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주님의 교회 분들은 영적으로 충만하신 분들이 많고 영안이 열린 분들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저는  홈페이지 회원 이면서........평택에서 서울로 이사를 와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청년 입니다.

제가 얼마전 작은 지하실에 있는 교회를 알게 되어....,예배도 참석하고 집회도 참석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곳 목사님 께서 본인은 하나님과 직접 교제한다고 하시면서
(단순한 교제의 차원이 아닌듯 합니다.)

영적으로 충만한 사람들이 자신에 대해서 기도해 보면 내가 하나님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고 어떤한지를 잘 알게 될거라고 또 이 곳 교회에 와서 기도해 보면 놀라게 될거라고

(영적충만한 사람들 이라는 전제 조건이 있습니다.)   

설교 시간에도 매번 말씀 하십니다.   이분은 설교 말씀이 강하시면 현 시대의 대형 교회들

을 많이 책망 하시는데 하나님께서 허락 하신 것이고 사명이라고 합니다.

본인은 교만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자신감 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저는 영적으로 분별이 되지 않아 도움을 청합니다.

제가 단순히 목사님을 판단하기 위함은 아닙니다.................본인께서 직접 말씀 하셔서도
그렇고..............설교를 들을 때마다.......부분적으로 마음에 어려움을 느껴서 그럽니다.

단순히 글만 보시고 판단 하지 마시고, 영안이 열린 성도님들께서 기도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제 인생에서 중요한 순간이기 때문입니다.

선한 빛 생명의 빛 교회    유지원 목사님 입니다.   

영안이 열린성도님들 성령 충만하신 성도님들께 간곡히 기도 청합니다.

주님안에 항상 은혜 충만한 믿음 생활 하시기 바라며.....믿고 소망 하고 사랑하시길 축복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