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신년성회 1차 셋째날> 포도원이여 노래하라 / 사 5:1-7, 27:1-6 | 조회수 : 1939 |
작성자 : 레베카 | 작성일 : 2013-01-08 |
2013. 1. 3
사 5:1-7, 27:1-6
포도원이여 노래하라
땅을 파서 돌을 제하고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었도다 그 중에 맹대를 세웠고 또 그 안에 술틀을 팠도다 좋은 포도 맺기를 바랐더니 들포도를 맺었도다(사 5:2).
내가 그것으로 황무케 하리니 다시는 가지를 자름이나 북을 돋우지 못하여 질려와 형극이 날 것이며 내가 또 구름을 명하여 그 위에 비를 내리지 말라 하리라 하셨으니(사 5:6).
포도원지기는 땅을 파서 돌을 제하고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었습니다. 좋은 포도가 맺히기를 바랬는데 들포도가 맺혔습니다(사 5:2). 하나님은 예루살렘과 유다 사람들을 향하여 포도원을 세웠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바라시고 기대하시는 열매가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포도원에서 찔레와 가시가 나게 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질려는 가시나무를 말하며 형극은 고통과 괴로움을 상징합니다. 본문에서 이사야는 포도원의 땅이 황폐하고 되어 질려와 형극이 나고 비를 내리지 못할 것이라고 합니다(사 5:6, 7:23-25). 질려와 형극은 사람들안에서 조성되고 만들어지는 육의 기질에 비유할수 있고 변하지 않는 성품입니다. 이것으로 인해 열매가 맺히지 못하게 만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아름다운 포도원에 있는 포도입니다. 믿는 자들은 주님께 쓰임을 받고 싶어하지만 육신의 기질이 가만놔두지 않습니다. 누군가가 여러분을 자극하면 안에서 터져버리고 맙니다. 상처를 잘받는 것도 주는 것도 문제입니다. 입만 열면 위로해주고 수용할줄 알아야 합니다. 정신적인 면도 연단을 받아야 합니다.
그 날에 여호와께서 그 견고하고 크고 강한 칼로 날랜 뱀 리워야단 곧 꼬불꼬불한 뱀 리워야단을 벌하시며 바다에 있는 용을 죽이시리라(사 27:1).
포도원에 열매를 맺으려고 하는데 방해하는 세력이 있습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옛날 사람들은 용을 숭배하였습니다. 용이 움직이는 것을 보고 신처럼 생각하였는데 중국에서는 국가의 신으로 숭배합니다. 꼬불꼬불한 뱀 리어야단은 술수와 묘수로 먹이를 휘감는 버립니다. 더 자세한 사전적 이미는‘집착하게 만든다’는 뜻입니다. 그리고‘빛진자 채주’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빚쟁이가 빚받을 사람에게 가서 갚으라고 괴롭힌다는 것입니다. 사단에게 한번 흠집이 나면 흠집을 통해서 생각과 말과 감정까지도 감금시키려고 합니다. 나선형처럼 꼬이면서 뒤틀리게 만듭니다.‘날랜 뱀’은 알아채다는 뜻입니다. 마술을 하고 예언을 하고 점을 치고 복수한다는 의미입니다
"꼬불꼬불한 뱀’은 결속하고 사람에게 집착하다는 의미입니다. 사단은 사람에게 들어오면 잘 나가려고 하지 않습니다. 강한 자가 무장을 하고 자기 집을 지킨다고 하였습니다(눅 11:21-22). 축사를 제대로 하려면 사단의 역사보다 더 끈질기게 쫓아내야 합니다. 거머리보다 더 독하고 정신이 붙잡히게되면 잘 나가려고 하지 않습니다. 변화되려면 과감하게 버릴 것은 벼려야 합니다. 영적인 사역을 하려면 귀신보다 더 강하고 끈질겨야 합니다. 고불꼬불하다는 곳은 왜곡하고 오해하는 것입니다. 오해하게 만드는 것은 사단의 역사하는 것입니다.
고대사람의 대부분은 바다괴물이 바다속에 살고 있다고 상상했습니다. 파도나 풍랑이 바다괴물로 인해서 일어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영웅이나 신이 되려면 바다에 있는 용과 싸워야 한다고 생각해서 그런 신화들이 생겨났습니다. 사단은 상상할수 없을정도로 빠르고 변덕스럽고 날랩니다. 사단을 현실적으로 공격을 해서 결박시켜야 합니다. 생각과 감정으로 느낌으로 위장해서 우리 속에 들어오려고 합니다. 주님이 원하시지 않는 것은 빨리 버리시고 스타일과 기질에 집착하지 마십시오.
사단이 우리안에 들어오는 것은 우리가 죄라는 먹이감을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말씀을 읽고 기도할때마다 마음밭에 있는 돌을 골라내야 합니다, 잡초를 뽑듯이 계속해서 제거해야 합니다.
주의 백성들에게는 도덕성이 필요합니다. 첫 번쨰는 의로움이 있어야 합니다. 욕심과 사심이 없어야 합니다. 두 번째는 선한 것이 있어야 합니다. 선한 것은 의로움보다 더 수준이 있습니다. 충성은 열심히 하지만 성품이 갖추어지지 않으면 문제로 작용될 수 있습니다. 충성하면서 선해야 합니다. 선한 것은 손해를 감수하면서 남을 긍휼이 여기는 마음입니다. 우리가 변화를 거부하고 있고 충성하지 않으면 포도원에 포도가 맺히지 않습니다. 열매를 맺으려면 반드시 어둠의 세력을 이겨내야 합니다. 내안에 숨어있는 질려와 형극을 다 버리고 하나님께 쓰임받는 여러분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날에 너희는 아름다운 포도원을 두고 노래를 부를지어다(사 27:1).
주님께서 오늘 아침에 꿈을 꾸게 하셨습니다. 하늘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포도가 끝없이 하늘을 향해서 뻗어있었고 좌우로도 극산품의 포도가 끝없이 이어져 있었습니다. 왼쪽에서부터 180회전해서 탐스러운 청포도로 둘러싸이고 오른쪽으로 180도 회전을 하면 싱싱한 머루포도로 가득했습니다.“주님! 감사합니다! 그동안 저희가 열심히 기도했는데 풍성한 열매를 주셔서 감사합니다!”감탄과 기쁨의 탄성을 내지르며 연신 주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기쁨에 넘쳐서 아내에게 포도를 따라가자고 하자 머리에 수건을 쓰고 흰 장갑을 끼더니 손질하는 가위를 준비했습니다. 그 뒤에는 성도들이 뒤따르면서 저마다 기쁨으로 동참하고 있었습니다. 극산품의 포도송이로 보는 사람들의 얼굴을 쳐다보니 기쁨이 넘쳐 흘렀습니다. 포도한송이를 따서 맛을 보고 본문의 말씀을 찾아보았습니다.
꿈은 이루어져야 합니다. 시험은 환난을 통과해서 결과로 주어집니다. 올 여름은 태풍이 강타하고 지나갔습니다. 지금 나오는 과일은 태풍을 이기고 나온 과일입니다. 어설프게 익거나 벌레가 먹은 열매는 태풍에 박살이 났고 견딘 과일들만이 상품으로 나왔습니다. 이 과일들은 뿌리에서 올라온 진액을 먹고 자랐습니다. 포도나무가 가지에 붙어있어야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요 15:5). 주님께 꼭 붙어있는 여러분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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