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나라에서 책을 읽고 오셔서 철야예배를 함께 드리고 있습니다.
사진 왼쪽 부터 (일본통역-히가시, 중국통역-맥클린, 마역현-영어통역) 순입니다.
일본에서 오신 분은 불세례책을 3권까지 번역해 놨으며 지금 4편을 번역중이라고 합니다. 주님의교회에 오시고 싶었지만 비용이 없었고 그 마음을 아시고 주님께서 마련해 주셨다고 합니다.
여러나라에서 갑작스럽게 오셨지만 그에 맞는 통역자들이 우리교회에 계신것도 참으로 은혜스럽고 감사드릴 내용입니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1-11-06 13:51:54 은혜시간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