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단 > 목사님메세지
  제  목 : <신년성회 1차 넷째날> 방향을 설정하라 / 사 1:2-20 조회수 : 2021
  작성자 : 레베카 작성일 : 2013-01-08

2013. 1. 4
1:2-20
방향을 설정하라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물질의 풍요를 주시는 것은 잘 관리하라는 신호입니다
. 특히 물질적인 응답은 하나님이 주신 축복이기도 하지만 무서운 시험이 될 수도 있습니다. 물질로 인해 하나님에 대한 열정이 사라지기도 하는 위험이 있습니다. 우리는 두가지 앙면성을 항상 염두해 두어야 합니다.


솔로몬이 왕이 되고 나서 제일 먼저 일천번제를 드렸습니다
. 하나님은 솔로몬의 꿈에 나타나셔서 소원을 말해보라고 하십니다. 솔로몬은 백성들을 잘 판단하고 재판할수 있는 지혜를 구하였고 하나님께서는 부와 명예까지 더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시기 바랍니다. 영적인 것을 구하면 다른 것은 다 분별할수 있습니다. 복권에 당첨된 사람들 중에는 나중에 잘못된 경우를 볼수 있습니다. 도박하고 쓸데없는 것에 물질을 사용하면서 물질을 올바르게 관리하지 못했습니다.


기도는 치열한 과정을 통해서 응답이 주어집니다
. 하나님은 그 과정을 굉장히 귀하게 보십니다. 그런데 우리는 기도의 과정보다 열매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가난하고 상처받고 괴로운 것과 실패와 좌절을 귀하게 보십니다.

 
앗수르의 산헤립왕이 사람을 보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항복하라는 말을 전했습니다. 앗수르의 손에서 건진 나라가 없다고 하면서 하나님께서 건지실 것이라는 히스기야왕의 말에 속지 말라고 유다말로 말합니다(왕하 18-19). 그 말은 들은 히스기야 왕은 옷을 찢고 굵은 베를 두르고 성전에서 편지를 펴놓고 하나님께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은 히스기야 왕의 기도를 들으시고 한밤중에 앗수르의 군사 185,000명을 여호와의 사자를 보내셔서 죽게 하셨습니다(왕하 19:34).

 
바벨론은 예레미아 선지자가 횔동했던 당시에 예루살렘을 포위해 놓고 쉽게 쳐들어오지 못했습니다. 이스라엘을 3년동안 포위하고 있었지만 공격을 하지 못한 것은 예레미아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바벨론에 항복하라는 말을 전했기 때문입니다. 선지자들은 이스라엘은 공격해오는 나라가 싸워야할 대상인지 화해해야 할 대상인지 분별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교회는 무턱대고 자기주장만 해서는 안됩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세상 사람보다 더 지혜로워야 합니다. 다니엘과 세친구는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갔지만 총리와 재상으로 왕에게 쓰임을 받았습니다.

 
경쟁력이 있는 식당은 사람의 입맛에 맞는 음식을 만들어 내놓습니다. 영적으로도 경쟁력이 있어야 합니다. 병이 고침을 받는 것보다 기도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끈질기고 강력하게 기도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사역을 하는 것을 보고있노라면 희열을 느끼곤 합니다. 여러분들이 영적인 지식과 일반적인 상식을 갖추고 도덕적이나 윤리적으로 균형이 있으면 주님께서 사용하실 것입니다. 외국에서의 사역은 가장 표준적이고 건전하고 모든 사람들과 교제를 하는데 있어서 흠이 없어야 합니다. 우리가 세계적으로 주님께 쓰임을 받으려면 인격을 갖추어야 합니다.

 
선지자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안에 있는 교만과 외식을 꾸짖어 주어야 했습니다. 성도들에게 기도의 열정이 없으면 불어넣어주고 격려해 주어야 했습니다. 교회의 분위기를 기도하는 분위기로 바뀌어져야 합니다. 주님께 쓰임 받는 사람은 자신의 감정을 배제하고 주님의 일이 먼저입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투자하십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소돔과 고모라의 관원과 백성이라고 하였습니다
. 이스라엘 백성들은 성전에서 예배를 드리지만 다른 한쪽으로는 음란한 생활을 즐겼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외식과 형식에 길들여진 예배에 내가 원하지 않는 예배라고 말씀하십니다. 너희들의 무수한 제물에 배불렀고 내 앞에 보이러 오니 무엇이 유익하냐고 하십니다. 번제를 드리고 숫양을 드리고 짐승의 피로 제사를 드리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역겹고 내 앞에 보이러 오니 내 마당만 밟을 뿐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내가 지금 어떤 상태인지 우리 교회가 어떤 상태인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누가 내 종 같이 소경이겠느냐고 하십니다
(42:19) 소경의 마음을 알고 인도해주려면 앞을 보지 못한 사람의 위치에 있어야 합니다. 아이들을 양육하려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야 가르칠수 있습니다. 주일학교 설교를 준비할 때 아이들의 눈높에 맞추어서 본문을 준비하면 잘 받아들입니다. 위로받는 사람의 마음의 위치에 있어야 위로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죄를 공개하지 않고 참고 기다리시는 것은 스스로 깨달에 회개하는 것을 바라시기 때문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죄가 무엇인지 알지 못해서 자신의 죄를 떠버리고 다닙니다. 하지만 믿는 사람들은 죄를 지으면 죄책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죄에 대한 수치심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죄는 내영혼을 파괴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앞에 죄를 숨기거나 드러내지 않으면 나중에는 망신을 당하는 일이 생깁니다. 성격, 언어, 기질은 잘 바뀌지 않습니다. 작은 것 하나라도 다 내려놓고 주님의 뜻을 구하십시오

 
하나님의 백성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말씀을 통해서 언제든지 바꿀 수 있다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자신에게 맞는 말만 귀담아듣게 되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내가 아무리 맞다고 주장해도 하나님이 틀렸다고 하시면 언제든지 바꾸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어린아이가 되어야 합니다. 사람들 앞에서는 중책을 맡았어도 하나님 앞에서는 어린아이같은 마음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울고 용서해달라고 기도하면 마음을 새롭게 변화시켜 주십니다. 기도할때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향으로 수정할 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위기때에만 기도하지 마시고 편안할 때도 기도하십시오 목회자 가정이나 순교자 집안이라고 해서 혈통으로 축복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 우리의 자녀들은 열심히 믿음을 지켜야 합니다. 우리는 오직 믿음으로, 기도로, 성령의 충만함으로, 말씀으로, 능력으로 만들어집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자신이 죄인이라는 것을 알고 하나님의 더 깊은 은혜가운데 있어야 합니다.


불의한 자는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고 하였습니다
(고전 6:9-10). 성령의 능력으로 죄를 물리쳐야 합니다. 성령의 권능과 하나님이 말씀이 생각과 마음과 행동으로 짓는 죄를 들추게 해서 잘못된 것을 바로잡아가야 합니다. 올 한해는 내 중심의 기도가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향으로 설정해서 사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 바랍니다. 또한 남의 죄에 대해 간섭하지 마시고 하나님앞에 여러분의 죄를 고백하시고 회개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마음을 새롭게 하나님의 능력과 은혜를 받으면 새로운 방향으로 이끌어 가실 것입니다.

 "

  이전글 : <신년성회 1차 셋째날> 포도원이여 노래하라 / 사 5:1-7, 27:1-6
  다음글 : <신년성회 2차 첫번째> 하나님의 구원을 이루어가자 / 사 44:1-8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