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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진 면 목 조회수 : 5320
  작성자 : 김용두목사 작성일 : 2009-05-15

" 바로가 그 신하들에게 이르되 이와 같이 하나님의 신이 감동한 사람을 우리가 어찌 얻을 수 있으리요 하고 요셉에게 이르되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네게 보이셨으니 너와 같이 명철하고 지혜 있는 자가 없도다"  ( 창 41 : 38-39 )
" 이에 느부갓네살왕이 엎드려 다니엘에게 절하고 명하여 예물과 향품을 그에게 드리게 하니라 왕이 대답하여 다니엘에게 이르되 너희 하나님은 참으로 모든 신의 신이시요 모든 왕의 주재시로다 네가 능히  이 은밀한 것을 나타내었으니 네 하나님은 또 은밀한 것을 나타내시는 자시로다"  (단 2 : 46-47 )

요셉,다니엘 이 위대한 사람들이 자기 자신들의 진면목과 당시 주변의 세대에 끼쳤던 예를들어 가깝게는 가족들과 친구들,이웃들,민족과 세계의 열왕들에게 끼쳤던 숨겨진 영향력을 계산하기란 불가능할 것입니다. 믿음의 사람들에게서 나타나는 진면목들은 하루아침에 드러난 것들이 아님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단 한번의 성공담을 위하여 그들의 시작은 고난과 고통의 왕따 그 자체였습니다.오랜 세월동안의 무명속에 아픔의 연속이었을 것입니다.다니엘과 요셉의 성공담은 현대의 성공담과 같습니다.우리에게도 숨겨진 능력 즉 각자에게 감춰진 능력이 있는데 이것은 평상시에는 잘 드러나지 않습니다.

믿음을 가진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진면목은 쉽게 알 수 도 없고 오랜 기간동안 인고의 세월속에 다듬어지고 만들어 집니다.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아주 구체적인 어려운 현실상황으로 몰고 가셔서 일체의 비결을 모르는 우리에게 경험을 시키십니다.이 때,우리는 위기의 현실상황과 하나님의 말씀사이에서 끊임없는 갈등이 일어납니다.어려운 현실상황은 직접 부딪쳐봐야 알 수 있습니다. 위기가 왔을 때 내 믿음이 작동되고 있는지 한 번 점검해 봐야 할것 입니다.하나님께서는 아직도 우리 속에는 검증되지 않는 믿음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어려웠을 때 믿음을 사용하지 않으면 그것은 믿음에서 파선한 자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큰 시험이 도사리고 있는 현실과의 차이는 요셉과 다니엘 에게 있어서 엄청난 압박으로 작용했을 것입니다.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있었기 때문에 삶은 시련의 연속이었습니다.무서운 음모를 꾸민 자들은 자신들이 다니엘을 해치우기 위하여 자신들의 목적을 비밀리에 추진하였고 방안을 구했습니다.왕과 백성들의 총애를 받고 있는 그를 자신들의 이기심과 시기심,앙심을 품고 일을 진행 시켰습니다. 시대가 바뀌어 우리가 살고 있는 이시대에도 그러한 일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음모자들은 질낮은 신앙인으로 둔갑하여 목회자와 성도로 탈바꿈하여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습니다.최근 저 주변에 일어난 일련의 사건들을 바라보면서 하나님의 또 다른 부분을
체험하고 있습니다.교회와 신앙기자,그동안 몸담았던 노회관계자들,선교지의 성령의역사를 거부하며  뒤에서  선교사를  조종하는  목사들, 그들은 하나같이 성령님과는 상관없는 사람들일 것입 니다.이름깨나 있는  단체에서 직책과 직임으로 평가받고 인정받기를 원하는 자들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복음과 성령의 역사는 더욱더 본인들의 편견으로 각색되어 나타날 것입니다.

