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 가지 의혹들과 관련해서 --

'재정의혹'등의 내용으로 몇 언론사가 헌금을 빼돌렸다며 기사화했으나,

모두 무협의로 종결되었습니다.

앞서 교회를 나간 몇 명의 성도들이

노동청 고발, 민사소송, 형사고발(검찰 조사까지)진행하였으나,

모두 무혐의로 끝이 났습니다.

(한번, 제대로 걸려라는 식으로 동시다발적으로 고소고발을 시작했습니다.)

그 나간 성도들이그의혹을 언론사에도 제보하였으나, 결론은 의혹일뿐이었습니다.

(사실은 소송인들의 의혹이 아닌 거짓)

2~3년간에 민사소송(2건)을 진행하는 동안에도 노동청, 형사조사와 검사조사에서

교회는 목사님, 그리고 담당자까지 출석조사를 받았었으며,

은행뿐만 아니라

수년간의 교회재정과 계좌, 목사님 개인계좌를 강제조회 및 조사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수표까지 모두 추적조회를 하였으며, 모든 것을 조사하였습니다.

(언론사 내용中)

기사내용에서는 더 작은교회로 옮겼다지만, (소송인들의 거짓)

정확히는 전과 비슷하나 오히려 약간 더 큰 상가건물로 2년전에 옮겼습니다.

(전과 지금의 건물계약 평수에서 알수 있음)

성도들이다 나갔다지만(소송인들의 거짓),

정확히는 거의 모두 신앙생활 잘 하고들계십니다.

(오히려 소송걸었던 5명중 3명은 시작부터 아예 고소를 취하하고 물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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