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이야기를해드리죠
어떤형과동생이있었는데 형은 부유하고도 가족이야5밖에되지않았는데 항상불화가있었고,
동생은가난하고가족수는 9이나 됬는데, 항상 행복하게지내었습니다.
어느날, 형은 동생집에 놀러가서 물어보았습니다.
"아니자네는 돈도없고 가족도많은데 불평불만하는소리없이 어떻게이렇게 화목할수가 있나?"
동생은대답하였습니다.
"그건 형님집은다똑똑하고 우리집은 다 바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러자형이 깜짝놀래며
"아니?! 그게무슨소린가?"
그러자동생은
"형님집은 다 똑똑하여 서로 자기가 잘못하지 않았다고 잘못을서로밀고 그렇기때문이고,저희집은 다 바보여서 서로 내 탓이라고하기때문입니다."
어떻습니까?
이제 겸손하게 주님안에서 조금 지혜로운바보가 돼 보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