모사의 달인들 앞에서 다니엘은 오히려 성품의 매력을 보이며 견고해져 갔습니다.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절대적으로 생각하기란 쉽습니다.그러나 유동성이란 것이 잇습니다.하나님께서는 구원하기로 작정하신 인간을 어떠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으시고 끝까지 설득해서 결국은 하나님의 사랑에 무릎을 꿇게 하십니다.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의 믿음이나 반응에 따라서 얼마든지 변할 수 있는 것입니다.제가 몸담았던 대신교단의 이단대책 위원들이 모여 나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지만 전혀 이단성이 없고 문제될 게 없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이야기가 잘 되든 안되든 그것은 상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구원을 받도록 선택하셨으며 부르셨습니다.그러나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초청을 거부하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죽였습니다.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버리시고 이방인들을 많이 부르셔서 천국을 가득채우셨습니다.하나님의 시각과 인간의 시각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오늘날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뜻도 고정적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즉 하나님의 선한 기회가 우리에게 주어졌을 때 철저하게 겸손으로 다지고 믿음으로 인내하면 하나님이 주시는 복은 점점 더 커지게 되어 있으며 누리게 될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의 선택한 백성들이 중간에 버림을 받는 이유는 본인 자신이 교만에 빠지기 때문입니다.그러므로 우리는 겸손해 지기 위해서 필사적으로 몸부림을 쳐야 할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원하든 원치 않든 우리를 아주 구체적인 상황으로 몰아가심으로서 우리의 믿음과 다양한 성품들을 시험하여 진면목이 들어나게 하십니다.이처럼 우리 속에 있는 믿음과 성품들을 사용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우리는 믿음을 사용하든지 극단적으로 화를 내든지,불순종으로 나가는지,우유부단하여 떠나 가든지 등등의 사용할 수 밖에 없는 시험에 봉착하게 됩니다.요즘에는 아이들까지도 뚜렷한 이유를 설명해 주지 않으면 버릇없이 대드는 시대인데 공의로우신 하나님께서는 전혀 내가 당하는 이유를 말씀해 주시지 않습니다.

시험이란 무엇인가? 저는 요즘 이런 류의 고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많은 믿음의 사람들도 이런고민을 했을 것입니다.지금은 하나님의 말씀이 실현된 것이 아직 하나도 없는데 세월은 자꾸만 가고 아브라함의 몸은 늙고 ...그래도 지금까지는 승리했다지만(마음으로는 많은 갈등이 있었겠지만 ) 그러나 이제는 여태껏 경험하지 못했던 큰 시련을 맞이 해야만 합니다.그것은 지금까지 당한 모든 시련을 다 합쳐도 모자랄 만큼 엄청난 것이었습니다.(이삭의 바쳐지는 시험)  하나님의 요구하신 사항은 완전히 정신이 나간 미친 아버지가 아니면 절대로 할 수 없는 ,하나님의 거룩한 성품에도 맞지 않는 ,끔찍한 요구였습니다.

성령의 능력을 힘입기 전에는 경험할 수 없는 일 , 즉 이단시비에 휘말리는 일들,심리적인 압박, 주변 동역자들의 차가운 시선들,가까운 가족들에게 까지 아뭏든 종합적인 시험이 어떤 것인지를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하지만 그럴 때마다 이탈되는 군사들과 변질되는 사역자들과  어떠한 댓가도 바라지 않고 변호해주시는 무명혹은 유명한 동역자들이 있기에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됩니다.참새 한 마리도 하나님의 뜻이 아니면 땅에 떨어지지 아니한다고 말씀하셨기에 모든 것을 담담하게 받아 드리고 있습니다.

시험이란 무엇인가?시험받는 당사자의 마음속에 들어 있는 생각이나,태도,어떠한 행동을 알아보기 위하여 어떤 어려움을  주는 것으로 결론이 내려집니다.가장 중요한 점은 우리가 예수를 믿고 기도하고 성령의 능력을 받는 다고 해서 그 자체가 마귀가 무서워 한다거나 시험이 없어지거나 모든 문제가 자동적으로 해결되지 않는 다는 것 입니다.사람속에 감춰져 있는 생각과 뜻과 본인의 결단이라고 할 수 있는 믿음의 의지를 드러내기 위한 엄청난 고도의 극한의 테스트인 것입니다.심리적,정신적,영적인 종합테스트이기에 당사자의 진면목이 드러나는 대목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다른 사람이 알아주지 않는 그 때, 알려지지 않는 그 때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에 묵상하시고 기도하면 하나님께서는 언젠가 말 아래서 등경 위로 수직상승 시키실 줄을 믿습니다.  말 아래(무명시절) ,제 아무리 구석에 박혀 있고 두메 산골에 있어도 무명시절을 잘 견디시면 (철저한 진리준비,준비된생각,준비된 마음) 하나님의 성령께서 능력으로 채우심으로 다른 사람들이 도저히 흉내 내지 못한 능력을 인생의 선물로 가득 채워지게 될 것입니다. 어려울 때는 핵심을 붙잡으시고 그 핵심에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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