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주님의 은혜 ( 2, 3부 ) | 조회수 : 1653 |
작성자 : 수호천사k | 작성일 : 2016-07-18 |
오직 주님의 은혜(간증 2부)
직장 생활을 76년도에 전남 신안군 도서(섬)에서 시작하였다. 당시 목포에서 여객선으로 3시간을 배를타고 가야한다. 첫월급 3만원을 받아 1만원 하숙비 내고 나머지 저축하고 살았다. 40년 전이니 당시 그 지역은 전기도 들어오지않은 오지이다. 그래서 밤에는 석유등 켜고 살고 수도도 없어 빗물 받아 세수하고 생활했고 집에는 한달에 1,2번 왕래하였다. 직장에서 집(순천)에 올려면 배타고 버스타고 5시간 정도 시간이 소요되었다. 첫 직장 근무 1년여 만에 군대에 갔고 약 3년 군복무후 다시 섬 우체국에 복직하였다.
81년 가을에 어머니의 소개로 미녀(오* *)와 시골에서 선을 보고 교제하다가 1982년1월에 시골(벌교) 예식장에서 결혼을 하였다. 결혼후 6개월간을 별거를(주말부부) 하였다(무주택)
그러다 82년 6월에 섬에서 육지(고흥)로 전근이 되었고 시골집에 셋방살이를 6개월 정도 하다가 우체국 관사로 이사하게 되어 조금은 편하게 생활하게되었다.
그 셋방에서 아내가 아들을 낳고(자연) 3년뒤에 딸을 관사에서 낳다(자연)(무의촌 이라). 신앙생활은 결혼후 아내는 86년에 나는 87년에 시작하여 올해 30, 29년째이다. 시골에서(고흥) 7년간 직장생활하고 89년도에 도시(순천)로 집을 마련하여 이사를하였다. 그래서 아들은 초등학교를 3번 옮겨다니는 어려움도 겪었다. 지금 순천에 산지가 올해 27년째이다.
지금까지 교회를 6번 거친것같다. 교회마다 목회자와 좋은 관계를 갖였지만 어떤 계기로 2012년에 지금 주님의교회 김용두 목사님을 만나 신앙생활을 한 것이 큰 축복이라 생각한다. 사실 40 여년의 직장생활중에 온갖 시련도 있었고 갈등도 있었지만 지금생각해보면 다 주님의 은혜로 살았던 같다.
직장생활중 진급 문제로 고민하고 그문제로 기도하고 결국 주님의 응답으로 극적으로 승진을한 경우에는 오직 주님께 감사만했다. 신앙생활과 직장생활이 상충되어 불이익을 받을때도 많았지만 끝까지 인내하여 결국 승리하였다고 생각한다. 내 성격이 내성적이고 원칙주의적이어서 받은 불이익도 있었고 그것 때문에 아내와 갈등도 있었다. 주님의교회에 등록하게된 동기는 2가지라 생각한다. 하나는 아내의 우울증이다. 아들의 그른 신앙생활 때문에 받은 상처로 우울증이 발생하였는데, 내가 적극적인 권유로(웃음치료) 좋아졌고 김용두 목사님의 성령사역(불)으로 완전회복되었다. 또 하나는 아들(부부)의 그릇된 신앙생활로 그 해결점을 찾고자 주님의교회에 등록했다.
아들이 5년전(2011년) 사귀던 여자친구와 결혼을 하겠다고 나(아내)에게 말했는데 허락을 하지않았다. 그래서 그문제로 목사님께 상담을해서 목사님이 괜찮다고하여 결혼을 시키고 주례도 김용두 목사님이 하기로하고 2012년 9월에 순천에서 아들이 결혼을하였다.
지금은 아들이 귀여운 2세(손자)를 두어 4살(34개월)이 되었고 잘 크고 있다. 이는 주님의 은혜가 아니면 불가능한 일이라 생각한다.(주님께 영광 )
생각해 보니 직장생활은 초임부터 정년까지 10여 곳을 거친 것 같다. 타향에서 생활할 때 직장 근처의 교회를 출석하기도했다. 주일에는 본교회를 출석했다.
2009년에는 1년간 섬에서(가거도) 생활했는데 그곳 근처 교회에서 예배시간 찬양을 인도하였다. 시골 노인 30 여명 되는 교회지만 내가 잘하지는 못하지만 찬양을 인도하니 다들 은혜롭게 찬양을 하여 내 스스로 은혜를 받았던 기억이 난다. 할렐루야 !
