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단 > 설교요약
  제  목 : 설교 정리 "끝까지 견디는 자가 구원을 받는다" (2013년6월) 조회수 : 1653
  작성자 : chamkkot 작성일 : 2013-07-22

설교 본문 : 마태복음 24장

할렐루야! 같이 합시다. 끝까지 견디는 자가 구원을 받는다.

천국 가기를 원한다면 끝까지 믿어야 합니다. 같이 합시다. 끝까지 가야 한다! 할렐루야! 끝까지 않으면 중도하차가 된다는 말입니다. 믿음도 반드시 주께서 주신 결말을 봐야 하는 것입니다(약 5:11). 끝까지 가는 것이 진짜 믿음입니다.

예수님께서 종말에 대한 이야기를 자꾸 하시니까 제자들은 불안해서 묻습니다. 언제 이런 일이 생깁니까? 한 치 앞을 알지 못하면 미래에 대해서 불안함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저와 여러분들은 하나님께서 이 세상 일에 어느 정도 간섭하시느냐는 그런 궁금증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마지막 시대에 대해 아주 불길한 예언을 하셨습니다. 세상은 점점 살기 좋게 발전하고 있는 것 같은데, 마지막 시대에 대한 예수님의 말씀은 대단히 비관적이셨습니다.

오늘 뉴스 보니까 한국 카이스트에서 만든 로봇이 있는데, 이 로봇을 너무 잘 만들어져서 싸이 춤도 춘다고 합니다. 전 세계로 수출도 한답니다. 앞으로 사이버 전쟁 시대에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영화에서만 볼 수 있다고 생각했던 게 실제 현실에서 나타나는 겁니다. 인체나 체온을 감지할 수 있는 기능이 발달되어 어딘가 숨어서 환난 날을 통과할 수 없는 그런 날이 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초자연적인 강력한 능력으로 보호해 주시지 않으면 우리는 돌봄을 받을 수가 없게 됩니다. 할렐루야!

각 나라마다 일어나는 재앙은 그 나라에 주시는 하나님의 숙제입니다. 미국은 특히 산불이 잘 일어나는데, LA같은 경우는 산이 사막과 같습니다. 풀이 모래 색깔하고 똑같습니다. 너무 날씨가 뜨겁고 바람이 많이 부니까, 낙엽들끼리 부딪쳐서 불이 나는 겁니다. 산불이 한 번 나면 다 태워버립니다. 날씨도 마지막을 향해서 가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유럽에 오백 년 만에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다뉴브강 같은 멋진 강들이 막 넘쳐나고 있습니다. 독일의 라인강 이런 강들이 평상시엔 깊어야 1, 2미터밖에 안 돼서 사람이 바지 걷고 다닙니다. 그런데 이게 수위가 8미터, 9미터, 10미터까지 올라가는 겁니다. 그래서 모래주머니로 둑 쌓고 제방 쌓고 난리가 아닙니다. 유럽 전 지역에 오백 년 만에 홍수가 난 겁니다. 유럽은 강 하나가 일곱 개 나라, 여덟 개 나라를 흘러갑니다. 그러니 한 번 홍수가 났다 하면 유럽 전역을 강타하게 됩니다.

오존층이 파괴된 지 오래입니다. 남극이나 북극도 얼음이 막 녹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기온이 1도만 더 올라가도 원전을 하나씩 더 세워야 된다고 합니다. 우리 교회도 절전해서 절약해야 합니다.

그렇게 지금 시대가 날씨도 마지막을 향해서 가고 있습니다. 한 나라에서 일어나는 재앙은 그 나라에 대한 하나님의 경고입니다. 그 나라에 주신 숙제입니다. 그 숙제를 지도자들이 어떻게 푸느냐가 관건입니다. 높은 관직에 있는 사람들이 하나님 앞에 겸손하고, 백성들과 함께 향락생활, 소비생활을 줄여가서 도덕과 윤리가 회복되고 인격이 회복되는 나라로 이끌어가야 될 줄로 믿습니다. 할렐루야!

