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토요일 철야에 주님의 교회를 방문하였습니다.
많은 찬양과 힘있는 기도에 넘 감격,감격.
실은 아버님이 목요일 소천하시고 3일장을 마치고 잠간 시간을 내였는데
역시 주님은 명장,역시 아버지는 광대하신분...
그날 구리시에서,뉴욕에서, 저는 호주 시드니에서.
그짧은 시간에 성령의 불을 받고 , 성령춤을 추고....
주일오후 어느 목사님에게 주님이 성령의 불을 주시라는 맘을 주셔서 주님의 역사가..
월요일에는 어느 강도사님을 만나게 하시고 성령의 불을 주시고...
우리가정에 형님과 동생들에게 임파테이션...
오늘 시드니에 도착해서 오늘밤부터 임파테이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든든히 서가는 교회, 더욱 강력한 목사님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