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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성령의 능력을 받으라(설날집회-1월4일) 조회수 : 4580
  작성자 : 최고관리자 작성일 : 2011-02-11

2011 설날부흥집회 4일 1부예배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사도행전 2:38)

 1부/ 성령의 능력을 받으라

 

우리는 개개인에게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교회에 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우선 문제를 해결해주시기 보다는 ‘너는 은혜부터 받으라!’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주님을 향한 간절함을 주시기 위해 문제를 주십니다. 고난을 통해 우리도 모르게 첫사랑의 열정이 새롭게 회복됩니다. 특별한 은혜를 부어주십니다.

믿음의 사람은 시험과 환난이 와도 그저 ‘밥’으로 봅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을 보십시오. (민수기 14:9) ‘다만 여호와를 거역하지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의 먹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외치지 않았습니까?

여호수아와 갈렙은 아낙자손을 한 끼 먹이로 보았습니다. 문제를 역으로 작용시켜 흐름을 타버립니다. 마치 파도타기처럼 말입니다.

어떤 사람은 거대한 바닷물에 익사하지만, 오히려 이를 역이용해 파도타기를 시도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문제를 주시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열 하룻길이면 건너갈 수 있는 광야길이 불순종으로 말미암아 40년이 걸렸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믿음의 사람을 양육하시기 위해 광야에서 훈련을 시키시기도 하십니다. 마태복음 5장 15절에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감춰진 죄의 문제가 드러나서 고난의 시간에 해결받길 원하십니다.

등불을 말 아래 두실 때는 철저히 훈련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공평하신 분이십니다. 누구나 기도만 하면 모두에게 기회를 주십니다. 저도 지하교회에서 16년 이상 연단 받았습니다. 너무 가난해 하나님 앞에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저 하나님 앞에 엎드려 기도만 했습니다. “내게도 기회를 주시옵소서!”라며 부르짖어 늘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내게 기회를 주시면 변치 않겠습니다. 생명까지 같이 할 양을 붙여주시면 오직 하나님만 위해 살겠습니다!”라고 늘 기도했습니다. 그랬더니 여러분들이 주님의 교회로 오셨습니다. 할렐루야!

계속 기도를 하다보면 영적인 통찰력이 생겨 하나님께서 주시는 절호의 기회를 붙잡게 됩니다. 하나님의 능력과 축복의 덩어리가 점점 커지면서 끈질기게 기도한 사람에게 다가옵니다. 한 가지 응답을 받은 후 그것으로 끝내지 않고 응답의 열매가 더욱 커지도록 계속 기도를 해야 합니다.

기도 응답 속에 또 다른 응답이 있고 그 속에 다른 기회와 동기가 숨어있습니다. 기도로 인해 사건과 사람이 다양하게 연결됩니다.

기도해서 응답을 받으면 그것으로 끝내지 않고 쉴 틈 없이 계속 밀어 붙어야 합니다. 저는 소년 때부터 항상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기도하는 것이 몸에 배었습니다.

교회에서 제가 부르짖는 기도를 감당을 못해 밤마다 산꼭대기에 가서 기도했습니다. 제 아들과 딸 요셉과 주은이에게 항상 성경을 읽도록 했더니 성장하면서 점점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 갔습니다. 잠시 빗나가더라도 다시 주님께로 돌아왔습니다.

 

간절하게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하면 할수록 나도 모르게 하나님께서 능력 주시고 열정을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특별한 사건을 만들어주십니다.

오늘 본문에 문제의 발달이 생겼습니다. 오순절 성령을 받은 사람들이 강력한 증거가 되었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니 강력하게 증거합니다.

주님께서는 사랑하는 제자들에게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약속한 성령을 기다리라고 하십니다. 성령의 능력을 받아야만 성령의 사람이 된다고 하십니다.

그러나 그들도 역시 성령의 능력을 받기 전에는 배신자가 되었습니다. 베드로도 성령의 받기 전에 주님을 세 번이나 부인했습니다.

성령님의 역사하심이 없으면 이전과 동일한 삶으로 되돌아가게 됩니다. 드디어 오순절! 약속하신 성령님께서 급하고 강한 바람과 불의 혀로 각 사람에게 임하셨습니다! (사도행전 2:1~5) 성령님의 능력이 임하니 불의 사람들이 되어 소동을 일으켰습니다. 그러나 진짜 성령의 능력을 받은 사람의 특징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성령을 받은 사람은 남의 허물을 덮습니다. 괜스레 짜증나고 남의 하는 일이 싫고 허물이 자꾸 보인다면 그것을 위험신호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이때는 빨리 하나님 앞에 엎드려야 합니다. 내 안의 성령님께서 내가 할 일까지 대신해주지 않으십니다. 내 자유의지까지 하나님께서는 뺐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내가 자꾸 화가 나고 분이 난다면 악한 영에게 죄를 지을 수 있는 통로를 열어주는 것입니다. 화를 내는 순간 마귀가 이때다 하고 들어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본인이 죄를 짓고 무조건 마귀 탓만 합니다. 그러나 마귀를 먹여살리는 것은 본인 자신입니다! 본인이 짓는 죄가 마귀를 먹여 살리는 것입니다!

