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감사드립니다. |
조회수 : 767 |
작성자 : 양선의열매 |
작성일 : 2009-05-12 |
안녕하세요.목사님
저는 목사님을 뵌지가 2년정도 된것같습니다.
온가족이 이 사역을 받아들이고 세상적인 편견과 공격에 약함을 고백합니다.
기쁨도 크지만 두려움도 컸습니다.
이 사역을 감당하시는 목사님들의 눈물의 기도가 얼마나 깊었을까 감히 미루어
짐작해봅니다..
목사님의 가정을 두고 많이 기도하지못했음을 회개하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사단의 유혹과 시험을 견디며 분별할수 있는 지혜를 허락하실줄 믿습니다.
♠ 부족한 제가 감히 소견을 올리오니 부디 긍정적으로 읽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아직은 우리나라에서 이 사역이 너무나 열악함을 느낌니다.
전국적으로 이사역에 동참하고 있는 교회를 찾아내시어 물질이 아닌 강력한 기도후원이
있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입니다. 저희가 연합하여 힘을 기른다면 더 많은 사람들이 구원의
기회가 주어질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통하여 이 사역을 펼치시고 감당하심을 누구도 부인할수 없을것입니다. 원컨데 목사님을 중심으로 더 많은 불사역교회가 늘어나며 강성하기를 소망합니다.
두서없이 부족한 제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조심하시고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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