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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처음으로 기도 부탁드립니다. 조회수 : 887
  작성자 : 하하76 작성일 : 2010-08-30
동생의 권유로 불세례 책을 단숨에 읽고 너무 심했던 영적 갈급함이 조금은 해소되어
너무 기쁘게 생각합니다. 할렐루야!!
부족한 부분은 기도하고 말씀보면서 채워 나가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동안 너무 나태하고 게을렀던 신앙 생활로 말미암아 단숨에 저의 죄성과 자아를 이겨내기가 힘이 듭니다. 하지만 주님의 만지심으로 30여년의 신앙 생활 속에서 처음으로 믿지 않은 친구들과 결혼한 지 만5년이 되어가는 신랑의 영혼을 위해 눈물로 기도를 드리는 변화가 생겼습니다. 주님이 하심을 믿습니다.

그러나 너무 연약하고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잘 알지 못하며 기도할 능력도 없어 너무 안타까운 마음으로 중보기도를 요청합니다.

첫째... 예수님을 믿지 않는 신랑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막연하게 생각했던 지옥에 대해 불세례 책을 통해 알게되니 주님을 알지 못하고 지옥에 가게 될 신랑을 생각하니 정말 뭐라 말할 수 없으며 목이 메입니다. 예전보다는 그 영혼을 위한 기도를 하지만 정말 턱없이 부족합니다. 주님의 교회 식구들의 기도 부탁드려요. 지금은 일본에 연구생으로 나가 있어 내년 4월이 되어야 한국에 들어 올 수 있는 상황입니다.

둘째... 정말 제 마음의 시험인데요... 시댁 식구들과의 관계를 위해 기도 부탁드려요. 제 자아가 살아 있어 부모를 제대로 공경하지 못하고 남보다 높아 지려는 마음이 너무 강해 부모님을 진심으로 봉양하지 못하고 그 분들을 용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시부모님들의 잘못만 보이고 답답하기만 했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저의 자아가 살아있어 그랬다는 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신앙이 없으신 부모님을 위해 기도는 못하고 있을 망정 마음으로 미워하고 있으니.... 깨달음 이후 잘못했다는 기도를 하고 있으나 마음과 머리가 따로 따로 놀고 있어 진심의 기도를 하지 못하고 있음을 제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이 죄가 얼마나 큰지 막연하게나마 알고 있어 더욱 두렵고 무섭습니다.

여러분들의 중보 기도를 너무 어려운 마음으로 부탁드립니다.
비록 주님의 교회를 한 번도 방문한 적은 없으나 책을 통해서라도 알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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