그런데 한 나라에 일어난 재앙은 그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한 나라에 엄청난 재앙이 일어나면 전 세계가 다 보고 알 수 있습니다. 그 사건을 바라보는 모든 나라들은, 이 시대말에 대한 하나님의 경고를 깨달아야 합니다. 한국에서 여러 흉악한 사건들이 많이 일어납니다. 그 사건들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의 인성에 대해 경고하시는 것입니다. 흉악한 범죄를 통해서 인간은 그렇게 타락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고 회개하고 전도해야 합니다. 할렐루야! 지구 반대편에서 일어나는 재앙을 보고 회개해야 하고 하나님 앞에 겸손하게 낮아져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마지막 시대에 일어날 일에 대해서 제자들과, 또 몇천 년이 지난 지금 저와 여러분에게 경고하십니다. 경고하시는 주님의 말씀을 우리 마음판에 아로새겨야겠습니다. 할렐루야!

인류에게는 두 가지 종말이 있습니다. 하나는 개인적인 종말이고, 또 하나는 전 우주적인 종말, 전 인류의 종말입니다.

개인적인 종말은,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에게 주신 시간, 충성하고 봉사할 수 있는 시간이 이제 다 돼서 끝나는 것입니다. 개인적인 종말을 우리가 잘 준비해야 합니다. 할렐루야! 어떤 종류의 시험이든 올 때마다 믿음과 기도로 이겨나가야 합니다. 시험을 이기려고 해도 잘 안 되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악을 써서 기도해야 합니다. 영으로 기도해서 영이 강해지면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됩니다. 할렐루야! 그러나 내가 영발이 약해지고 영권이 약해지고 기도의 분량이 적어지면 아예 육신의 성격이 올라오게 됩니다. 영은 약해지면 육신이 올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성질대로 하게 됩니다. 사람을 만나도, 이야기해도, 교제를 해도, 무슨 일을 해도, 봉사해도, 주님의 일을 해도 자기 감정과 기질로 봉사합니다. 그럴 땐 적이 많이 생깁니다. 부딪치는 일들이 많습니다. 그러면서 왜 그런 일이 생기는지 알 수 없어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능력과 영으로 이겨야 합니다. 할렐루야!

또, 전 세계적으로, 우주적으로 인류의 종말이 옵니다. 전쟁이 나거나 천재지변이 일어나서 폭삭 다 망할 수 있습니다.

오늘 뉴스에 보니까, 중국에서 높은 고층아파트를 지었습니다. 그런데 현관문이 철문인 줄 알았는데 육중한 무게감을 느껴지지 않고 발로 한 번 탁 차보니 발이 쑥 들어갑니다. 알고 보니까 종이로 문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중국 사람들이 이런 아파트에서 살 수 없다, 지진 나서 무너지면 빠져나갈 수도 없다고 들고 일어났습니다. 이문을 남기기 위해서 건설업자가 불량자재를 넣어 부실공사를 했던 겁니다.

주님께서 이 땅에 재림하시기 전에, 종말이 오기 전에, 불량신앙이라면 빨리 진짜 신앙, FM 신앙으로 바꿔야 합니다. 할렐루야!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추를 반석 위에 놓은 까닭이요” (마 7:24~25). 반석은 그리스도입니다. 그리스도의 반석 위에 집을 지어가야 될 줄로 믿습니다. 그러나 자기 생각이나 느낌이나 감정으로 신앙생활하고 자기 기분대로 믿음을 지키는 사람은 그 날에 부딪칠 때 무너짐이 심하다고 했습니다. 마지막 때는 시험에 자기 자신을 내주는 때입니다. 시험 앞에, 연단이나 고난 앞에 자기 자신이 다 드러나게 됩니다. 자기 약점이나 허물이 나오게 돼 있습니다. 그럴 때 내가 어떻게 믿음으로 반응하느냐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할렐루야!

천재지변이 일어나면 다 죽어서 한꺼번에 심판의 자리에 다 가게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저와 여러분은 개인적인 종말도 준비하고, 우주적인 종말도 준비해야 합니다. 주님 앞에 설 날을 생각하면서 심판의 자리도 준비해야 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런데 사회가 불안할수록 이상한 말을 하는 인간들이 나타납니다. 이상한 배짱을 가지고 나오기도 하고 이단이 출현하게 됩니다. 거짓 기적, 거짓 능력을 또 행하기도 합니다(11). 노아홍수 때처럼 심판이 오는 줄 모르고 사람들이 시집가고 장가가고 먹고 마시고 떠들고 살아갑니다(38~39). 저와 여러분들은 하나님께서 특별한 목적으로 주신 시간 안에서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시대 우리에게 원하시는 특별한 목적을 모르면 막 살게 됩니다.

