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님의교회(한국이나 미국이나)는 매일 기도할 때 "성령의 불"을 외치고, 사역할 때도 "성령의 불"로 합니다.
<성령의 불 사역>의 근거가 되는 성경구절이 함께 새겨져 있습니다.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 / 나는 받을 세례가 있으니 그 이루기까지 나의 답답함이 어떠하겠느냐" (눅 12:49-50)

- 김용두목사님, [내가 너에게 불세례를 주노라] 제5권, p.73. 불사역의 동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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