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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신년성회 2차 첫번째> 하나님의 구원을 이루어가자 / 사 44:1-8 조회수 : 1957
  작성자 : 레베카 작성일 : 2013-01-23

신년성회 2차 첫번째
사 44:1-8
하나님의 구원을 이루어가자


여러분이 어렸을때의 별명을 부르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여러분을 잘 아는 자일 것입니다
. 본문에서 하나님은 나의 종 야곱, 내가 택한 여수룬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야곱에게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주셨습니다. 야곱이라는 이름은 거짓말쟁이, 발뒷꿈치를 잡은 자, 간사한 자라는 의미입니다.


야곱은 여러 부인들이 있었고 자식도 많았으며 많은 재물이 있었습니다. 야곱은 형인 에서가 군사 400명을 이끌고 자신을 만나러 온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아내와 자식들을 앞서 보내고 난후 야곱은 홀로 남았습니다. 얍복강에서 하나님의 사자를 만나 씨름하다가 환도뼈를 차이게 되고 다리를 절게 되었는데 이 때 하나님께서는 야곱에게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주셨습니다. 그후에 야곱이 형인 에서를 만났을때에 서로를 얼싸안고 울면서 에서의 얼굴을 보는데 하나님을 뵈온 것 같다고 이야기합니다. 하나님의 사람으로 변화되어야 형인 에서의 감정을 풀 수 있습니다. 변화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나의 감정이 상대방에게 잘 전달되지 않습니다. 야곱이라는 타락하고 부패한 본성을 가진 이름이 하나님과 씨름하고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어진 다음에 이스라엘이라는 칭호를 받게 되었습니다.


예루살렘이 함락되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간 이유는 야곱의 본성이 남아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마음에도 야곱의 마음과 행동이 나오기 때문에 어려움이 많은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사람으로 거듭나서 야곱에게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주신 것처럼 하나님의 거룩한 본성으로 바뀌어질수 있을까요
 

주님께서는 자신을 따라오려거든 날마다 자기를 부인하라고 하셨습니다(9:23). 은혜가 충만하면 이스라엘 같다가도 어떤 때는 야곱인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선택하시고 구원해주셨지만 점진적으로 구원을 이루어가는 과정의 책임은 우리에게 있습니다. 성령의 강력한 불세례를 받기 원하고 성령의 불이 나를 통해서 나타나 치유하는 도구로 사용되려면 하나님이 역사하실수 있는 통로가 우리안에 만들어져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람으로 변화되어야 하나님께서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백성들은 포로생활을 하면서 하나님을 잊고 있었습니다
.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바벨론에서의 포로생활이 70년이 차면 예루살렘으로 돌아가게 될 것이라고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이 포로로 끌려갈때는 야곱의 성향이었지만 예루살렘으로 돌아갈때는 이스라엘로 바뀌어졌습니다.


환자가 병원에 오게 되면 의사는 치료받을 수 있는 조건하에서 처방을 이야기해줍니다
. 의사가 환자를 도우려고 하는데 환자가 의사를 믿지 못하고 자기 생각이 너무 강해 따르지 않는다면 병이 낫는데 어려움을 겪게될 것입니다. 아파하는 것을 보면서도 어떻게 도와줄 방법이 없습니다. 의사에게 치료과정을 맡길때에 질병이 호전될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과거와 현재와 미래까지도 다 알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비밀한 것을 알고 계시며 앞으로 얼마든지 변화될 수 있고 하나님의 복을 받을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믿는 자들은 일곱 번 넘어져도 여덟 번째에 다시 일어날 수 있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불신이 커서 불순종함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바벨론에서 포로생활을 하였습니다
. 하나님의 구원에는 인간의 순종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반응하고 순종하여 나갈 때 응답이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불순종하여 멸망하는 것을 보고도 안타깝게 바라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오랫동안 지켜보시면서 스스로 변화하도록 기회를 주십니다. 하나님은 위로하시는 분이시지만 하다하다 안되면 부서지게 하는 방법을 사용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변하지 않으면 다른 것을 사용해서 나를 부수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말씀을 하실 때 우리는 빨리 변화해야 합니다.


