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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2019, 3월 미국집회-아틀란타 조회수 : 1364
  작성자 : 최고관리자 작성일 : 2019-03-31



*****2019,3월 아틀란타 컨퍼런스******

'''시험과 능력,여호와 이레의 준비된 복'''

샌프란과 엘에이의 즐거운 축복의 사건들과 지치지 않는 목사님들과 사모님들, 성도들의 과분한 섬김을 뒤로 하고 밤샘 비행기를 타고 오전 8시에 조지아주의 아틀란타-공항에 도착했다.

손주들도 어지간히 길들여졌는지 벌써 여행체질이 다 되었다. 잠깐씩 보채는 것도 이제는 숙달이 되어 봐줄만하다,

기도의 전사들이 있는 아틀란타에 오자마자 마귀의 세력들이 벌써 시험들을 가지고 다가오고 있었다. 거기에는 우리의 부주의도 한 몫 거들었다. 어디를 가든지 우리를 가장 힘들게 한것은 늙을수록 자꾸만 깜빡하는 기억력 감퇴이다.

우리 팀들은 돌아가면서 핸드폰을 수시로 잃어버렸다. 그래도 어렵사리 힘들게 되찾을 수 있는 것은 그나마 다행한 일이다. 난 아틀란타 공항 검색대 박스에 내 핸폰을 분명 같이 넣었는데 도대체 어디에서 잃어버렸는지 생각도 안나고 모르겠다.

내 폰을 찾느라 사모님과 며느리가 찾으러 가고 급한 나머지 여권을 놔두고 검색대 밖으로 나가 다시 들어오지 못하였고 정신없이 뛰어 다녔다.

크리스전도사와 내가 두 사람의 여권을 찾아 다시 나가 전달을 하였고, 결국은 힘들게 핸폰을 다시 찾았다. 검색대 통과하는 롤 틈에서 한참만에 찾게 되았는데 어떻게 그 곳에 있었는지 도대체 모르겠다. 그런데 또 문제는 우리팀들의 다른 짐들은 다 나왔지만, 내 가방만 또 나오지 않았다. 힘들게 수소문 해보니 직원들의 실수로 엘에이 공항에 그대로 있었고 다음날 도착한다고 연락이 왔다.

이번에도 타깃은 항상 나였다. 어제부터 오늘까지 내 몸에서 나오는 지독한 냄새와 땀이 많이 흐르지만, 하루가 넘도록 겉옷과 속옷을 전혀 갈아입지 못했다. 어찌되었든 주님의 은혜로 다음날 감사하게도, 내 짐은 호텔에 도착했다. 이곳 아틀란타 주님의교회도 샌프란이나 엘에이처럼 우리팀들을 위한 뜨거운 봉사와 헌신이 준비되었고 주님을 섬기듯 우리들을 섬기고 있다.

그동안 쉼없는 강행군으로 무리가 있었는지 나는 목이 심하게 부었고 우리 사모님은 갑자기 예정에 없던 감기와 몸살, 열병에 시달리고 요셉전도사는 목이 많이 헐고 아프다고 했다. 통역으로 쉴 틈이 없이 고생하는 크리스 전도사까지 다시 지독한 감기와 함께 꼰대(노인네) 기침을 끝없이 하는데 지켜 보는 내내 많이 안타까왔지만 주님을 위해서 다들 참으며 기쁨으로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주님의 큰 상급과 말할 수 없는 큰 위로가 있으리라 믿는다.

******* 손주들의 변화******

컨퍼런스 내내 긴 여행과 함께 낮과 밤이 바뀌어 어린 아이들이 많이 피곤할텐데 아들 전도사 내외와 손주들은 비교적 건강하다. 손주들은 요셉 전도사에게 순간순간 많이 혼나면서도 내가 언제 그랬냐는 식으로 항상 밝고 명랑했으며 우리에게 끝없이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우리 어른들이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때로는 막내인 3살짜리 태양이가 아버지인 요셉 전도사에게 자주 혼날 때 ''아빠~~,,!! ~~,,!!!라고, 눈 치켜뜨고 대드는데 그 모습이 얼마나 웃기는지 다들 배꼽잡고 웃었다.