 

한번 들어온 귀신은 내 안에서 잘 나가지 않으려 합니다. 우리에게서 쫓겨나가면 지옥불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기의 사명(?)을 감당 못한 마귀가 지옥 불에 던져지는 것을 제가 직접 보았습니다. 우리에게서 쫓겨나가면 마귀에게도 지옥불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내 안에 들어온 마귀를 쫓아내려면 내가 영적으로 강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거룩한 마음과 행동을 하고 항상 기쁨과 감사함으로 핑계대지 아니해야 합니다.

내가 열정적으로 타인을 사랑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육신의 피곤을 핑계로 내 사명을 미루면 하나님은 나를 대처할 다른 사람을 세우실 것입니다.

언제나 ‘대타’는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나보다 더욱 신실하고 강력한 대타를 갖고 계십니다. 사울대신 다윗을 쓰신 것을 보십시오.

하나님 앞에 ‘제게도 기회를 주시옵소서! 제게도 선한 기회를 주시옵소서!’라고 기도할 때 절대 그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지금 이 시대는 경쟁력을 요구합니다.

아무리 주변에 교회가 많아도 성령의 능력이 임하는 교회만 부흥되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가짜 부흥도 있을 수 있습니다. 염소들이 교회 안에 얼마나 많습니까? 염소는 자기 성질과 자기 기분대로 합니다. 하지만 그런 염소들이더라도 성전 안에 있으면 양으로 바뀔 기회가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이여! 요즘 교회는 성령의 능력을 받으면 이단이라고 합니다. 도대체 누가 이단입니까? 방언하고, 예언하고, 통변하고, 성령의 불을 받고 악한 영을 축사(逐邪)하면 이단이라고 합니다.

이에 반해 많은 교회들이 인간적인 즐거움을 위해 교회 건물을 짓습니다. 탁구장과 배구장 그리고 헬스장을 교회 안에 들여놓습니다. 세상 사람들과 똑같은 사고방식으로 교회를 꾸려나가려 합니다.

교회의 본질은 성령의 권능에 있습니다! 음부의 권세를 이기는 곳이 교회입니다!

왜 교회를 스포츠센터로 만듭니까? 왜 산속에 교회를 짓습니까? 세상 속으로 교회가 들어가야 합니다. 이것이 진짜 교회입니다. 지금 교회는 거꾸로 가고 있습니다. 목회자가 기도하지 않으면 성도들도 기도하지 않습니다.

 

어느 교회는 주일성수를 강조하지 않고 새벽기도를 강조하지 않은 것을 자랑합니다. 성경에서 하라고 명한 것은 복이 있는 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얼마나 잔소리 같습니까? 우리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지 않으면 내 신앙생활은 힘을 잃고 하나님의 모든 명령을 잔소리로 듣게 됩니다.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이 신앙 교리를 외우고 신앙교육을 받으면 구원을 쉽게 받는 줄 압니다. 이것이 바로 사단의 고등 속임수입니다. 성도들이 구원을 쉽게 받는다고 믿게 하고 방심하게 만듭니다.

성령의 능력을 받으면 본인이 자꾸 죄를 짓는 장소에서 나오게 되고 스스로를 변화시키려 몸부림치게 됩니다.

성령의 능력이 충만하면 매일같이 집회를 갖고, 서로 쓸것을 내놓아 필요한데로 나누어주고 날마다 같이하여 떡을 뗍니다. 교회가 잔칫집 같습니다. 이것이 초대교회의 모습입니다. 기도할 때 기도의 맛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기도의 맛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이 기도를 하면 마귀가 두려워합니다. 오늘날은 응답의 시대, 능력의 시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시대에 성령 받지 못한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요한계시록을 보면 두 증인의 시대가 곧 옵니다.(요한계시록 11:1~13) 두 증인은 초자연적인 역사를 일으킬 종들입니다. 평신도에서, 장로에서, 여종 가운데, 어린아이들 가운데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만약 우리 당대에 마지막 시대가 온다면 우리 교회의 모두에게 그 두 증인의 권세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마지막 때가 다가옴에 따라 자연도 그 법칙에 역행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에 가면 무당이 대나무 꼬챙이에 누워 잠을 잡니다. 그 사람이 그 마을 사람들의 경배 대상이 됩니다.

그만큼 이 시대가 영적으로 어둡고 타락하고 있습니다. 극단적으로 가고 있습니다.

현시대의 교회가 교단과 교리를 따질 때 사단은 사람에게 권세를 주고 있습니다.

이 시대는 하나님의 불을 끌어내릴 사람을 찾고 계십니다. 우리가 무엇을 구하든 하나님께 모든 능력을 다 받게 되어있습니다.

기도하지 않는 교회가 기도하는 교회를 핍박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기도하는 그 능력에 비해서 기도의 분량에 따라서 믿음이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하나님 앞에 신용이 좋지 못한 사람은 하나님께서 역사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오늘 내 믿음을 증명하게 해 달라고 기도하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화살촉으로 여기시고 마광(磨光)하십니다. ‘내 입을 날카로운 칼 같이 만드시고 나를 그 손 그늘에 숨기시며 나로 마광한 살을 만드사 그 전통에 감추신다’고 하셨습니다. (이사야 49:2)

결국에는 우리를 연단이라는 불 속에 집어 놓고 마광을 하신 후 과녁을 뚫게 하실 것입니다. 기도를 하십시오. 끈질기게 하십시오. 연단과 시험을 이긴 후에 성령의 능력을 받게 되면 등불을 말 아래 두지 아니하시고 온 세상이 보도록 올리실 것입니다. 힘을 내십시오. 끝까지 인내함으로 기도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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