오늘 본문에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찾아오셔서 말씀하십니다
. 결국에 이스라엘 백성이 망할 수밖에 없던 것은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은 군사력이 있는 것도 물질이 많은 것도 아니었습니다. 세계민족에서 가장 열악한 민족이었기 때문에 하나님만 의지하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은 수직적인 하나님과의 관계보다 수평적인 이웃나라와의 관계에 더 많이 의지했습니다. 하나님을 믿다보면 때로는 이웃나라와 이해관계가 맞지 않아 등지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거의 대부분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어서나 사람들과의 관계가 충돌하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하지만 하나님과의 관계를 잘 유지하면 결국에는 이웃과의 관계도 잘 유지할수 있게 됩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항상 믿음으로 살아야 한다는 것을 마음판에 아로 새기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물가운데서 솟아나기를 시냇가의 버들같이 될 것이라고 하십니다
. 버들은 나무 줄에서 가장 빨리 자라는데 순이 빨리 돋습니다. 약한 것처럼 보이지만 나중에는 가장 큰 나무로 자랍니다. 하나님의 응답을 받는 것에는 우리의 순종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와 성령의 능력이 생명줄입니다
.


자석에 철성분이 따라다니듯이 영적으로 강력한 흡입력이 있어서 저와 여러분이 기도를 강력하게 하면 사단에게 눌려있는 사람들을 회복시킬 수 있습니다
. 여러분이 열정을 가지고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사용하실 것입니다.


다윗은 소년때에 양들의 틈에서 잠을 자고 물맷돌을 연마하고 사용하여 양을 곰과 사자의 입에서 건져냈습니다. 하나님은 작은 일에 충성하는 자에게 큰 일을 맡기십니다. 말씀을 보고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확신있게 사는 사람들을 사용하십니다.


꽃은 흔들리지 않고는 꽃이 피지 않습니다
.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없습니다. 꽃은 흔들리고 비바람을 맞으면서 꽃망울을 터뜨립니다. 실패와 변화를 두려워해서는 안됩니다. 신앙은 갈등과 실수와 허물을 통해서 변화받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과 성령의 충만함과 기도가 있으면 나머지는 자동적으로 주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누구에게 핍박하고 조롱하는 말을 들었습니까 하나님은 억울하게 당한 것을 보상해주시고 갚아주실 것입니다. 벼는 여름에 태풍이 오면 쓰러지지만 일으켜 세워 잘 자라서 무르익게 되면 가을에 추수합니다. 시험과 환난과 핍박이 있을 때 잘 견디시기 바랍니다.


연극에서 가장 중요한 역활은 연출자입니다
. 배우가 연기를 아무리 잘해도 작품을 만드는 연출자보다 중요하지 않습니다. 일류배우라도 감독이 원하는 연기를 해야합니다. 하나님은 연출가이십니다. 마귀는 택한 백성들을 유혹하지만 하나님의 도구인 엑스트라일 뿐입니다. 시험과 환난은 하나님에 가까이 가게 하는 도구입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와 성령의 능력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믿음을 갖게 하시고 믿음의 분량만큼 축복을 담는 그릇을 만드십니다. 하나님 말씀의 반석에 견고히 서있으면 태풍이 와도 끄떡없습니다. 하나님은 고난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를 하는지 지켜보고 계시면서 기도하는 자에게 무엇을 줄까 생각하십니다.


은사는 개인에게도 유익하지만 공동체를 세우고 살리게 됩니다
. 하나님이 기름부으심이 임하면 새로운 달란트가 생깁니다. 두려워하기보다 변화에 초점을 맞추어져 믿음으로 부딪쳐야 합니다.


오순절에 성령의 능력이 함께 모여서 기도하는 자에게 임했습니다
. 오직 성령이 임하시면 권능을 받고 땅끝까지 가게될 것이라라고 하였습니다. 성령의 능력은 지금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강력한 성령의 능력을 받으셔서 어둠을 몰아내는 능력을 다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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