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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1월7일 설교~ 조회수 : 2639
  작성자 : 최고관리자 작성일 : 2011-01-10

2011. 1. 7

 

사도행전 10:1~38

 

<끼리끼리 만난다>

 

왜 우리가 성령을 받아야 하는가? 성령을 받아야 할 이유가 무엇인가? 이렇게 물어보면 대답을 할 수 있는 사람도 있고 못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성령의 은혜로 충만하면 하나님 앞에서 크게 쓰임 받게 됩니다. 사람 앞에서도 영향력이 높아집니다. 사람과 하나님 앞에 크게 쓰임 받게 됩니다.

쉽게 말하면, 영양가 만점의 사람이 될 것입니다. 성령을 받은 증거를 보면 사람을 차별 없이 만날 수 있게 됩니다. 우리가 성령 충만함을 표현할 때 단지 마음이 기쁘고 즐거운 것에 불과하다면 그것은 수박 겉핥기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성령의 능력을 받으면 하나님께서 실질적으로 사역을 하게끔 하십니다. 그 사람은 하나님의 일에서 굉장히 중요한 사람이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성령의 능력으로 권세 있는 종으로 만드십니다. 모세가 하나님을 만난 후 바로 왕 앞에서 모세가 하나님의 신이 됩니다.

성령의 능력이 임하니, 하나님의 권세 있는 종이 됩니다. 특히 마귀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명령을 할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 나온 고넬료는 제 구시쯤 되어 성령의 능력을 받기 위해 기도합니다. 고넬료는 경건하고 구제를 많이 했습니다.

고넬료처럼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한 사람은 사람들도 인정합니다. 성령 받으면 모든 일에 모범이 되어야 합니다. 참고 인내하며 자신을 욕하는 사람도 감싸 안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방인 고넬료가 성령 충만할 수 있도록 미리 준비시키십니다. 고넬료가 계속 기도하도록 하십니다. 이방인이 이렇게 기도를 경건하게 진실하게 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베드로에게 먼저 비몽사몽간에 환상을 열어주십니다. 베드로가 각색 네 발 가진 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에 나는 것들, 온갖 독충을 봅니다. 버러지로 여김 받던 이방인에게 성령을 받게 합니다.

하나님은 양면 작전을 많이 쓰십니다. 한쪽에서는 우리에게 연단을 주시지만, 한쪽에서는 엄청난 복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고난을 통과하면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는 양면작전을 쓰십니다.

우리는 이것도 모르고 아프고 힘들어서 무작정 기도합니다. 한쪽에서는 축복의 사건이 만들어질 준비를 하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다 알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기도하는 모습을 보시고 사건을 꾸미고 궁리하십니다. 지금 너를 위해서 축복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응답을 받되 사람에게 기대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에게 기도하십시오. 사람은 변심합니다. 여러분이 어떤 환경에 있던지 전혀 다른 제3의 세력을 통해 응답을 주십니다.

우리의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서 정말로 색다른 것을 준비하십니다. 우리가 기도하고 성령의 능력으로 충만하고 주어진 환경을 잘 감당하면 하나님께서 응답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베드로를 미리 준비시킵니다. 이미 고넬료의 모든 기도는 접수되었습니다. 이방인 백부장 고넬료가 구제를 많이 합니다. 고넬료 한 사람 때문에 베드로에게 환상을 열어주십니다. 환난을 받고 고난을 통과하면 하나님의 준비된 식탁위로 우리를 올리십니다. 때가 되면 등경을 위로 올리시고 만방에 빛이 번지게 하십니다.

초대교회가 엄청난 부흥을 일으키지만 마귀가 덩달아서 핍박을 합니다. 이에 성령의 위로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위로를 성령님, 보혜사 성령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성령의 위로, 하나님이 주시는 위로, 성령님은 베드로를 보내셔서 룻다에서 중풍병으로 상 위에 누운지 8년 된 애니아를 고치십니다.

선행과 구제를 많이 했지만 병 들어서 죽게 된 욥바의 다비다라는 성도에게 베드로를 보내셔서 ‘다비다야 일어나라’고 명하십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기적을 맛보려면 이들처럼 제발 순수해집시오. 성품적인 복을 먼저 받아야 은혜를 주십니다.

교회에서 봉사하면서도 실컷 일해 놓고 욕만 먹는 사람이 있습니다. 거기에서 여러분의 특성이 나타납니다. 성도 여러분들이여! 제발 부탁이건되 십자가 위에서 죽어지기 바랍니다. 나부터 죽어야 합니다.

