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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신년성회 2차 두번째> 복받을 준비를 하자 / 사 62:1-10 조회수 : 2175
  작성자 : 레베카 작성일 : 2013-01-23

신년성회 2차 두번째
62:1-10
복받을 준비를 하자


교회에서 많이 사용하는 단체명에 헵시바라는 이름이 있습니다. 헵시바는 히스기야왕의 아내인 왕비의 이름으로도 불리웠습니다. 헵시바는 내 기쁨이 오직 너에게 있다라는 뜻으로 하나님의 기쁨이 자신의 백성들에게 있음을 오늘 본문을 통해 말씀하고 계십니다. 쁄라는 신랑과 신부가 결혼을 했다는 의미로 풍요와 번성의 땅으로 표현할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바벨론에서 포로생활을 하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해서 신랑이 신부를 기뻐하는 것처럼 이스라엘을 사랑하겠다고 하십니다. 교회는 아픔과 상처속에 있는 자들이 와서 회복되는 곳입니다. 상처와 질병 가운데 있다 하더라도 하나님께서 능력을 베푸시면 회복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파수꾼의 사명을 주셨습니다. 파수꾼은 성전건축에 필요한 재료들을 도둑이 가져가지 못하게 지켯으며, 또한 성을 지키면서 위험한 일이 있으면 백성들에게 알리는 일을 했습니다. 더 나아가서는 성에서 망을 보다가 적들이 쳐들어오는지 지켜보다가 성안의 사람들에게 알렸습니다. 우리는 문제만 생기면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이것이 기도입니다. 하나님은 예루살렘을 향해 성벽위에 파수꾼을 세우고 주야로 침입자가 있을때 잠잠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저와 여러분이 이런 영적인 파수꾼이 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하나님이 세상에서 쉬지 않고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에 대한 믿음의 확신으로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역사하실수 있는 통로가 만들어지게 될 것입니다.


신약의 시대에서는 성령의 능력을 받은 사람이 하나님의 파숫꾼입니다
. 개척교회를 지나오면서 하나님께 저를 기억해달라고 매일 밤마다 기도를 드렸습니다. 교회에서 저와 아내와 아이들은 늘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면서 우리의 형편을 아뢰어 하소연을 하였습니다. 결국에는 기도가 하나님의 기적을 일으키는 변수로 작용을 합니다. 하나님의 뜻은 확정적이면서도 믿음을 가진 자들에게는 유동성이 있습니다. 언제 하나님의 응답이 주어질지 모르기 때문에 인내로 기도해야 합니다.


요셉은 형들이 자신을 애굽의 노예로 팔아버렸습니다. 요셉은 애굽왕의 꿈을 해석해줌으로 미리 닥쳐올 기근에 대해서 대처하여 창고에 곡식을 저장해두었습니다. 그리고 에굽에서 역경과 고난을 딛고 일어나 애굽의 총리가 되었습니다. 요셉은 나라마다 기근에 허덕일 때 저장해 둔 곡식을 풀게 되었고 애굽뿐만아니라 이웃나라까지 도움을 주는 위치에 있게 되었습니다. 아버지 야곱이 죽었을때에 요셉은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겠습니까 하면서 모든 주권이 하나님께 있음을 고백하였고 당신들의 자녀를 기르겠는 말로 형제들을 간곡히 위로했습니다. 주님의 마음이 내게 있어야 다른 사람을 돌아볼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바벨론에서 포로생활을 하면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선지자를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70년이 차면 포로생활을 마치고 예루살렘으로 돌아가게 될 것이라는 소망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바벨론은 다른 나라들을 정복하게 되면서 그 나라의 백성들을 포로로 끌고 왔습니다. 포로로 끌고온 각 나라의 백성들이 많았지만 이스라엘 백성들만이 본국으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온 이방 나라의 백성들에게 본국으로 돌아갈수 있을 것이라는 견본이 되었습니다.


베트남전쟁에서 미군포로들은 본국으로 돌아가고자하는 소망을 붙들고 있던 자들은 끝까지 살아남았다고 합니다
. 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로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이 시대에도 또 다른 견본의 모형을 만드시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복을 받을수 있는 사람을 위해 준비하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부르짖어 기도하면 크고 비밀한 것을 나타낸다고 하셨습니다(33:1-3)


잘 알려진 예화가 있습니다
. 주님을 만나서 어떤 사람이 궁금한 것을 물어보았다고 합니다. 모래사장에 두 사람의 발자국이 찍혀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나는 주님의 발자국이고 다른 하나는 자신의 발자국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지점에 이르자 하나의 발자국밖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하나의 발자국만 찍혀있는 것을 보고 주님 은 제가 힘들 때 옆에 계시지 않았다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주님께서는 한 사람의 발자국만 찍혀있는 것이 주님의 발자국이라고 하셨습니다. 네가 힘들어서 쓰러졌을 때 주님께서 안고서 걸어가셨다고 말씀하셨다는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천국에 가면 주님은 우리의 모든 눈물을 씻어주실 것입니다
. 고난과 연단을 통과하는 자들에게는 우리의 머리에 씌워질 왕관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열매가 너무 귀해서 우리의 앞에 있었던 고난을 다 잊어버리게 될 것입니다. 옛날에는 죄와 빚을 같은 의미로 취급을 했었습니다. 음식점에 가서 밥을 먹었는데 값을 치루지 못했다면 무엇으로든 보상을 해야 할 것입니다. 하늘과 땅의 주인이신 주님은 우리의 모든 죄를 십자가에서 사해 주셨습니다. 지금까지는 나의 정욕대로 살아왔다면 이제는 나의 죄를 위해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바라보며 살아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 자신의 있는 모습 그대로 표현하십시오
. 갈등과 혼란속에 있는 모습과 침체에서 벗어나 믿음의 결단을 하게 해달라고 기도하십시오. 하나님께 나의 형편을 아뢰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잠시도 우리를 쉬지 않고 지켜보고 계십니다. 개척교회를 하는 어려운 시절에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물질을 심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섬김을 다른 통로를 통해서 물질을 채워 주셨습니다.


지금 우리는 하나님께서 언제 나를 회복시킬 것인지 모릅니다
. 우리는 이 기간에 말씀을 붙잡고 기도를 하면서 맡은바 책임과 헌신을 다해야 합니다. 개인, 가정, 사업장에 하나님이 주시는 연단이 있습니다. 연단의 시간을 잘 받고 견뎌서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축복의 통로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고난과 연단을 잘 통과하면 천국에서 영광의 면류관으로 바뀌어져서 우리에게 씌워주실 것입니다. 요한계시록에는 우리에게 주신 면류관을 주님께 드린다고 하였습니다. 고난과 아픔이 우리의 상급으로 바뀌게 될 것입니다.


열방이 네 공의를 열왕이 네 영광을 볼 것이요 너는 여호와의 입으로 정하실 새 이름으로 일컴음이 될 것이며 너는 또 여호와의 손의 아름다운 면류관 네 하나님의 손의 왕관이 될 것이라(6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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