지네 아빠가 말 안듣는다고 몇번이고 꿀밤을 '',,!!''먹일 때는 금방 울다가 이제는 그것도 조금 지나니 금새 면역이 되어 혼자 시브렁거리고 되레 대든다.

그 모습이 얼마나 귀엽고 사랑스러운지,,,,또 찬양이는 어떤가,,,???사랑이와 막내 틈새에서 기회를 엿보고 있다가 어른들이 잠깐 한 눈파는 사이에 귀여움을 독차지하고 있는 막내를 시기하여 뒤통수를 여지없이 주먹으로 때려버린다.

아마도 쟤도(찬양이) 자기가 살기 위해서,혹 사랑받기 위하여 하는 짓 인거 같은데,,, 그 모습은 박목사님의 폰동영상에 찍혀 드디어 꼬리가 잡혔다. 어른들은 여기저기서 너무 웃느라 정신이 없다.

손녀 사랑이는 갈수록 영특하고 똑똑해지며 어른들과 대화가 많아지고 여기저기 다 참견하고, 잔소리가 많다. 힘들게 영어를 가르쳐 놓으니 한술 더 떠서, 이제 자기는 한국보다 미국이 더 좋단다. 미국에 있는 아이들하고 막힘없이 영어로 대화하고 모르는 미국인들까지 기회만 주어지면 비행기 안에서까지 다가가서 수다를 떤다.

그 피가 어디 가랴,,,??? 나는 중보기도 시간에 손주들을 날마다 바꿔가며 내 무릎에 앉혀 부르짖는 기도를 빡세게 시켰다.

작은 사모님 왈, 아버님, 아이들이 처음 올때보다 정말 많이 달라졌으며 변한것 같아요, 참으로 신기하고 놀라워요?,,,내가 ''그래, 작은 사모님, 고생이 많다!! 얼마나 힘이 드냐,,?? 고만고만한 얘들을 셋씩이나 키우고 있으니 스트레스도 많고 얼마나 힘이 많이 들겠냐,,,???

주님의 위로를 많이 받거라,,!!대신 이 아이들이 나중에 세계적인 사역자들이 될것이다,,!!

*****첫 날,둘째 날,*******

***** 영적 간증 퍼레이드******

하늘을 찢는듯한 기도와 열정의 부르짖음은, 이 곳 조지아 주님의 교회 성도들의 전매특허이다. 미국 동부쪽에는 지교회가 이 곳 뿐이니, 동부쪽 새로운 분들이 여럿이 왔다. 시카고, 플로리다.

한국의 주님의교회에 다녀간 닥터 모세도 왔으며, 테네시주, 등 여러 곳에서 동참했다.

이틀째인 오늘은 내가 1부를 짧은 메세지 형식으로 전했고, 요셉전도사의 태권무와 베트남 동영상과 그리고, 2부는 아들 전도사가 직접 기도회를 인도하고 있는데 현재 여러 많은 성도들의 눈이 열어지고, 지금 하나님의 보좌 앞에 나아가 회개를 하고 있으며, 성도들도 영적으로 보면서 간증하고 있다.

우리 사모님은 손녀인 사랑이 눈에 불을 집어넣었고, 사랑이가 뜨겁게 기도하자 눈이 열어졌으며 천국까지 올라가고 천국에서는 예수님께서 사랑이를 꼭 껴안아 주셨으며, 성령님은 주님앞에서 사랑이를 앞서 보호해주셨다고 했다. 그리고 기도하고 있는데 공중에서 귀신들이 많이 나타나고, 성령의 불을 외치니 가루가 되었다고 신나게 자랑하며 간증했다.

딸인 주은 전도사가 초딩 5학년때 경험한 체험들을 6년이나 앞당기는 신기록을 세웠다.

