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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실시간 예배중에 괴로워하던 청년! 조회수 : 113
  작성자 : 최고관리자 작성일 : 2022-11-15

오늘은 평상시 처럼, 실시간 예배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찬양 시간중에 갑자기,

전혀 알지 못하는 한 청년이 실시간 예배중- 채팅창에  들어와서 자살을 

시도하려 하고 있으며, 세상에 알리고 죽을 때가 없어서 알린다며

핸드폰도 고장나서 사용할 수 없으며,

자신의 처지가 매우 힘들고 혼자라서 벅차다고 하였고

연탄을 피워놓고 죽기로 결심했다고 했습니다.

장난인지 진심인지 알수 없었으나, 채팅방에서는 이미 많은 분들이

다시 마음 잡으라고 설득하였으며, 지역과 주소를 묻기도 했습니다.

채팅중에도 연기가 점점 차오르고 있다고도 했는데

그래도 마지막 용기를 내서 주소를 알려 주더라고요.

지도를 찾아보니 다세대 주택이었고, 몇 호인지 알려 달라했지만

답이 전혀 없어서 난감했습니다.

더 이상 채팅을 안하더라고요

시간은 흐르고, 안타까운 마음만 깊어지고 있었고...

그래도 119에 신고해 보라고 혜양-집사님(미국)의 권유로

아, 맞다! 연기나 냄새가 나는 세대가 있을거 같다는 생각으로

119에 신고하였습니다.

다행이 현장에서 발견하고 응급처치하고 병원으로 이송하고 있다고

소식을 전달 받았습니다.

마음을 같이 하시고, 기도해 주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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