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짧지만 강렬한^^ |
조회수 : 2129 |
작성자 : 견고한반석 |
작성일 : 2011-05-07 |
할렐루야!
5월 4일 저녁 철야 집회에 다녀온 홍집사입니다(이집사와 함께).^^
눈치보지 않고, 마음껏 찬양할 수 있는 곳이라서 감사했고,
성령의 임재가 뜨겁게 임하는 곳이라 감사했고,
아이에서부터 어른까지 부드럽고 따뜻한 성품들에 감사했고.
귀한 성령의 불 나누어주심 감사했습니다.
전해주신 "불"도 잘 간수하고 계속 꺼지지 않게 지피려고 하고 있답니다.^^
북치시는 목사님(사실, 김용두 목사님인줄 첨에 착각! 키가 작아지셨는줄...)
성령의 북소리에 감사했고, 1차 불 나눠주심 감사했고,
귀엽고 예쁘신 사모님과 아름다운 성도님들 성령춤에 은혜가 되었습니다.
몸이 찢기는 공격에도 불구하고, 유머를 잃지 않으시는 김용두 목사님 말씀에는,
이미 하나님께서 기도에 대한 응답을 준비하셨더라구요. 주님께 "믿음" 보여드리려구요.
목사님, 꽁트(불의한 재판장과 과부-몸개그 곁들으신) 정말 빵 터졌습니다.
종합 선물 세트 받아 갑니다. 귀한 교회 통해 응답 주셔서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