 넘겨버렸습니다. 며느리 옆에서 보고 아, 어떡해. 야, 뭘 어떡하냐? 내가 더 센데. 어머니, 시원하시죠? 손자를 이기니까. 어머니는 아들 편이잖아요. 그래요, 안 그래요, 김양금 권사님. 그렇죠?

어제는 또 안애자 집사님이 감자를 삶아 왔습니다. 집에 싸가서 아침 여덟 시까지 말씀 준비하면서 감자를 세 개를 먹어버렸습니다. 자긴 자야 되는데 잠은 안 오고 해서 그냥 잠깐 누워있었는데 얼굴이 이렇게 부어버린 겁니다. 몸의 면역기능이 떨어지면 성령의 능력도 받지만 여러분이 하실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몸보신도 좀 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하루에 밥을 한 끼 정도 먹고 물을 자주 마십니다. 정 몸이 힘들면 권사님이 주신 찰밥 데워서 먹습니다. 누가 보약 해주면 얼렸다가 나중에 다 남 줍니다. 먹을 시간도 없습니다. 몸이 허약해지고 기능이 떨어지면 닭 한 마리랑 약재 사서 폭 고아 드세요. 그러면 몸이 회복될 줄로 믿습니다. 그러나 기도해서 성령의 능력을 받을 때는 받으시기 바랍니다. 호세아 6장 1절에, 우리가 힘써서 여호와를 알자, 고 했습니다. 사단은 자꾸 우리에게 두려움을 주고 걱정을 많이 하도록 합니다. 결국 성령의 능력을 받으면 다 해결되지만, 또 우리가 또 육신적으로 해야 될 일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 열방을 흔들고 계십니다. 그 일에 저와 여러분이 앞장서야 할 줄로 믿습니다. 요한복음 7장 37절에서 39절에, 믿는 자들이 받을 성령이 있다, 고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능력을 과시하시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면 자연적으로 능력이 나가게 됩니다.

그 교수님들이 굉장히 겸손하고 나이도 많으십니다. 한 번도 새벽 늦게까지 철야기도를 해본 적이 없는 분들인데, 일찍 가신다는 것을 정 집사님이 붙잡았습니다 또 저하고 대화하면서 제가 궁금해 하는 것들을 다 이야기해 줬습니다. 목사님, 이 자리에서 성령의 불을 받고 전기도 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요? 어떻게요? 목사님 안찰하십니까? 아니오, 제가 안찰하면 죽을 수도 있어요. 안수도 안 하고 안찰도 안 하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손 내미세요. 성령의 불. 그리고 또 한 분 목사님이 오셨는데, 남종백 집사님 여동생이 다니는 교회 담임목사님이셨습니다. 옛날에 남종백 집사가 굉장히 좀 험하게 살았나 봅니다. 남종백 집사의 여동생이 우리 오빠 변화됐으면 정말 좋겠다고 했는데, 그렇게 안 되던 사람이 주님의교회 오고 완전히 변해서 선교도 갔다 왔습니다. 나는 은혜 충만한데 너는 왜 그 모양이냐, 고 이제는 거꾸로 여동생한테 그럽니다. 그러니까 여동생이 믿어지지 않아서 확인해 달라고 자기 교회 담임목사님을 보낸 겁니다. 그렇게들 오신 목사님 세분과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불이 들어가니까 천안에 일찍 가셔야 될 분들이 새벽녘까지 기도 많이 하시고, 불 받고, 또 사모님이 성령춤 사역을 해서 성령춤도 받았습니다 덩실덩실 춤을 추면서 할렐루야, 목사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그러면서 갔습니다. 할렐루야!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로마서 16장 20절에, 평강의 하나님께서 속히 사탄을 너희 발 아래에서 상하게 하신다, 그랬습니다. 여러분, 이 말씀을 가지고 선포하면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건강 빼앗기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단에게 점령당하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목사님들과 사모님들과 성도들 모두 이번 한 달 동안 작정하고 주의 제단에 엎드려서 낮에도 밤에도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할렐루야! 사단을 혐오해야 합니다. 사단의 세력을 미워해야 합니다. 그 활동이 무너져서 박살나야 합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시편 72편 4절 말씀에, 하나님은 가난한 자의 억울함을 풀어주시고 궁핍한 자의 자손을 구원하며 압박받는 자를 꺾어버리신다, 고 했습니다. 여러분의 삶과 가정과 교회를 압박하고 질병을 주는 원수 마귀의 세력을 다 꺾어버리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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