전에 순천 모 기도원에서 10 여년간 아내와 봉사를 한적이있다. 아내도 열심것 주방봉사와 성도들을 섬기는 봉사를하였다. 기도도 열심히하였다. 철야, 금식, 작정 기도를하고 헌금도 정성을 다하였다. 그러나 영적인 갈급함과 문제의 해결점을 충분히 찾지못하여 결국 거기서 하산하게 되었다. 기도원 10년 동안 수많은 집회에 수많은 부흥강사가 와서 능력을 행하였고 은혜도 많이 받았다.
그렇지만 지금의 주님의교회 김용두 목사님을 만나 먼길 마다하지않고(순천-인천) 5년째 주일성수 하므로 은혜를 받고있으니 이보다 큰 축복이 없으리라 생각한다.(주님께 영광)
최근에 직장이 4번 전보되어 그곳 관사에(3번) 생활할 때 관사에서 아내와 부르짖고 기도하며 찬양에 맞춰 성령춤도 추었는데 그때가 추억으로 남아 기억이 새롭게 느껴진다. 할렐루야 ! 1층은 우체국 사무실 2층은 관사이고 근처에 주민도 살지않은 시골에는 기도하기가 참 좋은 곳이다. 낮에는 업무를 보고 밤에는 찬양과 기도로 뜨거운 우체국관사이니 주님 보시기에도 좋았으리라 믿는다.
국가 공무원 생활은 그렇게 여유가 있는 것은 아니다. 40년을 근무하고 퇴직하였지만 여전히 경제적인 여유는 없다. 그저 절약하고 살 따름이다. 퇴직금이래야 일반 대기업의 30,40% 수준이고 거기다 맞벌이 부부는 덜하겠지만 나는 혼자 직장생활을 했으므로 경제적인 여유가 미약하다. 주님께 기도도하지만 주님이 물권을 좀 주셔서 마음껏 물질봉사도 하고싶지만 아직 응답이없어 계속 기다리고 있다.
한가지 숙제는 아들 부부의 신앙문제로 10년 넘게 기도하고있지만 아직 응답이 없어 계속 기도하고 있다.
다행스러운 것은 딸이 신학을 공부하여 목사고시 합격(2014년)하였고 지금 서울에서 모 교회 전도사로 사역하고있으니 가문의 영광이이라 생각하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딸이 미혼이니 합당한 신랑감을 주셔서 결혼도 할수 있도록 은혜를 주시기 갈망하고 있다. 언젠가는 응답하여 주시리라 믿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또 하나는 처가에 처부모(장인,장모)님이 건강이 좋지않다. 주님을 영접을 했지만 장인은 치매와 하체마비로 누워계시고(요양2급) 장모님는 집에서 넘어져 흉골과 척추뼈가 골절되어 치료 받고 있다. 아내가 병간호로 고생하지만 쉽게 호전되지않아 염려가된다.(치료의 주님을 믿음)
그나마 지난 6월21에는 주님의교회 여전도회에서 먼길을 힘들게와서 심방을하고 예배를 드리는 큰일을 행하여 주님께 감사를 드렸다. 예배후 9명의 여전사들이 처부모님께 성령의 불사역을 하여 처부모님이 감동을 받아 순천만정원을 구경시켜주고 식사(모듬회)도 제공해 주셨다. 인천에 돌아가는 길은 도로가 사고로 막혀 9시간의 장시간을 운전하여 도착하였다는 말을 들었는데 너무 미안하고 송구한 마음이 들었다.
주님의 교회 1(2) 여전도회원 모두 복많이 받으시기를 지면을 통하여 기원드리며, 장시간 승합차를 운전하시고 예배를 인도하신 임추자 전도사님께도 하늘의 복을 따블(곱절)로 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오직 주님의 은혜 ( 간증 3부 ) 2016년 호주 집회 참석(4.4-4.12, 9일간)
2016년 1월 초에 목사님이 저녁예배후 사역시간에 강대상에서 나와 아내(오* *)에게 4월달 호주집회 같이 가자고했다. 사실 해외집회는 내년(2017년)에 가려고 계획했는데 목사님이 권면하니 주저하다가 승낙을 하였다. 물질적 여유도 없지만 적금을 해약하면서 선교비(2인)를 마련하여 헌금하고 해외집회 준비를 하였다.
기도로 준비도하였고 아내는 비행기도 않타보아 경험을 쌓기위해 2월달에 내 회갑인데 그 날즈음 제주도를 당일코스로 갖다왔다. 아내는 돈(00만원)이 아깝다고 하지만 탑승 경험을 쌓으니 조금 자신이 있는듯했다.
