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광장 > 중보기도
  제  목 : 실명위기있는 친정엄마와 아빠,오빠의 구원기도요. 조회수 : 938
  작성자 : 환결엄마 작성일 : 2010-09-06
일주일에 한두번 가뵐때마다 엄마의 눈이 이상해집니다. 녹내장인데 병원서는 심각하다하고 실명위기에있다합니다. 눈은 점점 안쪽으로 꺼져들어가고 눈색이 혼탁해지며 시력도 글자나 숫자보는것 자체가 어려워지고있습니다.엄마는 정말 착하신분입니다. 오직 남편에게 순종하고 모든걸 참아내시고 자식에게 모든 노력을 쏟고사셨고 젊어서부터 엄청난 육체적 노동을 하셨습니다. 지금은 손이 쩍쩍 갈라지고 딱딱해졌어요.죄라면 너무도 심하게 근심 걱정을 달고사셨어요

저희집안은 정말 심한 불교집안이고 친척들 백명이넘는 사람들중 하나님믿는 사람은 저뿐입니다. 최근 동생도 믿게됐구요.
전도할라치면 부모님들의 마음은 공격적 태세로 돌변하고 집에서 기도도 못하게하고있습니다.그러나 조금씩 엄마의 마음을 살펴보면 예전처럼 완전한 거부감은 없어진듯보이고 일주일전 저에게 예수가 왜 죽었냐고 물어보시더군요.그래서 죄없이 우리죄를 대속해서 죽으셨다하니 잠시 깜작 놀라는듯한 멍한 표정이었고 저보고 거짓말 하지말라하시더군요.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에대해 아시면 그분을 사랑하게될것 같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저는 엄마의 눈을 고쳐달라는 기도보다 엄마가 주님을 사랑하게 해달라는 기도를 하고있습니다.자식과 부모외에는 한번도 사랑을 해본적이 없으십니다. 결혼전 그흔한 짝사랑도요. 예수님이 진정 엄마의 첫사랑이되셔주길 바라고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처럼 완강한 상태에선 섣불리 얘기할 수없어 주님께서 이끄시는대로 전도하려는 시기를 기다리고있습니다. 문제는 그동안 시력을 완전히 상실할 수도있다는거죠. 늙고 병든몸에 만사가 귀찮은지 아버지가 매일 술을 드시는데 이젠 말리지도않습니다. 아버지는 퇴근후엔 언제나 소주잔을 기울이시며 티브이뉴스를 보시고 정치자들을 저주하며 욕하며 잠이드십니다. 마귀의 소굴로 변해가는것 같아 마음이 답답합니다. 부끄럼 무릅쓰고 중보기도 청합니다. 저의 기도만으로는 부족함을 느낍니다. 저도 아직 초신자이고 영적인 상태나 힘이 약하기때문에 중보기도의 도움을 요청하게되었습니다. 도움요청하는것이 마음에서 쉽지가않아 저의 힘으로 계속 해보자하였으나 집안을 잡고있는 마귀의 역사가 강한것 같습니다.

 "

전체댓글 0

댓글 쓰기0/200
입력
  이전글 : 저희 가족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다음글 : 저희 아버지를 위해 꼭 기도 부탁 드립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