그래서 저와 여러분이 스스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선택하신 목적과 이유를 알아야 될 줄로 믿습니다. 그러면 이걸 알기 위해서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나님의 뜻에 맞게 살아야 합니다. 말씀을 보면서,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면서, 하나님께 수시로 의견을 여쭤보면서 그러면서 살아야 합니다. 할렐루야!

그런데 하나님의 뜻을 찾고 믿음으로 살려고 하는데, 이것을 변질시키는 사건들이 자꾸 나타납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의 믿음을 막히게 하고 기도하지 못하게 하고 영으로 살지 못하게 하는 걸림돌이 생깁니다. 소위 이 세상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소리가 이제 나오고 있습니다. 예수 없이 성공한 사람, 성령의 능력 없이 성공한 사람, 자기가 열심히 노력해서 성공한 사람들의 소리가 가장 위험합니다. 주님이 역사하시지 않았는데 성공해서 돈을 많이 벌었다는 건데, 그 사람들은 세상이 심판당할 때 같이 심판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들이 하는 소리를 조심해서 들어야 합니다. 할렐루야! 그렇게 성공하지 못해도 우리는 하나님의 소리를 들어야 될 줄로 믿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나중에 예수를 구주로 영접했습니다. 그러나 성령의 능력과 성령의 감화와 하나님의 강력한 도우심 같은 그런 소리는 굉장히 약하게 들리고 성공한 소리만 크게 들립니다. 그런 사람들이 술 마시고 담배 피우면서 신앙생활은 얄팍하고 아주 가볍게, 악세사리처럼 취급하면서 교회에 나옵니다. 그리고 주일에 나가서 마음대로 돈 쓰고 돌아다니고 골프도 칩니다. 앞에서는 할렐루야 하며 교회 잘 나오는 것 같은데, 뒤에서는 술 마시고 담배 피우고 영으로 거룩하게 살지 못합니다. 다 육적인 그리스도인입니다. 거듭나지 않은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멸망의 길로 도매금으로 다 가게 됩니다. 우리는 영으로 살아야 될 줄로 믿습니다. 어쩔 수 없이 담배를 피웠다면 자기 주둥이를 쥐어뜯어야 합니다. 자꾸 하루 이틀 삼 일 반복되면 타락했는지 안 했는지도 모르는 지경이 됩니다. 예수님이 다시 오신다는데 전혀 두렵지 않게 됩니다. 눈에 뵈는 게 없는 겁니다. 주님이 다시 오신다는 것은 믿음으로 사는 자들에게는 대단한 위로의 말씀입니다. 할렐루야! 그런데 믿음으로 살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두려운 심판의 말씀입니다.

이 세상이 앞으로 어떻게 멸망당하는지 아십니까? 하늘이 풀어지고 엄청나게 큰 소리가 나면서 이 세계가 박살이 납니다. 하늘이 쭉쭉 찢어지듯이 없어져 버립니다. 그런데 그것이 왜 우리에게는 소망이 됩니까? 천국에 가게 되기 때문입니다. 할렐루야! 혜성들이 막 충돌 하고 바다에 빠집니다. 산이고 바다고 땅속이고 다 박살납니다. 자연환경도 다 고갈되고 다 박살나고 다 불에 타서 없어지는 겁니다. 용광로 속에 들어가면 다 타서 없어지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이 시대에 살고있는 저와 여러분들은 주님께서 이 땅에 오실 때까지 믿음을 지켜야 합니다. 믿음을 지키고 하나님 말씀대로 살려고 몸부림치는 자에게는 하나님이 지키시고 역사하십니다.

주일을 확실하게 지키지 않으면 주님께서도 확실하게 역사하시지 않습니다. 내가 확실하게 주일을 지키면 주님께서도 확실하게 역사하십니다. 그런데 확실하게 하는 게 어렵습니다. 그래서 힘들고 어려운 겁니다. 믿음으로 시도해 보지도 않고 어렵다고들 합니다. 십일조를 해보지도 않으면서 미리 겁을 먹습니다. 십일조를 50만 원 해야 되는데 떼먹으면 백만 원 나갈 일이 생깁니다. 갑자기 사고가 나거나 몸이 아프거나 해서 빚을 내어 병원에 다 주는 겁니다. 그러면서도 무엇이 잘못됐는지를 모릅니다. 그러나 믿음으로 십일조 하는 사람의 가정은 하나님께서 친히 책임져 주시고 지켜주십니다. 할렐루야!

