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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한숨만... 조회수 : 809
  작성자 : 교회에서놀고싶다 작성일 : 2008-12-27

학교에서 선생님과 친구들로부터 유혹이 장난이 아닙니다.
괜히 화풀이 하는 친구들과 선생님이 원망스럽고도 모자랍니다.
예수님꼐서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셨는데 잘않되내요.

하지만 주님의 교회에있는 친구들과 언니랑 놀고 지내니깐
교회에 있을떄만 편안합니다. 학교가 가기싫어집니다. 
이제는 방학이니깐 기도로 물리쳐야 겠지요.
중보기도시간에 기도할떄 귀신과 마귀들을 봤는데 
그후로부터 유혹이 장난이 아닙니다. 
기도해주세요.여러분..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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