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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저격병!!! 조회수 : 4550
  작성자 : 김용두목사 작성일 : 2009-01-08
저격병을  조심하라!
할렐루야,  2009년도를 맞이하여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신년도 글치고는 굉장히 과격한 글제목인 것 같습니다.올 한해는 성령충만으로 시작하시길 바랍니다.여러분의 가정에도 평안과 하나님의 은혜가 늘 깃들기를 바랍니다.

어쩌다 가끔씩은 부모를 깜짝깜짝 놀라게 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별일이 아닌데도 짜증을 내며 자기 자신에 대해서도 왕짜증을 내는데 그것은 우리 어른들도 마찬가지 일것입니다.
그리고 그 일은 그것으로 끝나지 않고 죄로 발전하게되고 죄를 짓는데 고속도로를 질주하듯이 점점 빨라질 것입니다.또 어느 순간 예기치 못한 죄를 지을지도 모릅니다.(한 순간 차도로 뛰어들 수 있음) 그럴때는 차분하고도 조용한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가서

주님,제가 연약하여 넘어졌습니다.하고 고백하면 주님께서는 다시 성령의 능력을 주실 것입니다.우리는 신앙생활을 오래 한 사람들의 기도는 하나님께서 더 잘들어 주신다는 줄로 착각하고 오해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그러나 성경말씀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기도하고 싶은데 잘 안되는 것은 나와 여러분의 지극히 개인적인 신앙의 인식과 태도 마음의 문제입니다.일상 생활속에서 영적인 부분에서의 한 부분을 양보하다보면 둘을 빼앗기게되며 나중은 결국 가중되어 영혼까지 빼앗기게 될 것입니다.

스스로 크고 작은 일에 흥분하지 마시고 차분히 대처하기를 바랍니다.최전방에서 적을 두고 눈앞에서 죽고 사는 치열한 격전이 벌어지고 있는 병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요?멋진 아가씨와 데이트를 하고 로데오 거리에서 통닭을 먹으며 근처에서 영화를 보는 것일까요? 그것은 하나의 위험한 공상일 뿐 , 지금 당장 필요한 것은 적에게 노출되지 않고 탄약이나 식량이 떨어지지않고 본부의 지시를 받아서 적을 물리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령충만하고 조금만 정신을 차린다면 우리 주위에 온통 저격병들이 널려 깔려 있는 것과 신앙과 믿음을 빼앗으려고 우리를 향하여 총구를 겨누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사랑하는 여러분!! 마귀의 전략에 휘말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대책이 있어야 하는데 그것은 예수님의 기도하시는 방법만이 살길이라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의 기도특징은 자신의 감정과 생각과 의지를 사용하셨는데 아낌없이 하나님 앞에 내어놓는 것입니다.제자들에게는 같이 옆에 있어주기를 원하셨지만 그들은 끝내 잠들고야 말았습니다.주님께서는 그들과 아무 상관없이 기도의 실전을 치루셨는데 기도하시면서

하나씩 하나씩 차분하고도 강력하게 풀어 나가셨습니다.아이를 출산하는 임산부는 다른 사람들이 도와줄 수는 없습니다.제자훈련도 성경공부도 그 밖에 많은 봉사도 필요합니다.그러나 그런 것들만을 가지고는 우리의 구원의 능력을 ,기도능력을 증명할 수 없습니다.그것들보다 한 수 위의 것들이 필요한데 그것이 바로 성령충만이며 성령의 능력입니다.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다양하게 접근하여 오십니다.율법을 통하여,봉사를 통하여, 말씀을 통하여,성령님을 통하여 ,찬양과 기도를 통하여,,,,,,,,,,,,,,,
 "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임산케 하였은 즉,해산케 아니하겠느냐? 네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해산케 하는 자인즉 어찌 태를 닫겠느냐? 하시니라 !"(사66:9)

유대인들은 율법을 통하여 동기적 사고를 유발하고자 시도를 하였는데 그만 율법의 종류가 많다보니 그 것을 지킬 때마다 점수를 매겼습니다. 몇점씩...등등  그러다보니 율법의 정신을 왜곡하였고 그들의 외식과 종교성만 좋아지고 말았습니다.결국 그것들은 자신들의 숨어있는 죄들을 쌓이게 만드는 결과였으며 주님의 심판을 받는 결과를 초래하였습니다.

오늘날의 교회에도 이와 비슷한 양상으로 가는 것같아 안타깝습니다.실제로 양과 염소는 평소때는 서로 아주 썩 잘 어울리는 것을 잊지 마십시요,자동차 사고 날까봐 보험을 들듯이 지옥을 가지 않으려고 신앙의 흉내를 내는 것보다 주님께서 인정하시는 진정한 양이 되시기를 간절히 바라며 올 한해도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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