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년 5월 30일 주일학교 중보기도를 성전에서 먼저 마치고,
답답한 성전을 벗어나 날씨좋고 공기좋은 공원에서 자연을 벗삼아
찬양도 하고 말씀공부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공부를 마치고 햄버거를 먹었습니다.
은지가 햄버거를 먹으며 " 선생님! 햄버거가 늙었어요!" 라고 말하자
선생님이 " 응 토요일날 사다 놓은거라 그런거야!" 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러자 경준(경돌) 형제가 은지에게 " 햄버거가 어떻게 늙었는데?" 하고
묻자 은지가 " 햄버거는 원래 따뜻한 곳에 있어야 하는데 햄버거가
바깥에서 하룻밤을 지내는 동안 너무 추워서 "아이추워! 아이추워!" 하다가
늙어버렸어요!" 하고 대답을 하였습니다! ㅎㅎㅎ
그래서 제가 집에가서 전자랜지에 돌려서 먹으라고 했더니
그냥 먹겠다고 하면서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