집에서 제주 갈때는 여객선으로 가고 제주서 인천(김포)까지는 비행기로 가는 저가로 예약을했다. 한가지 에피소드는, 아내가 제주행 선박을 타기전 수속절차에 필요한 신분증을 집에서 갖고오지 않았다. 난감하여 근처 읍사무소에서 주민등본을 발급하고자 갔으나 토요일이라 업무를 보지않아 문이 잠겨있었다. 배 출발시간은 다되어 가는데 난감하였다. 그래서 다시 선창에 달려와 배 출발 수분전에 검표원에게 사정하여 겨우 배에 탑승하게 되었고 진땀을 빼게되었다. 아휴, 그렇게 사전에 잘 챙기라 했거늘 깜박하여 소동을 치루게되었다.(주님께 감사 )
물론 나는 전에 비행기를 타본적이있다. 아내는 창피하여 남에게 말하지말라 하였다. 이제 촌티를 벗었으니 말이다(ㅎㅎ). 호주 집회 가기위해 여러 가지 물품도 준비했다. 호주 달러도 바꿨고 여행용 캐리어도 샀고 세면용품, 신발, 속옷, 전기용품 등등 준비할게 많았다. 집안 정리도 깔끔히 했다. 9일간 집을 비워야 하니 말이다. 집회 가기전 준비를 잘하여 별다른 어려움없이 4.4(월) 오후에 대한항공을 타고 출발을하였다. 처음 해외집회이니 마음이 설레이고 처음 해외 여행이니 더욱 긴장이 되었다. 9시간 여 운항이지만 즐겁게 여행하였다.
동행한 권* * 집사님이 복통으로 힘들어했지만 뒤에 회복되어 다행이었다. 이틑날 아침에 호주에 도착하니 날씨가 좋았다. 호주 브리즈번 공항에서 현지 교회 성도가 렌트카로 마중을 나왔고 집회할 교회 까지 7시간을 (600km) 운전하여 갔다(여자분). 현지에 도착하여 팬션식 숙소 3동에 분산하여 집회기간 생활하였다.(목사님 내외, 크리스 전도사, 진 .오. 권 집사 - 투룸식)
호주나라는 그때 계절이 가을인데 아침에는 17도 정도 이고 낮에는 30도 정도로 햇볕이 따갑고 건조하여 주변에 초목이 매말른 상태이고 물이 부족하였다.
숙소 전기도 태양열식 전기시설을 사용하고 물은 지하수와 빗물을 탱크에 받아 사용하였다. 시골지역이라 인터넷이 않되어 불편하였다. 교회 성도는 30 여명이고 예배는 주일 하루만 드리고 평일은 교회 생활을 않하는 것 같았다.( 목사님 투잡 으로 어려움)
이번 2016년 호주 집회가 3번째라한다. 성도들의 믿음은 약간 침체되어 이번 집회를 통하여 신앙이 많이 회복되었음을 느낄수가 있었다.
해외 집회 처음 경험을 쌓게 되었고 사역도 함께하여 보람도 느꼈으며 집회기간 사진도 많이 촬영하여 기록을 남기게되었다. 집회 기간 숙소에서는 한식이 제공않되므로 오* *,권* * 집사가 직접 요리하여 먹고, 남은 시간에는 기도와 목사님, 사모님의 불사역도 함께하여 은혜로운 시간을 갖었다. 또 재밌는 대화로 회포를 풀기도했다. 사역을 통하여 영적 체험을 한 사례도 많았다.(주님께 영광)
특히, 나에게는 2가지 에피소드가 있었는데 하나는 아무도 못본 귀여운 캥거루를 목격하게 되었고, 또하나는 에드워드 성도님께 다른사람보다 용돈(달러)을 2배(100$) 받은 것이다. 원인은 날씨가 더워 에드워드가 손에 땀이 묻어 달러가 내것에 2장이 붙어왔기 때문이다.(주님께 영광)
숙소에서 크리스 전도사가 한국것보다 10배큰 청개구리를 손으로 잡아 장난을 처서 웃기도했고, 숙소 유리창에 이름모른 새가 와서 똑똑 두드려 놀라기도했고(크리스 전도사) , 집회 마치고 돌아올 때 나의 비행기 좌석이 불편하여 힘들었던 일도 있었다.
가운데 4자리중 3번째 자리인데 양쪽에 여자분들이어서 꼼짝못하게 되었다.(9시간 여행) 뒤에 화장실을 갖다온후 다른데 빈자리로(2칸) 옮겨 편하게 오게되었다. 지옥과 천국을 경험한 듯 행복감을 느꼈다.
2016년 호주집회는 주님의교회 성도님들의 중보기도와 하나님의 은혜로 아주 즐겁고 보람있게 다녀와서 추억으로 남게되었다. 감사와 영광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 ! 아멘 !
졸필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교회 진 * *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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