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하니더*^^*
불세례집회를 마치면서 기간 중에 주신 은혜도 귀하지만 끝난 이후가 더 진국이었습니다.
강사목사님이신 김용두목사님의 메세지는 신앙의 불균형을 불러 올만한 것들을 경계하시면서
보편적인 성도들의 영적 삶을 주로 다루셨습니다.
그 결과로 불균형을 생각할 만한 시기에 말씀과 기도의 균형이 잡히는 귀한 은혜의 시간들이엇습니다. 

더욱이 감사 한 것은 방언이라면 도망가시던 김진택집사님이 성령춤과 방언을 받으셨고
유순남집사님 친정 모친도 축사와 방언을 통하여 동토의 땅에 봄볓이 환하게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최차득집사님은 영적인 신앙생활을 갈망하다가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을 받고 그동안 내제되어 짓누르던 악한 것으로 부터 자유함을 얻어서 기도가 터져나오는 귀한 은혜도 있었습니다.
수아자매의 침울하던 얼굴에 화색이 돌고 그렇게 밝고 깨끗한 미소를 머금고 성령춤을 추던 모습..그렇게 예쁠수가 없었네요~ 주님!! 감사합니다.
교수이면서 굳은 마음을 가질만했던 임인환집사님께서 성령의 불을 체험하시고 천진 난만한 얼굴을 하시고 좋아라했던 모습들이 동영상을 보듯이 선명하게 여겨지는 축복의 성회였음에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집회를 마치고 뭐가 더 좋으냐고요~?
개구리영에게 많은것을 도둑질당했던 우리교회와 성도들의 안타까운 모습을 보기도 했구요~
물론 당장 축사로 몰아냈죠~ 시험의 끝은 축복이라죠~?
영적으로 몸살이나서 한 동안 어려웠을 만한 시기였지만 새롭게 시작된 매일 밤 9시 기도회는
앉아만 있어도 손, 발, 온몸으로 덮쳐오시는 성령님의 충만한 불 길은 걱정거리를 한 방에 날려
버리게하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풀어주시는 은혜... 축복임을 찬송합니다~
주님 사랑해요~ 행하실 일들이 기대되니더~ 주님*^^*
목사님을 도와서 함께 애써주시고 기도해주신 사역자 여러분... 사랑하며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