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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성령님의 개통식(2월4일-설날 집회) 조회수 : 4116
  작성자 : 최고관리자 작성일 : 2011-02-18

설날집회 마지막 날

2011. 2. 4 (2부)

사도행전 2:1~4, 1:7~8

성령님의 개통식

 우리가 사는 생태계에는 ‘천적’이라는 먹이사슬이 있습니다. 한 가지 종류의 동물이 무한대로 번식하는 것을 막기 위해 일종의 천적관계의 동물들을 창조하셔서 숫자를 조절하셨습니다.강한 힘을 가진 동물들만 번식할 것을 우려해 그 생물을 주요 먹이로 삼는 천적을 창조하셔서 자연계의 조화와 평형을 이루도록 하셨습니다.

영의 세계에서 그리스도인들은 악한 영과 천적관계입니다. 악한 영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애매한 영혼들을 지옥의 나락에 떨어뜨립니다.하나님께서는 저에게 지옥을 폭로하는 사명을 주셨습니다. 저는 그 사명을 위해 육체의 고통을 참고 견디는 법을 배웠습니다.마귀가 온 세상을 휘젓고 돌아다니면서 얼마나 많은 그리스도인들을 합법적으로 미혹하는지 아십니까?

마귀를 먹여 살리는 것이 누구인지 아십니까? 바로 우리 자신입니다. 본인들이 마귀를 먹여 살리고 있습니다. 본인이 죄를 짓고 합법적으로 마귀가 들어올 수 있도록 통로를 열어주고는 모든 잘못과 변명을 마귀에게만 돌립니다.만약 혈기의 영이 있습니까? 순간적으로 참지 못해 화를 냈다면 그 화를 먹고 혈기의 영이 내 안에서 기생하는 것입니다.음란의 영이 있다면, 음란한 생각과 행위로 내 안의 음란의 영을 먹여 살린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이 모든 것이 어떻게 마귀 탓입니까? 본인이 스스로 이를 악물고 모든 육신의 기질을 십자가에 못 박아야 합니다. 내가 부서져야 합니다. 내가 달라져야 합니다.

각 교회에서 모임을 갖고 성경공부를 하고 제자훈련을 통해 신학생들을 양육하기도 합니다. 너무나 많은 교회와 목회자들이 구원을 너무 쉽게 가르칩니다.그러나 구원은 절대 쉽지 않습니다! 로마서 10장 10절의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는 말씀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입니다.단지 입으로 주님을 구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면 이 세상에 구원 못 받을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지옥에 가보면 무수히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지옥의 나락에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5장 20절과 21절을 보십시오.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라고 분명히 나와있습니다. 바로 천국에 가지 못할 그리스도인들을 말합니다. 우리가 이와 같지는 않습니까? 너무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를 믿고 난 후 구원을 마치 따 놓은 당상처럼 생각합니다. 이것은 아닙니다! 구원을 아주 쉽게 생각합니다.

 저와 여러분은 구원을 위해 날마다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하나님 앞에 나아가야 합니다.제가 경험했던 주님은 어떤 교회에 대해서는 “아주 좋다~ 아주 좋다~”고 칭찬하시지만, 어떤 교회를 바라보실 때는 분노의 눈길로 변하십니다. 주님의 눈에서 불꽃이 튀깁니다.

아프리카의 한 소녀가 영안이 열려서 미국의 어느 교회에서 초청을 받았습니다. 그 소녀가 간증을 하기 위해 강대상 위로 올라왔지만 마이크를 잡고는 아무 말도 하지 않습니다.그 교회 성도들이 멀뚱멀뚱 그 소녀의 얼굴만 쳐다봅니다. 아프리카의 작은 소녀는 너무 두려운 표정으로 가만히 떨고만 있습니다.소녀를 초청한 그 교회 목사님이 왜 말을 안 하느냐고 물으니, 소녀가 그제야 간신히 입을 엽니다.

주님께서 보여주신 장면이 너무 두렵고 충격이 되었던 것입니다. 주님의 교회 성도들이여! 무엇인지 짐작할 수 있겠습니까? 바로 그 미국교회 성도들이 얼굴이 모두 늑대로 보였기 때문입니다. 그 교회 성도들은 모였다하면 남을 험담하고 당을 짓고 물어뜯는 늑대처럼 행동했기 때문입니다.또 다시 주님께서 그 교회 다른 성도들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들의 얼굴은 모두 돼지로 변했습니다. 물질밖에 모르는 오로지 물질만 탐하는 자들이었던 것입니다.이것이 현대 교회의 모습입니다. 정말 큰일 났습니다.