정말로 주님께서 살릴만한 사람에게 긍휼을 베푸십니다. 선행을 많이 하고 구제를 많이 하십시오. 누가 스스로 도와주기 전에 먼저 손 벌리지 마십시오. 사람에게 손 벌리지 마십시오.

하나님 앞에 기도하십시오. 사람 앞에서는 <왠만하면> 손 벌리지 마십시오. 주님께서 모든 행실을 기억하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십시다.

하나님께서 베드로를 통해 놀라운 일을 계획하셨습니다. 은혜를 받을 사람이 있고, 은혜를 끼칠 사람이 있는데 고넬료의 가정은 한 번도 성령을 충만히 받은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와 여러분이 성령 충만하면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됩니다. 이방세계에 드디어 문이 열리기 시작합니다. 택한 백성에게 이방인이 성령의 능력을 상달 받을 일이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방 민족 중에서 경건한 사람을 찾아내시는데 고넬료가 살아있는 기도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응답을 쏟아주실 때 그에 상응하는 준비를 시키십니다. 성령 충만한 사람 고넬료를 위해 준비하십니다.

기도하며 영적으로 산다고 하나님의 복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윤리적으로, 도덕적으로, 육적으로 깨끗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역사하실 그릇이 되려면 언어사용도 깨끗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다급한 상태에서 거짓말을 합니다. 이런 사람들이 어디로 가겠습니까?

제가 지난번에 지옥에 갔는데 혀에 칼침을 넣어 끌고 다닙니다. 배에서는 버러지가 내장을 파먹고 옆에는 뱀이 우글거립니다.

지옥에 가면 한 가지 죄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죄목이 겹칩니다. 칼침으로 만든 물레방아에 사람을 넣고 갈아버립니다. 큰 마귀가 풍로를 돌리듯이 합니다. 소고기, 돼지고기에 칼침 놓듯이 말입니다.

사사로운 죄에 노출되면 그 사람을 쓰지 않으십니다. 교회 안에서 누구와 부딪히며 뒤로 다른 일을 행하면 절대 안 됩니다. 주님께서는 어떤 경로를 통해서든 다 알게 하십니다. 기도를 통해 보여주시기도 하십니다.

예전에 어떤 믿음이 좋은 여자 신학생이 있었습니다. 교회에서 찬양으로 헌신한 자매였습니다. 고향에서 만든 유자차를 선물로 주기도 했던 고마운 자매였습니다.

어느 날 제가 그 자매를 불렀습니다. 왜 신학생이 남의 가정을 파괴하느냐고 직접 물었습니다. 주님께서 그 장면을 다 보여주셨습니다. 그 자매가 다시 잡아뗍니다.

그 자매가 관계를 부인하며 거짓말을 계속해서 호되게 야단을 쳤습니다. 나중에는 눈물을 흘리며 무릎을 꿇고 웁니다. 그 남자의 아내는 두 번째 아이를 낳은지 얼마 안 된 상태였고, 나중에는 그 가정이 박살이 났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천국에 가겠습니까? 어떤 목회자는 사모를 너무 구타해서 그 사모가 우울증에 걸려 혀를 깨물고 자살을 했습니다. 주님께서 그 사모님을 보시고 얼마나 우시는지 아십니까? “딸아! 딸아! 네가 왜 여기 있단 말이냐?” 주님께서 피눈물을 흘리십니다. 이런 사람들이 천국에 가겠습니까?

하나님의 복을 받으려면 복을 받을 만한 깨끗한 행동을 해야 합니다. 힘들고 어려울 때 하나님께서 가장 눈여겨보십니다.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기도하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역할 때도 귀신이 나가지만, 예수님의 사랑으로 그 영혼을 감싸 안을 때 더 강력히 귀신이 나갑니다.

은사를 받았다고 그 은사가 완전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영혼을 사랑하는 예수님의 마음은 절대 변질되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다른 사람과 교제를 할 때도 본인의 입맛에 맞추려 하지 말고, 그 사람을 그대로 인정하십시오. 본인이 알아서 깨닫고 고쳐야 합니다.

누구를 압제하려 하지 말고 가르치려하지 마십시오. 주님께서는 우리를 압제하지 않으십니다. 주님께서는 우리를 다루실 때 굉장히 조심스럽게 다루십니다. 우리가 교제할 때보다 더 부드럽게 우리를 인정하시고, 조심스럽게 인도하십니다.

그러나 본인이 은혜 좀 받으면 다른 사람을 끌어들여 세력화시키려 하고, 다른 사람을 압제하려 합니다. 은사로 사람을 사귀려하면 그 사람은 변질됩니다.

