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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믿음의 보상 조회수 : 4883
  작성자 : 김용두목사 작성일 : 2008-12-19
샬~~~~롬 !
주님의 사랑과  축복이  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와 여러분 모두에게 은혜로운 계획과 소망을 가지고 계시며 우리를 그의 계획 안으로 인도해 가십니다.일종의 비밀스럽고 감추어진 숨겨진 연합이라고나 할까요
이 숨겨진 연합은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를 많이 가질때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더 많은 통찰력과 지혜를 얻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과 개인적으로 혹은 집단적으로 만나거나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은 거의가 모두 자신의 믿음을 행동으로 표현하도록 요구받습니다. 그것을 좀더 세밀하고도 엄밀하게 표현을 한다면 내적인 믿음의 표현+외적인 믿음의 표현인 행동이 뒤따라야 진짜 믿음일 것입니다.
여리고 성이 무너지는 이유는 오직 하나님께서 한 가지 만의 믿음의 순종만을 요구하셨습니다.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아무리 경험이 풍부하고 하나님의 명령이 이해가 되지 않고 때때로 성급해 보일 지라도 의심없이 순종해야 하며 우리가 아는 상식과 목적에 맞지 않는다 할지라도 주님의 말씀을 믿고 의지해야 합니다.

자신의 기발한 생각이나 천재적인 감각, 특징을 발휘할 여지가 없이 오직 끝없는 믿음과 절대적인 순종만이 나중에 보상이라는 엄청난 축복이 주어질 것입니다.그리고 더욱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명령을 듣는 우리에게는 주님께서 미리미리 자세히 설명을 해석해 주신 일이 거의 없다는 사실입니다.미리 다 설명하고 얘기해 주면 믿음은 소용이 없고 필요가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어떤기도들이 아직도 응답되지 못한채 남아있는 것은 우리가 우리 자신의 여리고를 도는 것을 완전히 마치지 못했기에 그대로 있는 것이지요

신앙생활의 한가지 원칙이 있는데 그것은 매 일 한바퀴씩 성을 도는 것입니다.그리고 제7일에는 한꺼번에 일곱바퀴를 돌아야 합니다.세번,네번,다섯 번 등등 도합 열 세번을 다 돌기 전에는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또한 성을 다 돌아도 성벽이 무너져 내린다는 보장도 없고 징후나 징조의 느낌도 보이지 않습니다.여러분의 문제가 아직 그대로 입니까?
응답이 없습니까?아니, 응답받지 못했다고 말하지 마시기 바랍니다.여리고는 담대하게 외치는 일이 남았기 때문입니다."여리고야! 무너져라!하고 믿음으로 외쳤을 때에 비로소 와르르르 무너져 버렸습니다.

견고한 성을 다 돌고 서서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외치시기 바랍니다.우리의 믿음의 보상을 받는 날은 분명 반드시 올 것입니다.여리고 정복에서는 두가지 목적을 달성했는데
하나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엄청난 믿음의 확신과 열심을 불러 일으켜 주었고 또 다른 하나는 가나안 민족들에게 엄청난 공포감을 심어줄 뿐만 아니라 주변의 다른 민족들에게도 심리적으로 패배를 안겨주었습니다.그러나 이스라엘도 역시 승리도취,지나친 자만감 때문에 우쭐하는 시험대에서 미끄러지고 실패의 위험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여리 고 처럼 만 했더라면 ......아간(사고뭉치라는 이름의 뜻)의 은밀한 도둑질 ?
 이처럼 우리의 은밀한 죄로 인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아간 자신의 생각인 각종 탐심의 은밀한 대 타협이 민족의 정복전쟁을 잠시 머물게하고 전진하지 못하게 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었습니다.신앙생활의 가장 묘미중의 묘미는 미래에 대하여 " 네가 알 필요가 없다 "는 것입니다.이것이 우리에게 이수해야 할 가장 큰 훈련이며 믿음을 유지하는
방법일 것입니다. 매일 매일 지루하게 보내는 고난의 시간들은 결코 무의미하게 보내는 것도 아니며 잃어버리거나 없어지는 것이 아니고 인내와 믿음의 보상으로 연결된다는 사실을 놓치지 마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며 그동안   믿음으로 심은 것을 조급증이나 불신앙으로 
다시 파헤치지 마시고 하나님의 약속을 기다리시기 바랍니다. 할렐루야 !

"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을 받기 위함이라"
                                                                                              (히1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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