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불세례 책을 몇년전 다 읽어보았습니다.하지만 여러가지 성경으로 아니 성경에 없는 성령춤이라던가 뭐 뜨거워지고 뭐 쓰러지는 그런 현상들은 성경에서 창세기부터 시록까지 찾아볼수가 없습니다.분명히  성경은 성경의 내용을 더하지도 말고 보태지도말라 고 쓰여있으며 이렇게 가감 하면 저주를 받을 것이라 기록되어 있습니다.정말 이제는 예수님이 다시오실날이 가까 운데 성경적인 분별력이 필요하지 않을 까요?사람이  환상을 환상을 보고 여러가지 기적들을 체험한다고 모두가 다 진짜 일가요?성령의 역사가  많이 일어나 면 마귀도가 만히 보고있지는 않겟지요. 데살로니가 후서 2장9절에부터보면 악한사탄도 기적과 이사를 나타낸다 하셨어요.정말 제가 궁금한것중 하나는 초혼에 관련된것이데요.성경신구약을 통털어 하나님께서 죽은 자의 영을 불러 올리는 것과 죽은자와 대화하는것 즉 초혼하는 자를 미워하고 가증히 여기셨는데 왜 주님의 교회에서 지옥 간증 하고 온사람들은 죽은 사람도  만나기만 할뿐아니라 대화 까지 나누고 오는 것이 전 궁금합니다?무당과  종류가 비슷한 점치는것과 죽은 영들과 이야기 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심히 미워하셔서 이런사람들을 쳐죽이라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과는 반대되어지는 일들을 설명해주셨음 좋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