그래서 인격도 하나님이 보시기에 성령님께서 역사하실 만한 모습이 되어야 합니다.

고넬료와 베드로가 동시에 응답받은 것처럼 응답은 같이 받습니다. 내가 말을 하지 않아도 상대방도 나름대로 응답받습니다.

고넬료는 제구시쯤 기도하면서 성령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베드로는 제육시에 기도하며 환상을 보았습니다. 이처럼 둘의 응답이 잘 맞아떨어집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의 능력을 전이할 사람을 준비시키십니다. 반대편에는 은혜 받을 사람을 준비시킵니다. 딱 맞는 맞춤식 교육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불세례 사역을 시작하기 전에 항상 악한 영의 정체에 대해 궁금해 했습니다.

악한 영이 어떻게 역사하기에 세상이 이러는가? 악한 영의 고단수가 있는 것 같은데 성경과 기도를 통해 궁금증을 풀기 원했습니다.

에배소서 6장 12절을 보니,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에 대해 기록되어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믿는 자들에게 영적 무기와 영적 전신갑주, 에너지를 주시는데 그것이 과연 무엇이냐? 마귀는 도대체 무엇이고 어떻게 역사하는지 정말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나의 기질과 성품을 사용해 악한 영의 정체를 폭로하는 일에 쓰임 받게 해주신다면 그 사역에 제 목숨을 걸겠습니다! 남은 생애를 주님께 바치겠습니다!”

항상 제 아내와 기도하면서 제 자신을 ‘신무기(新武器)’로 만들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렇게 기도했더니 하나님께서 마귀와의 싸움에 저를 밀어 넣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가 좋아하는 것, 호기심이 어디서 발동하는지 다 보십니다. 제가 어떤 행동을 잘하고 어떤 돌출발언을 하는지 하나님께서는 그런 것 까지도 다 보십니다. 지금까지 기도하고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것들이 다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어렸을 때 세계지도와 지명 외우기를 좋아했는데, 그런 옛 습관들이 제 사역에 도움이 될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저는 항상 제 자신에게 물었습니다. 내게 믿음의 모험을 할 수 있는 용기와 영적수단이 나에게 있는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목적과 목표가 나에게 있는가? 나에게 주어진 영적 수단이 하나님의 목적과 무슨 연관이 있고, 어떤 일을 해야 하는가?

마귀가 하나님의 백성들을 공격할 때 어떤 느낌인가? 마귀는 어떻게 우리에게 오는가? 이런 생각을 늘 해왔습니다. 그래서 주님께 영안을 열어달라고 했더니, 마귀와의 실질적인 난타전을 경험시켜주셨습니다.

마귀에게 완전히 당한 심정을 경험하게 하셨습니다. 지옥에 간 영혼들의 고통을 극히 일부분이라도 경험하게 하시고, 눈이 열어져 그 처참한 현장을 보게 하셨습니다.

이 사역이 얼마나 귀한지 모릅니다. 저와 여러분은 영적인 전쟁에 이미 돌입했습니다 인간의 모든 질병, 특히 우울증, 조울증 이런 병들 뒤에는 악한 영들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가나안의 종족들이 있는데 광야에서 태어난 믿음의 2세들이 하나님의 약속의 땅을 정복하자고 합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능력을 받으면 영적인 정복전쟁을 하게끔 하십니다.

그러나 여러분! 성령 충만함을 입고 집회가 끝나면 은혜를 쏟을 일이 기다립니다. 악한 영이 가족을 통해 역사할 수 있습니다.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통해 역사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그저 입을 봉하십시오.

하나님의 능력을 받으면 헌신할 일이 생깁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귀신이 어떻게 역사하는지 알게 하셨습니다.

귀신에게 말을 걸어보고, 치고 박고 난타전을 벌이면서 오히려 귀신들에게 도리어 당할 수 있고 미혹당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실제로 이와 같은 경험을 영적싸움에 적용시킬 때 기도가 가장 실질적입니다. 기도가 가장 효과적이고 가장 강한 영향력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도하면 할수록 악한 영이 역사하지만, 피할 길과 지혜와 능력을 주십니다. 이 같은 영적 전쟁의 흐름을 통해 하나님의 일을 잘 감당할 수 있습니다.

악령들, 마귀들을 폭로해야 합니다. 불세례 책을 쓰는 이유도 좀 더 그 놈들을 쉽게 폭로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나 악한 영들을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영적으로 더욱 성숙하고 주님의 사랑으로 무장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육적인 것은 육적으로 해결하고 영적인 것은 영적으로 해결할 줄 아는 균형 감각을 가지시길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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