믿음의 불세례 가문을 이어받기에 충분하다. 내가 불사역을 할때에도 옆에 바싹 붙어서 ''할아버지, 나도 어른들 상대로 불을 줘도 돼요,,??? 하고 당돌하게 같이 시도한다.

난 시험 삼아서 몇 번을 임시로 잠깐 시켰는데, 내가 못알아 듣는 영어도 통역까지도 했으며, 어른들에게까지 사역하는 것을 당연시 한다.

뿐만 아니라 언제나 겁없이 하려고 달려든다. '''~~~~~'',,,, 아뭏든 오늘은 여기에도 기도와 불과 성령님의 능력은 업그레이드 되고 있으며, 요셉전도사 부부의 사역은 여유가 만만이다. 사모님은 그 모습을 오히려 즐거워하고 난 한쪽 구석탱이에서 뒷방 노인네가 되어 글을 올리고 있다. 중국에 이어 샌프란과 엘에이, 아틀란타까지 접수하고 있으니, 난 또 사역지 뺏기고 갈 곳이 없게 되었다. 이제, 난 어떡하란 말인가,,,???

오늘 금요일 밤, 집회는 성황리에 독특하게 체험들을 하였고, 많은 성도들이 천국체험을 많이 했으며 은혜스럽게 물 흐르듯 진행되었다.

******* 주님께서 보여 주신 환상!!!******

한국 주님의 교회의 현실과 그 답답함,은 내가 스트레스를 받기에 충분하다.마음을 다잡고 추스려 기도하려 해도 잘 되지 않는 것은 내가 한낱 죄인이며 더욱 연약하기에 그렇다. 새벽5시쯤 성경보고 기도하는데, 고질병인 코피가 쏟아졌다. 2년전 병원에가서 코속, 혈관을 레이저로 지졌는데 또 과로하니 터졌다.

이후, 오후 4시가 넘도록 수시로 터지고 지혈이 안되었다.그러는 와중에 소파에 잠깐 누웠고 그 때, 환상이 열어져 자세히 보게 되었다.

사모님과 내가 어느 한적한 길을 가는데, 물이 흐르는 개울 속에 작은 웅덩이가 있었다. 누군가 모습은 보이지 않았지만 말씀이 들렸다. 웅덩이에 손을 내밀어 잡히는 것을 잡아라!!!,,

,아무것도 잡히지 않았다. 손을 빼니 다시 음성이 들린다.

''직접 그 웅덩이 속으로 들어가거라!'',,, 아주 작은 웅덩이 속에 난 수영하면서 들어갔고, 사모님은 바깥에서 지켜보고 있었다.

그 안에는 아주 작은 소라와 고동이 있었으며, 주님께서 잡으라고 하셨다.아주 작은 소라를 한개 잡으니 금방 자라고 두개가 되었으며, 그것이 배가 되고 크기도 잡을 때마다 커졌고, 나중에는, 그 한 개가 팔뚝보다 더 커졌다. 새끼치고 또 치고 순식간에 커지고 많았으며, 사모님이 작은 바구니 두개를 가져왔고, 그 안에 수천, 수만개가 되는 소라를 잡아다 넣었다.

그리고, 그 소라들에게서 홀리화이어 사역자들이 엄청나게 쏟아져 나왔다. 이후 주님께서는 흰 옷을 입고 직접 나타나셨으며, 소라와 고동의 알을 쏟아 부으셨다. 난 그 알까지 잡으려고 했는데, 주님께서는 좁은 웅덩이에 더는 들어가지 말라고 하셨다.

주님께서는, 이 안에서는(웅덩이) 시험과 환난과 고난과 연단이 이뤄지는 곳이다,,!!! 그리고 이 곳은 성장하는 곳이니라,,!!! 이 곳에서 좁은 길, 좁은 문으로 통과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

여기는 성령의 불의 종들을 단련하고 훈련하는 곳이니라,,!!! 그리고마지막 능력으로 부흥이 일어나는 곳이니라,,!!! 끝까지 사명을 잘 감당하고 견디거라!!! 많이 사랑한다! 라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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