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자신을위하여서 기도부탁합니다........
요즘 저의 영적상태가 너무 주님한테 부끄럽고 미안한마음뿐입니다...
기도가 점점식어져가고잇고...많이 우울하고 마음이 지쳐잇습니다..초등학교필업이고 공부도잘못하여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글을쓸줄모르겟습니다 중요한것만 말씀드릴게요;;
26년만에 친엄마 아빠를 만나게되엿지만.....친아빠는 저한테 전화도해주고 만나주고하니간조금 관심해주니간 좋은데..친엄마가특별히문제입니다...제가 북경에엄마집에놀러갔을때일입니다  죄에대해서 천국과지옥을전하엿고 예수님에대해서 이야기해주고 복음을전해주엇습니다..
집에서 찬양하고 소리높여기도한것을 어머니께서 보앗고..또 길에다니면서 기도할때 아버지가저를보앗고 (손을흔들면서 춤추면서기도한다고 저를조롱합니다) 지금까지저를이상하게생각하고잇습니다...
제가 말하는것이 모두 거짓말이라고 또한생각하고 참 답답합니다;;;
부모님사랑받고싶다고도말하엿지만 모두 마음이 냉정하네요.....
저를키워준 엄마 아빠도 무관심이니간 항상 혼자라는생각을가지고살고있습니다...
무관심이란증거는 전화한통도없습니다 오래동안!!
마음이 지치고힘들수록 소리높여 찬양하고 기도하고싶지만 그런 환경이 저한테주어지지않네요...
김용두목사님께서예수님하고 항상 대화나누고있는데...예수님꼐서 뭐라고 말씀하는지 알고싶어요!!!
제가 어떻게하면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