그때 사람들이 심히 울고 통곡을 하게 됩니다. 지금까지 자기가 생각하고 마음먹은 대로 신앙생활 해왔는데 그것이 다 부도가 나버리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자기 생각과 경험을 따라 살았는데, 주님 오실 때가 되면 그게 다 틀린 것으로 드러나 버려요. 주님께서 보여주셔서 봤는데, 하늘에서 불이 떨어집니다. 사람들이 피하려고 가려고 준비하는 바로 그 곳에 떨어져서 박살내 버립니다. 사람 머리에 불이 붙는데 불이 꺼지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기절하고 통곡하고 이를 갈며 하나님을 대적하고 훼방합니다. 너무 고난을 많이 당하니까 하나님을 원망하고 훼방하는 겁니다. 이렇게 한 하나님 나와 봐, 죽여버릴 거야, 내가 하나님을 저주한다, 그렇게 사람들이 소리지릅니다.

지옥에 가니까 목사도 있고 장로도 있고, 권사, 집사들이 수두룩하게 많은데, 이 사람들이 지옥에 들어오는 순간에 모든 희망을 버리게 됩니다. 지옥 입구에 ‘이곳에 들어온 자는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한다’ 고 씌어 있습니다. 그곳에 들어가서 고통받는 사람들은 모든 희망을 다 버립니다. 신앙생활 하면서도 타락해서 지옥에 온 사람들은 자기 의도대로 자기 감정대로 했는데 와서 보니까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지옥에서 얼마나 하나님을 원망하는지 모릅니다. 주님이 앞에 계셔도 욕을 너무 많이 합니다. 특히 직분자들이 그럽니다. 내가 너를 위해서 땅에서 헌금하고 봉사했는데 왜 나를 지옥에 데리고 왔어? 그러는 겁니다. 자기가 가지고 있는 신앙이 부도나 버렸습니다. 어디에서 잘못된 것입니까? 불법을 행하고 끝까지 견디며 믿음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에 구원받지 못한 것입니다.

주님 오실 때까지 우리는 믿음을 지켜야 합니다. 할렐루야! 그러면 저와 여러분의 신앙이 분명해야 하고, 확신이 있어야 하고, 열정이 있어야 합니다. 마태복음 13장 일곱 가지 천국 비를 보면, 천국에서 사람들에게 요구하는 기준이 너무 많고 다양합니다. 내가 주님 말씀대로 살지 못했다면 무섭게 날마다 회개해야 합니다. 할렐루야!

주님 오실 때가 되면 사람들의 사랑이 식어지고 불법이 성행하고 사람이나 짐승이나 별반 차이가 없게 됩니다(12). 사람이 인격적으로, 이성적으로 사는 게 아니라 본능적인 감각에 따라 자기 기분 내키는 대로 살게 됩니다. 이성이 없는 짐승처럼 그렇게 돼 버립니다. 그리고 태양도 달도 별들들도 빛을 잃고 그 효력을 잃어버립니다. 사람들도 자기의 감성을 잃어버립니다. 인격과 이성을 잃어버리고 동물적인 감각에 의해서만 살게 됩니다. 그때서야 예수님께서 하셨던 말씀이 맞다는 것을 사람들이 깨닫지만 예수님을 믿지는 않습니다. 구원의 문이 다 닫혔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오실 때 다 닫히기 때문에 뒤늦게 내가 잘못했다, 내가 틀렸다, 내 판단이 잘못됐다고 깨달아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그때는 이미 구원받을 자들에 대한 마무리가 이미 다 끝난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때 순교자들은 이미 다 순교하고, 남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예비된 도피처에서 믿음을 지키고 있다가 보라 주님이시다, 주님이 오셨다, 고 천사장의 나팔소리와 호령소리가 나면 재림하시는 주님을 맞이하게 됩니다. 그때 예수님을 찌른 자, 예수님을 욕하고 저주한 자들이 다 봅니다. 죽은 자들이 먼저 부활해서 심판의 부활로 나와 그걸 보는 겁니다. 이를 부득부득 갈면서 두려워하는데 이미 늦었습니다.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주인이 도둑이 어느 시각에 올 줄을 알았더라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니라
이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냐 (42~45)

