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06 16 김용두 담임목사님께서 남기신 글을 이전 홈페이지에서 옮겨왔습니다.


할렐루야!
불세례를  사랑하시는  성도  여러분  저는  지금  블세례책 제6권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10/6,월요일부터) 모든 집회와 일정들을 뒤로 미루고 오직 책을 쓰는 일에 매진할 것입니다.악한 마귀세력들의 파상적인 공격을 받고 있으며 머리의 두통과 오른손에 집중적으로 통증을 느끼고 있으며 어젯 밤에도 지금까지 여태 가보지도 경험해보지도 못한 처참한 지옥을 경험한터여서 몸이 말을 잘 듣지 않습니다. 신음속에 고통을 받다가 정오에 일어나 겨우 몸을 추스려 주님의교회를 다녀 가신 분이나 불세례를 아시는 모든 분들께 중보기도를 요청하는 바입니다.

대한민국의 톱탤런트의 자살소식으로 인하여 전국민이 우울해 하고있는 요즘 이 시점에서 누가 가장 이득을 보고 있는가는 새삼스럽게 말하지 않아도 잘 아실줄 믿습니다. 바로 우리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내 인격뒤로 몰래 숨어들어와서 생각과 감정과 의지를 조종하는 그놈 ,그놈이 바로 마귀란 놈입니다 .겉으로 드러난 정상적인 삶인 것 같아도 인간의 삶속에 본인도 모르게 스며들어 와서 인간의 인격을 파괴하는 세력을 들추어 내어 공개해야 합니다.이 세상의 방법들을 나름대로 연구하고 각종 법안을 만들어 호들갑을 떨고 마음을 추스린다고 해도 그런류의 것들은 대안이 되지 못합니다.

안타깝게도 하나님의 교회들과 주의종들,그리고 많은 성도들은 아직도 해결점을 못찾는 것 같습니다. 그것은 분명 영적인 것에서 기인하는 데서 오는 것인데 여느 세상 사람들처럼 안타까워 할 뿐,정확한 진단을 못내리는 것 같습니다. 거기다가 모방자살까지 일어나고 있으니 마귀가 얼마나 희희낙낙하고 낄낄거리지 않겠습니까? "좌우지간 인간들은 정말,못 말린다니까? 으히히히히,계속 자살에 동참하다니,...........이렇듯  악한 영들은 파급효과가 큰 영혼들을 또다시 찾아 다닐것입니다.

주님께서도 악한 영들의 정체를 파헤치는 불세례책을 너무나 아끼시고 이 사역에 많은 애착을 가지시고 계심을 느끼는 바입니다.어쩌다가 주님의 귀한 은혜로 저 자신이 선택받고 쓰임을 받게된 것에 대하여 정말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늦어도 금년도 12월 전까지는 두권의 분량의 책을 기록하여 나와야 하는 것이 저의 마음인데 여러분께 특별히 중보기도를 부탁드립니다.6권에서부터는 마귀의정체가 더 많이 폭로 될 것이며 특히,교회와 가정과 개인에게 역사하는 악의세력들에 대하여,그 밖에 여러가지 위험할 수있는 사역에 대한 것들이 자세히 기록될 것입니다 마음같으면 하루에 세번정도 중보기도를 해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지만 여러분의 자유로운 동참을 부탁드립니다.저희 주님의 교회에서는 이미 하루세번으로 공식화 했습니다.새벽5시,오후2시,그리고 밤9시 입니다 .

성령의 영감으로 기록하게하시고 , 주님의 음성을 들으며, 영안으로 보면서도  육체적으로 피곤치 않게하시며 마귀의 공격에서 보호해달라고 기도제목을 정하였으니  진심으로 많은 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한국의 국내에 계시는 성도여러분과 외국의 성도님들과 목사님 ,그리고 사역자 여러분들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임마누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