주님께서 제게 주일성수와 십일조를 철두철미하게 지킬 것을 꼭 말할 것을 당부하셨습니다.
목회자들도 성도들도 주일날 자유롭게 본인의 오락과 즐거움을 위해 돈을 쓰며 외식을 하며 쇼핑을 합니다. 마태복음 5장 17절에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고 하셨습니다.저는 무수히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지옥의 불구덩이에 들어간 것을 보았습니다. 누가 나한테 이단(異端)이라고 해도 상관없습니다. 저에게 이단이라고 해도 좋으니 제발 그들이 지옥에 안 갔으면 좋겠습니다.

주일성수와 십일조를 지키는 것은 율법이 아닙니다. 주님은 율법을 폐하기 위해 오시지 않고 완성하시기 위해 오셨습니다.우리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고 능력을 나타내어도 불법을 행하면 지옥에 가게 됩니다. 마태복음 7장 23절을 보십시오.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고 하셨습니다.아무리 화려한 신앙고백을 해도 내 안의 성령님께서 돕지 않으시면 우리의 고백은 단지 인간의 신념에 불가합니다.

베드로를 보십시오. (요한복음 13장 37절)주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겠다고 뜨거운 사랑의 고백을 했던 베드로가 예수님께서 십자가 형벌을 받기 전에 세 번 주님을 부인했던 것을 기억하십시오.성령님께서 돕지 않는 모든 고백은 인간의 신념에 불가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힌 후에 베드로는 망연자실해서 다시 물고기를 잡으러 고향으로 내려갑니다. 제자들의 중심축인 베드로가 흔들리니 다른 제자들도 모두 고향으로 내려갑니다.

그런 베드로를 주님께서 찾아가셨습니다. 조반을 준비하신 후에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고 세 번 물으십니다.예수님께서 닭 울기 전에 세 번 부인한 베드로를 질책하지 않으시고 다만, 베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 싶어 하십니다. 예수님께서 그런 베드로의 마음을 모르실리 없습니다.이 질문은 ‘베드로! 내가 역사할 믿음을 네 안에 갖고 있느냐?’는 뜻입니다.

베드로에게는 주님을 부인했더라도 다음단계가 그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순절이 베드로를 기다리고 있고, 성령 충만함을 입은 후 수 천명을 회개시킬 사건들이 그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주님께서는 ‘나를 부인했다는 이유로 언제까지 자기 연민에 빠져 있을 것이냐? 내 양을 먹이라!’고 베드로에게 당부하십니다. 그러니 어떡합니까? 우리는 주님 앞에 엎드려야 합니다. 우리에게는 다음 단계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순절과 부활절 사이에서 방황하면 안 됩니다.

그렇다면 만약 현대 교회 건물을 카페처럼, 스포츠 센터처럼 만들어 놓은 곳에서 주님이 무엇이라 질문할까요? ‘아직도 내가 역사하지 않을 예배를 고집하느냐?’고 묻지 않으시겠습니까?교회의 본질은 음부의 권세를 이기는 곳입니다! 내가 영적으로 바로 살고, 기도로 거듭날 수 있는 곳이어야 합니다.그러나 요즘 그리스도인들은 교회에 쉬러 갑니다. 인간의 만남의 장소로, 바자회 장소로 변질되었습니다. 인본주의적 지도자들이 교회를 점령하면 본질이 흐려집니다. 망하게 됩니다.

여러분이 움직여야 여러분의 가족들도 복을 받습니다. 내가 먼저 시작해야 합니다. 주님의 말씀이 심장에 박혀야 합니다. 내가 먼저 바뀌어야 합니다. 성령을 받기 위해 내 자신이 먼저 준비해야 합니다. 성령님이 내안에 계셔도 내가 해야 할 일을 대신해주지 않으십니다.
내가 기도해야 합니다. 내가 변해야 합니다. 이것은 내가 반드시 해야 할 일입니다. 우리의 자유의지는 하나님께서도 터치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로봇으로 여기시지 아니하시고, 우리의 자유의지를 최대한 존중하십니다. 예수님을 믿는 그 순간 우리는 영적인 군사이며 영적 전쟁터로 가야 합니다. 시험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으면 고난과 환난 그리고 시험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영적으로 깊이 들어간 만큼 강력한 시험이 옵니다.연단 받을 준비가 되지 않으면 능력 받기 힘듭니다. 성령의 능력을 받으면 무차별적으로 복음을 전하게 됩니다.적대적인 세력이 기다리고 있는 곳에서 과감히 복음을 전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러나 현재 그리스도인들의 정체성이 사라졌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사명을 감당하지 못하면 어떻게 우리가 천국에 입성합니까?