할렐루야! 그리스도인은 환난과 핍박을 감당하고 있을 때, 그리고 언제나 주님 앞에서 긴장하고 있을 때 가장 순결합니다. 긴장하는 것은 너무 어렵습니다. 그래서 우울증이 되기도 합니다. 몸이 좀 안 좋고 일이 꼬여서 우울증에 걸리면 홧병이 나면 상이 안 됩니다. 그건 그냥 쓸모없는 병일 뿐입니다. 주님께 맡기지 않아서 오는 병입니다. 그러나 주님 말씀대로 살야야 하는데, 더 기도해야 하는데, 믿음으로 살아야 하는데, 하며 가슴 졸이고 긴장하는 것은 그 사람을 정말 순결하게 만듭니다. 할렐루야! 연단 받고 시험이 올 때 이겨가면서 깨끗해지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이 시대말에 사는 우리에게 지금 경고의 메시지를 보내고 계십니다. 이 세상 행복에 도취돼서 영적으로 잠자지 말라는 것입니다. 제가 손녀 사랑이를 보면 너무 예뻐서 미혹이 됩니다. 한 번 안아주고 가려다가 또 안고, 가려다가 또 안고 그러다 내려오는데 엘리베이터 안에서 주님의 음성이 마음에 들렸습니다. 나보다 더 사랑하냐? 주님, 잘못했습니다, 용서해 주세요.

어떤 목사님이 잉어를 너무 좋아해서 잉어를 보며 설교 준비를 하면 영감이 막 왔습니다. 그런데 잠깐 잠든 사이 그 잉어가 갑자기 잉어가 죽어버렸습니다. 나보다 더 좋냐고 주님께서 물으셨습니다. 그분이 너무 충격을 받고 기도하는 중에 천국에 갔습니다. 천국의 유리바다에 갔더니 거기에 자기 집에서 죽은 잉어가 거기 있어서 인사를 하더랍니다. 그때 주님께서, 나에게 집중해랴, 그러셨다는 겁니다. 그래서 회개하고 집에 왔는데 이번엔 앵무새를 한 마리 샀습니다. 말하는 앵무새와 이야기하면서 설교를 준비했습니다. 며칠 있다가 앵무새도 죽어버렸습니다.

제가 베드민턴에 한창 빠졌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목회도 안 되는데 베트민턴이라도 쳐야 스트레스가 풀어지는 것 같았습니다. 베드민턴 친 날은 기도가 너무 잘 되는데, 안 친 날은 기도가 너무 안 됐습니다. 한 번은 강대상 십자가 앞에서 몇 시간씩 기도하다가 졸기 시작했습니다. 조는데 그 앞에서 베드민턴 공이 다갔다 왔다갔다 합니다. 내가 Smashing을 할 차례가 되었습니다. 공이 착 High clear로 오길래 제대로 왔다고 팍 때렸는데, 시멘트 벽을 주먹으로 콱 때려버렸어요. 손이 너무 아프고 피가 터졌습니다. 내가 너무 빠졌구나 싶어 형님이 베드민턴 치자고 왔는데 안 친다고 안 갔습니다. 그리고 베드민턴채를 확 부러뜨려 버렸습니다. 시간이 좀 지나니까 부러뜨린 게 후회돼서 부러진 걸 모아 붙이러 갔습니다. 중독이란 게 그렇습니다. 베드민턴을 안 친다고 하니까 형님이 탁구 치러 가자고 해서 탁구를 치기 시작했습니다. 기도하는데 손이 탁구 라켓 같이 되었습니다. 기도하면서 졸다가 벽을 들이받았습니다. 이상하게 주님께는 안 미치는데 다른 것에는 잘 미치게 됩니다. 같이 합시다. 주님께 미치자. 할렐루야! 주님께 미치지 않으니까 마귀에게 희생당하는 것입니다. 주님 아닌 것에 대해서는 너무 쉽게 빠지고 잘 빠집니다. 그래서 제가 회개를 많이 해야 됩니다. 뭐든지 주님이 아닌 것에 지나치게 집착하면 문제가 됩니다. 주님께만 집착하시기 바랍니다. 할렐루야!

