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광장 > 자유게시판
  제  목 : 하용조 목사님과 천국 경험을 하다 조회수 : 3149
  작성자 : 제자11 작성일 : 2012-03-02

불 세레 책 4권을 읽다가  우연히  생각나서

번데기 앞에서 주름 잡는건 아니지만.......

제 평생 그런 꿈은  처음이라서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신 경험인거 같아서

조심스럽게  나누고 싶은 맘에 글 올립니다

월요일  주님께서  전도 하는것을  영혼 살리는것을  가장 기뻐하는 일중 하나라고 생각되

어서   교회 에서  기도 간절히 한후에 

손수 만든  전도지로   동네 전도 에 나갔어요

집마다  돌아다니면서   대문앞에  전도지를  넣으면서  기도 하면서

방언기도도 나오고   너무 좋았는데 

그렇게    한  20장을   나누어 주면서   기도하는 맘으로  그렇게 했는데

그날 밤에  꿈을 꾸었어요    꿈이야기는 잘 안하는 편인데  너무 좋고 

환상적인 꿈이라서    

꿈에서  하용조 목사님을 만났어요   근데  하용조 목사님께서   저를   천국으로 인도 해

셨어요   천국 에   들어가는 순간에    아  그  거룩하고  하나님 임재가 가득한  곳

신성한 기운이 너무나  기쁘고  성결하고  깨끗하다는 느낌  

천국의  경치는  자연 이   너무 멋있고  그런데    신성한 느낌이  너무나  강했어요


그렇게  즐겁게  있는데  너무 오래 있진 못하고 있는데   제가  혈기를 부린게 잠시 나타났

어요    그때   하나님께서  천국 느낌을 그만  느끼고   지상으로  왔는데

아   온유한 심령이 정말 중요하구나  혈기가 그렇게 안좋은 거구나 

많이 느꼇어요

아침에 깨어서  느낀건  아  하나님께서   전도를  많이 해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셔서

선물로 주신건가  하는생각도 들고  앞에 이루어질 내용에 대해서  메세지가 있으신가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하나님께서 전도 하는 교회 선교 하는 교회를 많이 기뻐하신다는 것도 깨달았고

하용조 목사님과  이야기도 잠시 나눈거 같아서  너무 너무  기뻣어요

제 자랑하는건  절대 아니고 요   하나님의 은혜이겠죠   

마무리가 잘 안되는데   이상 저의  작은 간증이었어요



 "

전체댓글 0

댓글 쓰기0/200
입력
  이전글 : 긴급 정보 입니다 꼭 읽어 보셔야 됩니다
  다음글 : 예레미야를 읽으며 은혜를 받고 있어요.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