우리의 칼에 마귀의 피가 묻어야 합니다. 말씀과 기도라는 성령의 검에 마귀의 피를 묻혀야 합니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라는 성령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교회나 개인이 성령의 능력을 받기 위해 준비를 단단히 해야 합니다. 그러나 내 인품이 변하지 않으면 성령의 능력을 받아도 변질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은사 받아도 지옥 갈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입니다.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셨던 주님의 성품을 닮지 않고서는 우리가 받는 모든 은사는 허영에 불과합니다. 성령의 능력을 받고난 후 그의 성품이 그리스도를 닮지 않았다면 그 사람은 가짜입니다!지옥의 현장에 가면 하나님께 은총을 받아 천국에 다녀온 사람, 예언과 투시, 신유 등 온갖 은사를 받았던 사람들이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성령의 능력을 받고 난 후 이를 돈벌이에 이용하고 남을 판단하고 정죄하는 쪽으로 사용한다면 그 사람이 가는 곳은 불 보듯 뻔합니다.그러나 우리는 성경에 나와 있는 모든 하나님의 약속을 주장해야 합니다. 내 것으로 주장해 하나님으로부터 받아내야 합니다. 약속을 손에 움켜줘야 합니다. 여러분. 자꾸 조건을 만드십시오. 기도를 하면 하나님이 역사하실 조건이 만들어집니다.

초대교회는 성도들을 단지 직분으로 구분했을 뿐, 모든 능력이 동일했습니다. 주님의 교회의 모든 사역자가 똑같은 불사역자입니다.요엘서 2장 29절을 보면 남종과 여종에게 성령의 능력을 차별 없이 부어주신다고 합니다. 예수님께서 부활 승천하신 후 성령님을 보내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 성령님을 받기 위해서는 우리는 예루살렘을 떠나면 안 됩니다.

 자기 자신의 육신의 생각을 이기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몸부림을 쳐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께서 역사하실 조건이 만들어집니다.성령 충만함을 받기 위해서는 내가 의지하고 믿고 판단했던 모든 것들을 다 내려놔야 합니다. 사도행전 19장 2절을 보십시오. 아볼로가 고린도에 있을 때에 바울이 만난 두 제자의 형편을 보십시오. ‘가로되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가로되 아니라 우리는 성령이 있음도 듣지 못하였노라’고 합니다.

두 명의 제자들이 복음을 알지만 성령을 알지 못합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내 것으로 주장하고 체험하지 않으면 성령님의 모든 역사는 나와 상관이 없습니다.성령님의 능력을 체험하려면 내가 하나님 앞에 기도로 거듭 주장해야 합니다. 빛이 절실할 때는 언제입니까? 가장 어두울 때입니다.하나님의 일을 할 때 성령님의 능력을 받지 않으면 애매모호하게 됩니다. 핵심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여러분에게 당면한 문제를 정확하게 짚어내야 합니다. 핵심에 매달려야 합니다.

성령을 충만히 받아야 핵심을 꿰뚫을 수 있습니다.

엘리야가 하늘의 불을 끌어내릴 때 불이 어디에 붙었습니까? 물에 불이 붙었습니다. 불가능한 일이 가능했습니다. 물이 단으로 두루 흐르고 도랑에도 물이 가득한 곳을 성령의 불로 핥아버렸습니다.그러나 비어있는 제단에는 절대 성령의 불이 내려오지 않습니다. 여러분 자신이 재물이 되어 성령의 불이 붙어야 합니다. 직장과 사업장에서 내 자신이 재물이 되어야 합니다. 전폭적인 헌신이 있어야 합니다.

 성령님의 무한시대에 살면서도 정작 성령님은 고갈된 것처럼 보입니다. 성도들이여! 마귀의 세력은 무한대로 번식하는데 예수님을 믿고 능력 받은 사람들은 번식이 제대로 안 됩니다. 믿음의 기도를 강력하게 드려야 합니다. 말로만 믿음을 과시하지 마시고 실질적으로 하나님의 능력이 나에게 나타나느냐를 보십시오. 무엇이든지 주님의 사랑으로 하십시오.

성령 받아야 예수님의 지상명령의 의미를 알게 됩니다. 제대로 된 성령의 능력을 받아야 제대로 된 비전이 주어집니다. 성령의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주님의 증인이 될 수 있습니다.우리는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는 살아있는 도구입니다. 우리가 성령의 능력을 받아야 강력하게 복음을 전할 수 있습니다.

지금 오순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제자들이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소리를 들었습니다.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형상으로 성령님이 오셨습니다. 오늘 성령님께서 직접 우리에게 고액과외를 시켜주실 것입니다.

믿음으로 부르짖어 기도할 때 성령님께서 우리를 영의 깊은 곳으로 인도하셔서 능력을 부어주실 것입니다. 끝없는 인내함으로 기도하시길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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