주님이 이 땅에 오시는 날까지 깨어있어야 합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이 가장 순결할 때는 깨어있을 때, 긴장하고 있을 때입니다. 할렐루야! 그때에 순교자가 많이 나올 것이고, 전에도 없고 후에도 없는 환난이기 때문에 택한 자들을 위해서 그날들을 감하신다고 했습니다(22). 환난의 날을 주님께서 감하시지 않으면 택한 자들도 다 믿음이 깨져버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때 성도들의 권세가 다 박살나고, 순교자들의 인 맞은 숫자가 채워집니다. 우리가 지금 할 수 있는 것은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미래에 대해서 지나치게 비관도 하지 마시고 낙관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할렐루야! 주님께서 앞으로 큰 환난이 오는데도 낙관하지도 비관하지도 않으시면서 진지하게 이야기하십니다. 미리 겁낼 필요가 없다, 너희들이 잡혀가더라도 주님께서 할 말을 주십니다(막 13:11, 눅 21:15). 할렐루야! 그러니까 이렇게 주님이 하시는 말씀들을 회개하라는 말씀으로 들어야 합니다. 사람들이 그때는 서로 잡아주고 서로 미워합니다. 사랑이 식어집니다. 성령충만하지 않으면 못 버티는 시대가 되는 것입니다. 지금부터 미리 충분하게 기도해 놓지 않으면 못 버티는 시대가 마지막 시대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렇게 밤을 새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원과 인간의 죄 사이에 저와 여러분이 끼어있습니다. 중간에 끼어서 우리는 갈등합니다. 구원받았는데 왜 죄를 짓지? 내가 오늘 또 죄 지었네? 이렇게 갈등하는 것은 저와 여러분의 몫입니다. 그런데 이 갈등하는 것 때문에 우리가 영적으로 살게 되고, 근신하게 되고, 주님 나라를 바라보게 되는 겁니다. 할렐루야! 갈등이 없는 사람은 위험합니다. 계속해서 저와 여러분은 갈등하고, 영으로 살기 위해서 갈등하고, 믿음으로 살아야 될 줄로 믿습니다. 할렐루야! 그리고 다니엘서 11장 31절을 보면 그때에 하나님의 성전에 우상이 세워집니다. 불상 같은 것들이 세워지는데 이것들이 말을 합니다. 불상이 말을 하고 불상 앞에만 가면 병이 고쳐진다, 저 무당 앞에 가면 치유된다고 하면 어떻겠습니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가겠습니까? 그리스도인들이라고 안 가겠습니까? 어떤 통계를 보면 서울에서 30만 명 정도 되는 그리스도인들이 점집에 출입한답니다. 서울 사람들이 천 이백 만이라고 하는데, 점집에 출입하는 그리스도인들이 30만 명 이상 된다는 겁니다. 그때가 우리 세대가 될지, 다음 세대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정신 차려서 신앙생활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한 치 앞을 내다보지 못하면 불안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 믿는 자들에게 사사건건 개입하시고 조그만 죄를 지어도 야단치시는 겁니다. 우리가 깨닫고 영적으로 유지하도록 하나님께서 고난의 학교에 집어넣어 연단시키고 아프게 하신다는 것을 기억하기 바랍니다. 할렐루야! 오늘 이 말씀을 통해서 마지막 시대에 어떤 믿음을 가지고 살아야 될 것인지 깨닫고 준비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 조상들은 하나님을 제대로 섬기지 못하고 우상숭배하고 제사 지내며 그렇게 하나님 없이 살았습니다. 이미 죽은 조상을 무슨 수로 바꾸겠습니까. 우리 자신이 믿음의 조상이 되어서 우리 자신부터 믿음으로 바르게 설 수 있도록 우리 자신이 먼저 변화되고 바꿔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지금까지 우리가 생각과 마음으로 은밀하게 죄 지은 것이 있다면 철저하게 회개하게 하옵소서. 다시 한 번 고쳐서 믿음의 가문을 일으켜 세우고, 주님 이 땅에 오시는 날 심판의 주님이 아니라 상급 주시는 주님을 만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나팔소리를 간절히 사모하며 기다리오니 그 나팔소리가 우리 귀에 쟁쟁하게 들리게 하여 주옵소서. 보라 지금은 은혜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라고 하셨는데, 날마다 은혜받는 때, 구원의 때, 은혜의 때로 만들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이 밤에도 주의 이름으로 승리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박수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겠습니다.

 

 "

전체댓글 0

댓글 쓰기0/200
입력
  이전글 : 설교 정리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 (2009년3월22일 주일예배)
  다음글 : 설교 정리 "들나귀의 아들" (2013년6월22일)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