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2025 샌프란시스코 집회에 참석하여 체험한 간증 | 조회수 : 12 |
작성자 : 최고관리자 | 작성일 : 2025-07-18 |
(본 글은 2025. 7월에 샌프란시스코 집회에 참석하여 체험한 간증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임리나 입니다!
Steve 목사님께서 이번 “Pastor Joseph Kim Holy Fire - Youth Conference” 제 딸 임이나의 간증을 share 하면 좋다고… 김영두 목사님, 조셉 목사님, 그리고 한국 밴드 전체가 하나님의 선하심을 읽고 즐기고 볼 수 있도록 부탁하셨어요. 우리의 간증을 나눌 수 있어서 많이 기쁩니다!! 한국어 잘 못 쓰지만 최선을 다해 이번 딸 revival experience 쓰겠습니다!
2012년에 “캘리포니아 LA holyfire revival 조 목사님 교회” 우리씻구 모두참석 했어요. 뉴욕에서캘리포니아까지 애들 데리고 갔어요. 그때 아들 다니엘은 다섯 살이고 딸이나는 네 살였어요. 2024년 4월 “조지아 holyfire revival Pastor Elijah 교회” 아들과 딸과 함께 참석했습니다. 이번 2025년 7월 “Pastor Joseph Kim Holy Fire Youth Conference Steve 목사님 캘리포니아 교회“ 부흥회에 딸을 보냈습니다. 이번이 이나가 처음으로 혼자 비행기를 탄 것입니다 :)
놀라운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김용두 목사님 통해 거룩한 불세례를 받게 되었습니다. 13년 동안 불세례 받고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게 됐습니다. 하나님 안에서는 승리하는 삶입니다. 하나님과 함께 삶을 사는 것입니다. 항상. 매 순간. 놀라운 평화기쁨 모든 상황에서요. 하나님 안에 영으로 거듭나고 불세례 받고 소유하는 것은 마치 자석처럼 우리 안에서 우리를 항상 하나님께로 끌어당깁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하나님에 말씀에 대한 갈증을 받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갈망과 목마름, 하나님 위해 거룩하고 온전하게 되고자 하는 열망입니다. 제 딸도 꼭 불세례를 받기를 바랐어요. 2024년 4월 하나님이 저하고 아들 딸 “조지아 holy fire revival” 보내셨습니다. 하나님이 김용두 목사님 통해서 딸 이나가 불세례 받았습니다. 아들 다니엘도 받았습니다.
7월 6일 일요일 저녁 하나님께서 이나를 2025년 7월 10일-13일 부흥회에 보내길 원하신거 느꼈습니다. 바로 캘리포니아 Steve 목사님게 연락드릴 수 있었어요. 목사님 사모님께서 인나를 초대하셨어요. 목사님 사모님께서 인나도 일찍와서 한국팀과 함께 즐거운 시간도보네고 초대하셨어요.
너무 감사했어요! 전화 끊고 비행기표를 찾았어요. 준비 다 해놓고 사기 전에 하나님께 기도 했어요: ㅎㅎ “하나님 내 마음을 아십니다. 내가 결정할 수 있다면 이나 캘리포니아로 보낼 거예요. 나는 하나님의 거룩한 불을 가지고 있어요. 이나도 갖기를 원해요 더 많은 하나님불 갖기를 원해요. 나는 이나 보내고 싶어요. 하나님께서 허락 주시면 비행기표 사고이나를 보내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도행전 8:17 말씀 주셨어요: “Then laid they their hands on them, and they received the Holy Ghost.” 하나님이 조셉 목사님 손통해서 이나가 부 세례 받기 원하셨어요.
I was so excited!! I quickly purchased the tickets. 티켓 바로 샀어요! ㅎㅎ 화요일 아침 이나가 비행기타서 캘리포니아로 갔어요! 도착하자마자 목요일까지 Steve 목사님, 사모님, 가족, 한국 팀하고 즐거운 시간 함께 보냈어요! Steve 목사님 사모님께 많은 감사 드립니다. 부흥 기간 동안 저도 금식하고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 주셨습니다: (로마서 1:11)
“For I long to see you, that I may impart unto you some spiritual gift, to the end ye may be established.“ 여기서는 바울이 전수했지만 하나님께서는 조셉 목사님 통해 전수할 것이라고 알려주쉬는 거예요. 하나님께서 조셉 목사님통으로 이나 영적 은사의 부여주실 걸 믿었어요.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약속 그 마지막 날까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너무 좋으신 하나님이에요. 하나님 많이 사랑합니다. 그 마지막 날까지 하나님께서는 끝까지 이나를 굳건히 세우실 것입니다. 모든 영광은 주님께 있습니다. 우리모두는 여기 사는 동안, 그리고 영원히 하나님을 사랑할 것입니다.
하나님께 강력하게 쓰임받을 준비가 되어 기꺼이 헌신한 김용두목사님 김조셉 목사님 위해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께 헌신된 삶을 살기로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목사님을 통해 우리에게 축복을 주실 수 있습니다. 조셉 목사님이 청년 많이 사랑 해 주시고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씩 아주 자세하게 가르쳐주셨어요. 이나도 조셉 목사님 사랑해요. 이나 모두 청년 이번 부흥 복 많이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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