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중보기도부탁드립니다. |
조회수 : 914 |
작성자 : 이웃 |
작성일 : 2011-03-03 |
저희 형부부가 결혼한지 벌써 6년째 접어들군요..
결혼한 지 2년정도 지났을 때 아이를 갖게 되었는데 형수의 자궁근종으로
아이가 유산이 되었거든요..
그래서 그 후 임신도 되지않고 힘든 날들을 보내고 있는데, 어느 날 의사가
다시 자궁근종으로 많은 물혹이 생기고 있다고 이대로 가면 또 아이가 생겨도
유산될수 있겠다더군요..
그래서 병원에서 시험관을 권유했다고 해요
3~4차례의 시험관을 했지만 아이는 자리를 잡지 못하고 계속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마지막이다 마음먹고 한번 더 시험관을 했는데 다행히 아이가 생겼습니다.
정말 하나님께서 하셨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10달간 엄마뱃속에 자리를 잡고 잘 자라고 드디어 어제(3.2) 제왕절개로 아이를
낳았습니다. 그런데 1~2시간 정도 지났는데 아이가 숨을 쉬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산소마스크를 장착하고 여러가지 검사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방금전에도 계속 좋아지지 않아 심장검사와 기타 여러가지 검사를 하고 있다고 하네요.
여러분들의 중보기도가 많이 필요한 거 같습니다.
특별히 하나님께서 이번 일로 많은 것들을 깨우쳐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 아이를 치료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참~~ 아이의 이름은 무엘이에요... (한나가 낳았던 사무엘을 생각하며 지었다는...)
지루한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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