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주님의 교회 처음 왔어요

주님의교회가 좋다고 해서 왔는데 정말 좋네요

찬양과 경배도 맘에 들고요..

제가 저의 힘으로는 안될것 같아서 중보기도 부탁드려요


요즘 믿음이 허약해지고 집안 사정도 거의 좀그렇고..

예전엔 성경도 하루에 꼬박꼬박읽고 방언기도도 항상

열심히 했는데 지금은 좀 게을러지기 시작하고

안그러겠다고 스스로에게 다짐을 해보아도

다짐과는 영 반대로 흘러가네요...

주님께 기도하고 있지만 생각대로 안되서

여러분의 중보기도의 힘을 입고싶습니다..


도와주세요 플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